자연환경 선호 78%…교육·미래가치보다 높아수도권·지방 숲세권 단지 실거래가 상승세
분양시장에서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친자연적 주거환경을 갖춘 이른바 '숲세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27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따르면, 향후 분양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그린 프리미엄'이 꼽히며 친자연적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
7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816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14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첫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 총 8167가구(6541가구)에서 청약이 진행된다.
30일에는 경남 김해시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A34-1)’,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중흥S-클래스리버시티(2BL)’, 서울 동작구 ‘드파인아르티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호수공원 인근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입지로 평가받으면서 청약 시장은 물론 기존 아파트값 상승세도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호수공원과 같은 수변 공간은 공급 자체가 제한적이다. 국내 국토의 약 70%가 산지로 구성돼 있어 해양도시를 제외하면 수변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주거지는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