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동양네트웍스 IT사업부문 매각 추진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동양 섬유사업부문 매각 추진 조회공시 요구
△중국식품포장 자회사, 46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금호석유, 박찬구 회장 딸 주형씨 1만5223주 매입
△한전KPS, 909억 규모 공사 수주
△참엔지니어링, 플라즈마 처리 장치 특허권 취득
△도화엔지니어링, 주당 1주 배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트라이써클에 대한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 심의결과 트라이써클이 상장 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9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상장폐지에 대한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며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이의신청 만료일 경과 후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은 매출액을 기록한 곳은 CJ프레쉬웨이이며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바이로메드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낮은 매출액을 기록한 곳은 디웍스글로벌이었고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엘티에스였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프레쉬웨이의 3분기 매출액은 4480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어 쌍용건설(4035억원
트라이써클은 24일 전 대표이사 배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해 12월28일 체결한 자산양수도와 관련해 배임혐의로 이상희 전 대표이사가 구속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검찰에서 수사 중인 상태”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트라이써클이 전 대표이사의 배임설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14분 현재 트라이써클은 전일대비 14.77%(57원) 하락한 329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한국거래소는 트라이써클에 전 대표이사의 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4일 오후 12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