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신규 공모 중단…기존 자산 정리 막바지인가 공백에 사업 제약…“대신증권 STO 전략 변화와는 별개”유통은 장외거래소 중심 재편…과제는 발행 생태계 유지
국내 첫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가 신규 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투자자산 정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권 편입을 준비하던 1세대 조각투자 사업자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 간 투자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모태펀드가 발굴·육성한 벤처·스타트업을 국민성장펀드의 후속 투자로 연결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중기부와 금융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공동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
월드컵 개막 후 폴리마켓·칼시 일평균 거래량 77% 증가우승국·경기 결과·득점왕까지 거래…예측시장 대표 이벤트로 부상로빈후드 주가 급등에도 도박 규제·결과 신뢰성은 과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예측시장 거래량이 급증했다. 우승국, 경기별 결과, 득점왕 등을 맞추는 스포츠 이벤트 결과를 사고 파는 수요가 몰리면서 폴리마켓(P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미드나잇’을 지원하는 미드나잇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자산의 토큰화와 해외 유통 가능성을 함께 검증한다.
구체적으로는 미드나잇 블록체인 위에서 실물자산을 토큰화해 발행하고,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시험한다. 이번 협약은 본격적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한국과 중국의 자본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종합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 15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최초 대규모 '한·중 투자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을 위해 국태해통증권 주요 경영진과 애널리스트, 중국 주요 성장기업 관계자, 중국 기관투자자
신한투자증권이 DB자산운용과 공동 운용(Co-GP) 형태로 ‘신한-DB 생산적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을 출범한다.
15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투자조합은 신한금융그룹과 DB그룹이 각각 250억원씩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신한투자증권이 주도해 결성한 생산적금융 투자 플랫폼으로, 신한금융그룹에서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신한캐피탈이
이중 400명은 1억달러 이상12일 나스닥 상장 예정머스크는 조만장자 기대
#2011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던 트레버 하이스는 부모로부터 안정적인 직장인 제너럴일렉트릭(GE)에 취직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좋아하던 스타트업 스페이스X에서 인턴 자리를 얻었고, 부모의 반대에도 그 회사에 남아 이후 12년 동안 정규직 엔지니어로 일했다
유상증자 없는 '자체 성장' 돌파구 마련 시험대'종투사 진입' 위한 STO·VC·WM 신사업 총력
국내 증권업계 '중형사 선두'였던 교보증권이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 우리투자증권에 밀려 자기자본 순위 11위 자리를 내줬다. 교보증권은 순위 재탈환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목표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수익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키움증권이 퇴직연금 사업 개시 후 첫 법인 고객으로 HK이노엔을 확보했다.
11일 키움증권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HK이노엔과 퇴직연금 1호 법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이달 1일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계약으로 법인 고객 대상 연금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선 이후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재개 관측…국회 책임론 재부각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쟁점 여전…민병덕 “요건 중심 판단 필요”제도 공백 속 금융권·거래소 결합 선행…당국은 하반기 입법 지원 방침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쟁점은 여전히 정리되지 않았다. 법안
“미래를 담은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에 그룹의 성패가 달렸다”
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세이지우드 홍천에서 열린 ‘미래에셋 랠리(Mirae Asset Rally 2026)’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미래에셋 랠리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SK리비오와 손잡고 친환경 생분해 완효성 비료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 대규모 농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누보는 SK리비오와 ‘친환경 생분해 완효성 비료 글로벌 확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공동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바이낸스 美 주식 토큰 지원설 확산“현물 아닌 주식 토큰”…거래소 신사업 모델 주목BNB 10% 안팎 상승…규제 변수는 여전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주식 연계 상품을 확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바이낸스가 실제 미국 주식 현물을 직접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코람코자산운용은 한국남부발전과 재생에너지 투자자문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자문과 민간자본 유치, 인수합병(M&A)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향후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재생에너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국내 자본시장의 거품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하반기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 성장 의지를 피력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이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출연 영상에서 코스피 8000선 붕괴 우려에 대해 “우리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구조개혁과 잠재성장률 반등을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혁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시와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26회 MUST ROUND’를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MUST ROUND는 자본시장 투자자와 벤처투자기관이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민간 중심 개방형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이다. 2019년 출범 이후 지역 혁신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부산 대표 투자교
키움증권이 퇴직연금 시장에 뛰어든다. 국내 주식시장 온라인 투자 강자로 쌓아온 플랫폼 경쟁력을 퇴직연금 시장에 접목해 가입자 중심의 투자형 온라인 연금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키움증권은 2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6월 1일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21년 연속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온라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EQT파트너스(이하 EQT)가 아시아 사모투자 부문 새 수장으로 내부 출신 인사 2명을 전면에 세웠다. 아시아 플랫폼을 키워온 장기 승계 구도를 공식화하며,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 의지도 재확인했다.
EQT는 니콜라스 맥시와 하리 고팔라크리슈난을 아시아 사모투자 부문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한화투자증권은 모바일 투자 앱 ‘한화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주요 기능과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을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워진 ‘한화투자증권 MTS’는 보다 직관적인 홈 화면과 메뉴 구조를 선보인 것은 물론 국내·해외주식, 연금, 금융상품과 더불어 디지털자산 정보까지 아우르는 고도화된 통합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판매사 온라인 물량 조기 소진⋯영업점에도 가입 문의 쇄도정부 손실 우선 부담·세제 혜택 매력⋯기존 투자상품 갈아타기도이억원 금융위원장 직접 가입⋯“미래 전략산업 투자 플랫폼 될 것”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 첫날 주요 은행·증권사에서 비대면 판매 물량이 잇따라 조기 소진됐다.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과 정부의 손실 우선 부담 구조, 세제 혜택 등이
65세 김 모 씨는 최근 SNS를 하다가 깜짝 놀랄 소식을 접했다. 최근 사망한 유명 배우가 600억 원대의 유산을 남겼는데, 자녀들에게는 자산의 일부인 자동차와 시계 컬렉션만을 물려주고 대부분의 현금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투자 플랫폼을 통해 상속했다는 기사였다. 기사에는 이 투자 플랫폼 홈페이지와 연결된 링크까지 있어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 수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고령화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협력을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15일 “(한국과 일본은) 통합돌봄이나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마련, 외국인 돌봄인력 도입·활용 등 정부 정책적 측면을 넘어, 직장 문화가 유사한 점을 고려해 일·가정양립의 우수기업 모델을 공유하는 기업적 측면, AI기술 기반의 에이지테크에 대한 공
세상은 모든 게 빠르게 흘러간다. 자고 일어나면 유행이 바뀌어 있고, 며칠 전 신나게 쓰던 신조어는 한물간 취급을 받는다. 좁히려 해도 좁혀지지 않는 급격한 변화의 틈,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을 한눈에 파악하고 싶은 시니어를 위해 알다가도 모를 최신 문화를 파헤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소개한다.
올해 초 걸
카사, 신규 공모 중단…기존 자산 정리 막바지인가 공백에 사업 제약…“대신증권 STO 전략 변화와는 별개”유통은 장외거래소 중심 재편…과제는 발행 생태계 유지
국내 첫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가 신규 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투자자산 정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권 편입을 준비하던 1세대 조각투자 사업자
바이낸스 美 주식 토큰 지원설 확산“현물 아닌 주식 토큰”…거래소 신사업 모델 주목BNB 10% 안팎 상승…규제 변수는 여전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주식 연계 상품을 확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바이낸스가 실제 미국 주식 현물을 직접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국내 상장사와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 자산 투자가 단순 코인 보유에서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다. 결제, 거래소, 지갑, 토큰증권, 데이터·보안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대상이 넓어지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거래 플랫폼 직접 확보와 기반 레이어 선점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코스닥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