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1조원 미만 중소형 증권사들의 올해 상반기 성적표가 엇갈린 가운데, 토스증권이 매출 꼴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과 자본건전성을 모두 싹쓸이했다. 특히 순자본비율(NCR)은 초대형사마저 가볍게 제치며 1만5000%를 돌파해 국내 증권사 전체 1위에 올랐다.
17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말 기준 자기자본 1조원 미만 6개 증권
기업가치 72억 급감에도 희망 직원 고용기회 부여
대신증권이 최근 서비스를 종료한 계열사 카사코리아 직원중 희망자에 한해 재취업 기회를 부여했다. 기업 가치가 급감한 악조건 속에서도 대규모 실직을 막고, 향후 토큰증권(STO) 시장 개화에 대비하려는 책임 경영 행보로 풀이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서비스를 종료한 카사코리아의 남은
직접 계좌관리 자기자본 40억원…인력·전산 비용도 부담증권가, 기존 금융회사 중심의 발행·유통 인프라 형성 전망투자계약증권 장외시장 일정 미정…상품 개발·발행 계획 변수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조각투자 스타트업의 독자적인 시장 진입이 어려워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비금융기업의 직접 발행·계좌관리에 필요한 자본·인력 요건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데다 투자
발행·유통 인가체계 마련했지만 사업자 퇴장 이후 승계 규칙은 공백신탁재산·수익증권 분리로 재산권 보호…플랫폼 기능은 자동 승계 안 돼수익자총회·정보 이전·공시·정산 책임 담은 사전 종료계획 필요
조각투자 증권의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는 제도화가 진행 중이지만 사업자가 문을 닫은 뒤 잔여 업무를 누가 이어받을지 정한 공통 규칙은 뚜렷하지 않다. 1세대 부동산
SK하이닉스가 주주가치 제고와 효율적인 자본 재배치를 위해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결정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7만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총 40조43억400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8월 20일부터 11월
카사, 신규 공모 중단…기존 자산 정리 막바지인가 공백에 사업 제약…“대신증권 STO 전략 변화와는 별개”유통은 장외거래소 중심 재편…과제는 발행 생태계 유지
국내 첫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가 신규 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투자자산 정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권 편입을 준비하던 1세대 조각투자 사업자
자문사·운용사 투자금 편취 민원 다수금감원 “회사 명의 계좌 송금 요구 유의”
해외 비상장주식 투자와 공모주 청약 대행을 명목으로 투자금을 유치한 뒤 편취하는 사례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24일 금융소비자 일반을 대상으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부 투자자문사와 자산운용사가 해외 비상장주식 투자나 국내
NH투자증권이 기업공개(IPO) 주관 과정에서 취득한 주식을 규정된 기간 내에 처분하지 않고, 부수업무 및 위탁업무 보고를 누락하는 등 금융당국의 규정을 위반해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 NH투자증권에 대해 과태료 4400만원의 기관 제재를 부과했다. 이와 함께 관련 임원 1명에게는 '주의' 조치를 내렸으
토스뱅크가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하며 연내 펀드 판매 서비스 출시를 추진한다. 인터넷은행이 예·적금과 대출 중심에서 투자 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비이자이익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토스뱅크는 금융위원회 의결을 통해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투자중개업 관련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스뱅크는 연내 공모펀드 판매 서비스
NH투자증권이 자사 권유를 받아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펀드에 30억원을 투자한 JYP에게 15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대법원 3부(오석준 주심 대법관)는 JYP가 NH투자증권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소송에서 대법관 일치된 의견으로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은 NH투자증권이 투자중개
정부가 일반 국민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개인 투자용 국채'에 직접 투자하는 제도를 최초 도입한다.
재정경제부는 오는 9월부터 개인들이 보유한 퇴직연금 계좌(DC형, 개인형 IRP)에서 개인 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을 투자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금융기관들과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재경부는 '연금형 개인 투자용 국채 추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시장이 제도권으로 편입될 경우 증권사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이 코빗 인수, 홍콩 디지털법인 설립으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
23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전날 기준 약 3100억 달러다. 반면, 아시아 통화 페그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
국민 44.8% “이용 의향”…증시 활성화 효과 기대혁신금융서비스 지정·증여세 비과세 특례·공공플랫폼 구축 등 제안
한국경제인협회는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주식 기프티콘 서비스’ 도입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경협은 개인투자자의 미국 등 해외주식 투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의 기업사랑 분위
토큰증권 제도화 후속 작업 본격화…“생태계 조성은 이제부터가 시작”조각투자 인가·시장 구조 변화 전망…투자 한도 설계가 핵심 변수“K-RWA 플랫폼과 글로벌 유동성 연결” 한국형 토큰증권 모델 제언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국회 문턱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시장 개막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회와 업계는 새로운 규제 체계 아래 투자자 보호와 혁신이 조화를
강준현 간사안 기본 틀로 자본시장법 통과법사위 거쳐 12월 본회의 최종 통과 전망통과 시 부동산·미술품 등 실물자산 토큰화 길 열려
국회 정무위원회가 27일 토큰증권(STO) 발행·유통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부동산·미술품·음악저작권 등 실물자산의 토큰화가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며, 보스턴컨설팅그룹(BC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표준 인증인 ISO 27001·27701을 갱신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중개업 예비 인가 신청을 통해 제도권 진입을 추진 중인 뮤직카우는 이번 인증 갱신을 계기로 투자자 보호와 안정적 서비스 체계 강화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ISO 27001과 27701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음악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23일 금융위원회에 발행 투자중개업 예비 인가를 신청하며 제도권 진입 절차를 본격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청으로 음악 수익증권 발행을 제도권 안에서 공식화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토큰증권(STO)·실물 연계형 자산(RWA)·스테이블코인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
루센트블록은 금융위원회가 신설하는 신탁수익증권 유통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을 앞두고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한국과 협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가 과정과 향후 플랫폼 운영에서 요구되는 규제 준수형 보안·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티오리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보안 관리뿐 아니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옥타 등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금융위원회가 10월 신설하는 신탁수익증권 유통 관련 투자중개업 인가 취득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가 STO 법제화 과정에서 발행·유통 분리 원칙을 도입하면서 다수 조각투자 업체가 발행 라이선스를 선택한 것과 달리, 루센트블록은 발행과 유통을 함께 운영해온 경험을 토대로 유통 플랫폼에 무
금융당국이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을 최대 2개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음원저작권, 부동산 등 다양한 조각투자 증권의 유통 플랫폼 운영을 위해 인가단위를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그간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운영된 서비스를 제도화하는 것으로 이를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관련 감독규정 개정은 이달 말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각투자 사업은
은 씨는 평소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금융자산 운용 철학을 가지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금융자산을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 예치하고 있으며, 대부분 예금자보호가 되는 상품 위주로 관리해왔다. 은 씨는 예금자보호 한도가 2025년 9월 1일부터 현행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금융자산을 어떻게 재배치하고 더 효율적으로 관리
최근 국세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해외 금융계좌 신고 실적은 총 5419명, 186.4조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신고 인원(1495명, 38.1%↑)과 신고 금액(122.4조 원, 191.3%↑)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해외 금융계좌 신고제도가 시행된 2011년 이후 역대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특히 올해부터 신고 대상에 포함된 가상자산 계좌는 개
카사, 신규 공모 중단…기존 자산 정리 막바지인가 공백에 사업 제약…“대신증권 STO 전략 변화와는 별개”유통은 장외거래소 중심 재편…과제는 발행 생태계 유지
국내 첫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가 신규 사업을 중단하고 기존 투자자산 정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권 편입을 준비하던 1세대 조각투자 사업자
미국 상장 한국 ETF 기초로 한 무기한 선물 출시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높은 EWY 추종 구조한국 투자자 대상 영업 땐 자본시장법 충돌 가능성
바이낸스가 한국 증시를 추종하는 미국 상장 ETF를 기초지수로 한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선보인다. 바이낸스는 16일 13시 30분(UTC) EWYUSDT USDⓈ-M 인덱스 무기한 선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기술 탈취’ 의혹에 조건부 인가 변수 남아공정위 조사 착수 시 본인가 심사 중단 가능성有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은 NXT 컨소시엄이 논란이 일었던 ‘기술 탈취’ 의혹을 해명하며 올해 4분기 중 시장 개설을 추진한다.
19일 넥스트레이드는 “넥스트레이드, 신한투자증권, 뮤직카우, 블루어드는 발기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NXT 컨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