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
한중 정상 간 상호 방문 이후 양국 간 경제협력 확산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의료 분야가 부상하고 있다.
13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이달 9~12일 상해 홍차오 전시장에서 열린 CMEF 2026(중국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B2B 수출 행사인 ‘한-중 메디컬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투석실은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니다. 일주일에 세 번, 한 번에 네 시간을 보내는 또 하나의 일상이다. 시화병원이 그 일상을 바꾸기로 했다.
23일 시흥 시화병원은 본관 5층 인공신장센터 확장 이전 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최병철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신장내과 의료진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향후 운
독립성이 강하고 청결을 잘 유지하는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선택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고양이의 경우 신장계통이 약한 경우가 많아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해선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신장질환은 고양이의 사망 원인 ‘2위’에 해당할 정도로 흔하다. 신장질환의 주요 원인으로는 노화, 유전적 요인, 식이, 탈수, 감염, 독소 노출 등이 있
보령(구 보령제약)이 힐세리온과 휴대용 초음파 ‘소논 500L(SONON 500L)’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보령은 힐세리온의 ‘소논 500L’을 4월부터 전국 신장내과 진료현장을 대상으로 본격 공급하게 된다.
소논 500L은 힐세리온에서 개발한 임상진단용 무선 초음파 기기다. 보령에 따르면, 이동이 불편한 기존 대형 유선
시노펙스가 국내에서만 1조7000억 원에 달하는 시장 규모인 혈액투석기 필터를 이르면 다음 달 국내 품목허가 승인을 기다리며 연내 판매를 추진한다.
혈액투석기와 마찬가지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10나노 이하급 첨단반도체 케이컬 여과용 AF필터 역시 시노펙스는 연내 양산에 돌입할 계획으로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19일 본지 취재를 종
◇시노펙스
엄중하다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FPCB 및 필터 전문 기업
전세계 6번째 혈액투석기 기술 보유국 지위 획득
심의섭 NH투자
◇KH바텍
다시 주목받는 메탈 부문
4Q24 매출액 621억원, 영업이익 32억원 전망
메탈케이스 부문 성장 가능성 주목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원으로 하향
오현진 키움증권
◇아모레퍼시픽
4Q23도 부
코스닥은 지난 한 주(8월 21~25일)간 22.06포인트(2.51%) 오른 899.38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5349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98억 원, 955억 원 순매수했다.
2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디알텍으로 76.61% 급등한 536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국내 최초로 혈액투석기 관련 GMP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시노펙스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38% 오른 4670원에 거래 중이다.
시노펙스는 전일(21일) 방교사업장이 식약처로부터 △혈액투석기 △CRRT기기 △이동형 인공 신장기 생산을 위한 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인증서) 인증을
이오플로우(Ioflow)는 29일 미국 자회사 네프리아바이오(Nepria Bio)가 미국 드렉셀대학교로부터 나노신소재 ‘맥신(MXene)’을 인공신장 분야에서 이용하는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네프리아는 나노신소재 맥신(MXene)을 인공신장 분야에서 독점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확보했다.
맥신은 티타늄과 탄소 원자로 이뤄
시노펙스가 전량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혈액투석기 및 필터모듈 사업(시장 규모 1조3000억 원)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의료기기 및 메디컬용 필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
시노펙스는 혈액투석기관련 글로벌 기업인 독일 알파플랜과 혈액투석용 필터모듈 생산라인 및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30억 원을 지급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시노펙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장유병원은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혈액투석 안전성과 치료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혈액투석을 실시하는 전국 8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 투석 적절도, 혈관관리, 빈혈관
시노펙스가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혈액투석기 기기 국산화에 나선다. 혈액투석 시장은 1조 원을 넘으며 혈액투석 모듈시장만 8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노펙스는 ‘지속적 신(신장)대체요법’ (CRRT :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기기 국산화 기술개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노펙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신장내과 양동호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심포지엄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양 교수는 향후 2년 간 연구회를 이끌게 된다.
혈액투석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양동호 교수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로 유발된 호중구감소증, 투석환자의 B형간염 바이러스 잠재감염률 등 다양
혈액 체외순환에 사용되는 항응고제 ‘주사용 후탄’이 SK케미칼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SK케미칼은 2005년 일본 토리이로부터 도입해 국내 처음 소개한 혈액 항응고제 주사용 후탄(FUTHAN inj·성분명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이 발매 14년을 맞았다고 19일 밝혔다. 14년 간 판매량은 1257만 병으로, 2010년 이후 10년 연속 국내 매출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몽골 대제국 건설이 시작되던 시기, 몽골 본국의 인구는 100만 명에 불과했다. 쿠빌라이 칸은 이들 가운데 10만 명을 가려 뽑은 뒤 송나라로 향했다. 송은 허술한 문약의 나라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몽골과 손잡고 금나라를 멸하는 등 대륙의 한 축을 당당히 지배했던 강국이었다.
몽골의 침공에 맞서던 송은 인구 6000만 명에
한화생명은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건강한 세상’을 비전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생명존중, 신뢰 기반의 진정성 있는 나눔과 지역의 필요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가치를 추구한다.
최근에는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 비상금(飛上金)’ 사업을 진행해 따뜻한 마음 전하기에 나섰다. 보육원에서 자립했거나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17일 혈액투석 환자 중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발생 당일 투석실을 이용한 외래환자 전원을 1인 격리실 등에 입원조치한 이후, 현재까지 해당 병원에서 사용 중인 혈액투석기(FMC4008S, 5008s, 갬브로피닉스) 사용에 숙련된 간호인력과 장비(portable R/O)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6일 대한병원협회는 이 같은
시노펙스가 고부가가치 시장인 의료기기용 멤브레인 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의료기기에 적용돼 혈액의 단백질 분리하고 정제하는 기능의 멤브레인 제품 개발에 성공했고 본격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노펙스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에 성공한 의료기기용 멤브레인은 막의 선택 투과성과 분리기능을 이용해
올겨울 한파특보가 연이어 발효되면서 고령층의 건강 경보등이 켜졌다.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은 기온이 급강하할 때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 질환에 특히 취약하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인지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저체온증에 관한 궁금증을 서상원
넘어져 부서져도 눈 덮인 산을 그리워했다. 고통스러운 시간을 참아가며 설상 경사로를 질주했다. 수줍은 미소로 시작한 두 사람의 인터뷰는 시간이 갈수록 반전에 반전을 더했다. 사람은 이렇게도 살 수 있다! 겨울 놀이에 인생을 던진 두 남자를 만났다.
이들은 1994년 처음 만났다. 도봉산에 있는 한국등산학교에서. 전영래(55) 씨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
소수의 점유물이었던 수제 맥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내손으로 만드는 수제 맥주 체험을 위해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하고 있는 아이홉맥주공방을 찾았다.
시니어 공감 매거진 ‘브라보마이라이프’ 동년기자인 필자는 브라보 정지은 기자와 톡을 통해서 석촌역 7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다. 막상 석촌역에 도착해보니 지하철 공사관계로 7번 출구가 폐쇄되는 바람에 6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