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지난해 해외에서 다양한 수상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건설사들이 치열한 수주경쟁을 펼치며 기술력 향상과 함께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탁월한 수행능력을 일궈냈다는 분석이다.
해외건설협회가 10일 내놓은 '2013년 건설사 주요 해외 수상 사례'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은 수요자 중심의 디자인 개발, 고난도 토목·건축물의
포스코건설은 더샵의 통합 전기제품군이 최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인 통합 전기제품군은 △키홀더 타입으로 사용과 보관이 편리한 원패스카드(One Pass Card) △ 월패드와 조명스위치가 하나로 통합된 통합월패드 △ 조그다이얼(Jog Dial)을 손으로 회전시켜
포스코건설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 굿디자인 인증심사에서 총 10건의 인증을 받았고, 그 중 ‘더샵 통합전기제품군’ 디자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굿디자인’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상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디자인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