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이하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추진
난개발·도시계획 불균형 우려 보완키로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인허가 권한을 자치구로 넘기는 방안을 수정 가결했다. 당초 추진했던 3만㎡ 이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이양을 유지하되 난개발과 자치구 간 도시계획 불균형을 막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14일 오전 서울시청
16개 자치구, '500가구' 대신 '3만㎡' 기준 추진정비사업연합회 "인허가 병목 해소가 우선"
서울 자치구들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넘겨받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정비사업 현장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자치구들은 권한 이양 기준을 기존 500가구 미만에서 면적 3만㎡ 이하로 바꾸는 방안까지 마련했지만, 정비사업 조합장들은 오히려
목동9단지, 지상 49층 규모 3958가구 조성목동13단지, 지상 49층 규모 3852가구 조성목동지구 연결하는 그늘보행권 계획
양천구 신정동 목동9단지 재건축과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두 단지를 합치면 재건축을 통해 약 7800가구가 넘는 신축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송파 가락삼익맨숀 최고 29층·1485가구강남 개포우성7차 최고 39층·1134가구
서울 강남권의 대표적 노후 아파트 단지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과 강남구 개포우성7차가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총 2600여 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일대 가락삼익맨숀아파
연신내역 3번 출구 이전·차로 확장면목7구역 최고 35층·1515가구 재개발
서울 서북권의 교통 요충지인 연신내역 일대와 동북권 노후 주거지인 중랑구 면목동 일대 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불광동 308-20번지 일대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중
전문가 위촉 가능하지만 실무인력 부족25개 구 심의 기준·처리 속도 편차 우려
서울에서 500가구 이하 정비구역 지정권이 자치구로 넘어가면 구청의 행정역량이 사업 속도를 좌우할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정비계획을 검토하고 관계 부서 의견을 조정할 실무인력과 경험은 자치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심의 기준과
준공 46년된 노후 아파트 정비공공보행통로 및 돌봄시설 조성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신반포4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833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준공 46년 만에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4차산업 청년창업교육센터ㆍ외국인주민센터 조성
서울시가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일대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낸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4년 가까이 표류하던 사업장이 규제 완화를 통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서울시는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노고산동 31의 77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변경안을 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 통과미리내집 1342가구·통합공공임대 758가구2027년 착공해 2031년 준공 목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공공주택 2120가구가 들어선다.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1342가구와 통합공공임대 758가구 등을 공급해 강남권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
압구정2 재건축 신호탄⋯2381가구 대단지 탈바꿈담장 허문 신반포16차⋯한강 품은 개방형 주거단지
압구정과 반포 등 한강 변 주요 단지들이 동시에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강남 3구 핵심 재건축 사업에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과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을 조건부
제3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수색동 72-2일대 촉진지구 '조건부가결'
서울 은평구 수색역 역세권에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시설을 갖춘 어르신 안심주택 696가구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수색동 72-2번지 일대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사업계획안'을 조
행정·주거·문화 결합⋯"용마산 역세권 탈바꿈"
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서 추진하는 '면목 행정 문화중심 복합화사업(면목 행정복합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면목 행정복합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해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221가구, 분양 204가구 등 총 공동
가락삼인맨숀 아파트 재건축은 보류"공급 확대·도심 주거환경 개선 기대"
서울시가 정비사업지 3곳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서울시내 주택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4건 의결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과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2125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동작구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도 함께 심의를 통과해 서울 서남권과 도심권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서울시 정비사업 6건 의결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과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 6건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목동6단지는 목동지구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갈현1구역과 방화5구역은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공급 규모가 확대됐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2026년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
장위15·미아3·관수동 정비사업도 본궤도
서울 노량진1구역과 상도15구역, 장위15구역 등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최고 49층 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용적률 상향, 공공청사·문화시설 확충 등이 함께 추진되면서 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9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
서울시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 개최결과수송동 업무복합시설 조성·증산5구역 1906가구 공급
서울 도심 수송동 재개발과 은평구 증산5구역 재개발 사업이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광화문 일대에는 개방형 녹지와 지하 보행 네트워크를 갖춘 업무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증산5구역에는 1906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될
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원스톱'사전검토 정착·3D 시뮬레이션 도입
서울시가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며 주택공급 속도 제고에 나섰다. 안건 상정부터 의결·공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고 사전검토를 의무화해, 그간 병목으로 지적돼온 심의 지연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위원회 통합
서울시 제7차 통합심의 5건 의결홍제역 49층 복합거점·신반포2차 2056가구 재건축도 통과
서울 도심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을 대규모로 공급하는 첫 사례가 본격화된다. 영등포 신길역 일대에는 최고 45층, 999가구 규모 주택이 들어서며 사업성 개선을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가 처음 적용됐다.
서울시는 전날(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 송파구 잠실아파트지구 내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준공된 지 47년 된 노후 단지가 공공주택 551가구를 포함한 총 510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편되면서 잠실 일대 주택공급 확대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