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 일대 정비계획 수정가결장기전세 239가구 공급
서울 강북구 삼양역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최고 36층, 828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239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조성되며 이 중 절반은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삼양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2002년 학교가 문을 열 때 만든 통학로가 24년 만에 용인시 소유가 됐다. 학생들이 매일 걷는 길이었지만 땅은 민간 소유로 남아, 시는 도로를 관리하면서도 캐노피와 안전펜스를 설치하거나 정비하지 못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언남동 언동초·중학교 앞 통학로 7필지, 935㎡의 소유권 이전을 16일 모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언남동
학교·경찰·학부모·상인 의견 수렴시설정비·안전인력 활용 등 상생모델 도출
광주특별시 북구의회가 지역 48개 초등학교 통학로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북구의회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회’는 2일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신정훈·정재성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연구
1일 아침 성남 미금초등학교 교문 앞. 노란 조끼를 걸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건널목을 건너오는 아이들을 기다렸다. "안녕하세요!" 고개를 꾸벅 숙이는 아이들에게 안 교육감은 한 명 한 명 인사를 건넸고, 흰 장갑 낀 손을 들어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줄넘기 솜씨를 뽐내는 학생 앞에서는 걸음을 멈췄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미금초
망원역~시장~한강 보행축 조성최고 29층⋯공원·공영주차장 확충
서울 마포구 망원동 416-53일대가 최고 29층, 약 155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망원시장과 망리단길 등 기존 골목상권의 모습을 살리면서 망원역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망원동 416-53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
용인 학부모들이 꺼낸 통학로 안전과 특수교육환경, 현장체험학습 문제를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지역 의정과제로 이어받겠다고 나섰다. 한 번의 간담회로 끝내지 않고 교육청과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이 함께 해법을 찾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는 것이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채명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5)은 9월 30일 용인 기흥중학교에서 열린 경
등·하원 차량이 드나드는 길과 아이들이 걷는 동선이 맞닿아 있던 오산 세교 물빛나래유치원 앞 통학로가 달라졌다.
특히 학부모 의견수렴에서 시작된 문제제기가 유치원운영위원회 심의와 경찰·지자체·교육지원청 협의를 거쳐 ‘5분 어린이승하차’ 구역과 보행중심 진입로로 이어졌다. 유치원 원아뿐 아니라 같은 길을 이용하는 인근 초등학생과 보호자까지 함께 이용하는 통
국비와 지방비 등 160억원 규모로 추진되던 기장군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이 중단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사업 중단 경위와 판단 근거를 공개하라며 우성빈 기장군수를 정면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논란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우성빈 군수가 유튜브 등을 활용해 군정 현안과 자신의 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사업
학부모가 남긴 인스타그램 댓글 한 줄이 아이들의 등굣길을 바꿨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운암고와 운암초 주변 통학로의 위험성을 알린 시민 제보를 접수한 뒤 곧바로 안전 조치에 나서면서다. 붉게 칠해진 보행로와 차도를 가르는 안전시설이 등굣길에 새로 놓였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용호 오산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마 전 한 학부모님께서 인스타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0대 공약의 마지막 열번째로 '여성안심도시 용인'을 내걸며 공약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출산·돌봄·안전·일자리까지 여성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후보는 10대 공약 열 번째로 △매일이 안심되는 365 공공돌봄 △ 시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가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었다.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에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 만큼 지역 주민의 문화 갈증 해소와 앵커시설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어울림플라자는 총 1278억원이 투
새 학기 첫날 아침, 용인특례시장이 교통봉사 조끼 대신 점퍼를 입고 횡단보도 앞에 섰다. 책상이 아닌 현장이 먼저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오전 수지구 서원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에서 새학기 첫 등교를 맞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김하진 서원초 교장과 녹색어머니회·학부모회 관계자들과 함께한 이날 현장 행
손해보험협회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시설 확충에 나선다.
손보협회는 27일 오후 마산합포구청 3층 상황실에서 국회 교통안전포럼, 마산합포구와 ‘경남지역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쿨존 어
새 학기를 앞두고 정부가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불법광고물과 교통법규 위반, 청소년 유해환경 등 총 67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적발·정비한 데 이어 올해도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통학로 안전과 학교 주변 환경 정비를 집중 추진한다.
행정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안팎 통학로 개선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 원을 투입한다.
2023년 발생한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사건 이후 '학교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부산교육청은 4일 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방지 포장과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부지를 활
국민권익위원회가 장기간 반복돼 온 민원과 복잡한 집단갈등을 전담해 해결할 ‘집단갈등조정국’을 27일 공식 출범시켰다.
국민권익위는 이날 오후 세종 한누리대로 KT&G 세종센터 사무실에서 집단갈등조정국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현판식에는 한삼석 위원장 직무대리와 주진우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새로 신설된 집단갈등조정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각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과를 신설하고, 학교의 공통·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했다. 이번 가이드에는 학교통합지원과가 지원하는 18종의 행정
회의보다 현장, 말보다 해결이었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기흥구 주요 민원현장을 잇달아 직접 찾아 시민 불편을 점검하며, ‘책임지는 의정’, ‘결과로 답하는 의회’의 상징적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8일 용인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유 의장은 7일 신갈동 옛 기흥중학교 부지에 조성 중인 다목적체육시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준공 로드맵을
부산시가 '15분도시'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가를 첫 시험대로 학교 통학로 안전 개선을 선택했다. 행정 주도의 일방 사업이 아닌, 민관이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내세운 점에서 기존 통학로 개선 사업과는 결이 다르다는 평가다.
부산시는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착
서울 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한강변 보행·녹지축과 가구별 맞춤 공공시설을 갖춘 2049가구(공공주택 475가구 포함) 단지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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