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인간 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Tergase)’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공동판매 계약 체결식을 열고 ‘테르가제주’의 시장 정착과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켄뷰코리아판매 유한회사의 진통제 타이레놀®이 ‘타이레놀산’의 특장점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타이레놀런(타이레놀RUN)’을 6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 가능한 파우더형 진통제 타이레놀산의 사용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3월부터 TV 광고, 디지털 콘텐츠
폐암 수술의 기준이 생존율 중심에서 삶의 질 중심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부산 의료 현장에서 통증과 폐 기능을 동시에 잡은 수술 사례가 나와 주목된다.
부산 온병원 폐암수술센터 최필조 센터장은 최근 폐기종을 동반한 70대 폐암 환자에게 ‘우하엽 후측분절 절제술’과 ‘늑간신경 냉동 차단(Cryotherapy)’을 병행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일
복합부위통증증후군환자(CRPS) 환자들이 적정량의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CRPS 환자를 위한 별도의 마약류 진통제 처방 규정을 신설하면서다. CRPS 환자와 이들을 진료하는 의사들이 ‘마약류 오남용’ 오명을 벗게 될지 주목된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가이드라인)’과 ‘마약류의
연세하나병원이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의 핵심전력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통증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연세하나병원은 중재시술센터의 비수술 치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출신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을 영입하고 11일부터 진료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수현 원장은 척추 및 관절 질환에 대한 비수술 주사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동물 실험에 이어 연구자 임상에서도 마약성 진통제와 동등한 효능을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비보존은 어나프라주를 오피오이드, 펜타닐 대체 옵션으로 자리잡게 한다는 목표다.
김덕경·김제연 삼성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연구자 임상을 통해 어나프라주의 수술 후 통증 조절 효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환자군
부산힘찬병원이 기존에 분산 운영하던 물리치료실을 하나로 통합하며 비수술 치료부터 수술 후 재활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물리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부산힘찬병원은 2일, 2층과 9층으로 나뉘어 있던 물리치료실을 통합한 신규 물리치료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공간 재배치를 넘어 환자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치료의 연속성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제약사 웰트(WELT)는 CES 2026에서 기존 의약품과 AI 디지털 치료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치료 개념인 ‘AI 융합의약품’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웰트는 자사의 수면보조제 ‘졸립지(ZolipZ)’에 해당 개념을 적용한 사례를 선보이며 CES 2026 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AI 융합의약품은 의약품의 화학적 성분이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실험동물실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윤리적 연구환경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4일 수원시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바이오산업본부가 운영하는 실험동물실의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 완전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AAALAC International 인증은 실험
장산의료재단 수원 이춘택병원이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위한 비수술 통증치료법 ‘냉각고주파 열치료술(Cooled Radiofrequency Ablation·고주파를 이용해 통증 신경을 선택적으로 열로 응고하는 시술)’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절개 없이 통증 신경만을 겨냥해 자극을 줄이는 방식으로, 수술이 부담스러운 고령층과 기저질환자에게 새로운
서울대병원은 이호진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제102회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국제학술대회(KoreAnesthesia 2025)에서 ‘KSA 학술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KSA)는 1956년 창립된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안전한 마취와 통증 관리의 발전, 전문의 양성, 학술 교류 확대를 목표로 매년 학술대회
우리나라에서 2년 전부터 마약과 관련된 사건들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국내에서 마약진통제를 사용하는 희귀난치성질환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에 대해서도 마약성진통제 사용과 관련한 관리가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의 취지 자체를 우리는 완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실제 의료현장의 시행 과정에서 환자들이 적시에 충분한 처방을 받지 못하는 문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총련)가 한의 주치의 제도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장총련은 4일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는 2018년부터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7년째 추진하고 있지만, 한방은 여전히 해당 사업에서 제외돼 장애인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분야 장애인 건강관리의사제도 도입방안
한의학적 재활치료의 역할과 의학적 근거
허리디스크·협착증 수술, 무릎 인공관절, 어깨 회전근개 봉합술, 발목관절 수술 등은 구조적 손상을 교정하거나 통증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치료입니다.
그러나 수술이 끝났다고 곧바로 일상이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활 과정이 회복 속도와 결과를 좌우한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도 강조됩니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Jou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통증별 적합한 성분으로 세분화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신제품 ‘덱센펜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덱센펜연질캡슐은 덱시부프로펜 300mg을 주성분으로 한다. 이 제품은 성인 기준 1일 2~4회 경구 투여하고 1일 1200mg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사용 가능하다. 포장단위는 10캡슐로 제공된다.
또한 만성 다
지난 7월 태국에서 자전거를 타다 큰 사고를 당한 40대 K씨는 현지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고 귀국했지만, 다리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최근 국내에서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치료 시기를 놓쳤다면 평생 장애가 남을 수 있었다는 주치의의 말에 K씨는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부산 온병원 척추관절센터 김윤준 부원장(인제의대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은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2025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자로 나서 ‘셀베인주’의 임상 효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대한 줄기세포 치료학회에서 개최된 ‘2025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임상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세포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재생의학과 접목된 영양 요법,
자이글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자이글 온 심플’을 출시하며 19일 오전 6시 롯데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간판 스타 박현태 쇼호스트와 함께 진행할 론칭 방송에서는 제품에 대한 실제 체험담을 비롯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자이글 온 심플은 식품
국내 연구진이 환자의 생체지표를 분석해 통증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수술 후 의료진이 “얼마나 아프세요?”라고 묻고 1~10점 척도로 통증을 평가하는 대신, 객관적 수치에 따른 환자 맞춤형 통증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융합의학과 신항식 교수·류가연 연구원, 마취통증의학과 최병문·최재문 교수 연구
대한통증학회는 난치성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효과적인 통증 관리를 위해 발표한 새로운 임상 진료지침이 대한의학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여러 유관 학회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적 근거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것으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
시니어 통합돌봄 스타트업 에이지스(대표 구슬기)가 13일 서울 성동구에서 ‘통합재가 창업설명회’를 열고 2026년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한 장기요양기관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웨비나 행사에는 약 8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에이지스는 이번 설명회가 단순한 ‘방문요
'2025 굿디자인 어워드'의 우수디자인(GD) 상품이 지난 14일 공개됐다. 수상작이 공개되면서 고령사회를 겨냥한 제품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1985년부터 시행된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평가 제도로, 상품의 외관·완성도·사용성·안전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제품에 GD 마크를 부여
지난 18일 일본 서점가에 출간된 신간 ‘내가 죽은 후에도 사랑하는 개를 지키는 책’의 저자 토미타 소노코(富田園子) 씨와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고양이 잡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일본동물과학연구소 회원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작가로서 활발하게 고양이와 개에 관한 서적의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자신을 “고양이 열 마리와 함께 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