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입출금통장 개설 절차를 강화한다.
KB국민은행은 30일 입출금통장을 개설 시 ‘금융거래목적확인서’ 및 ‘증빙서류’를 모든 고객에게 징구한다고 밝혔다.
‘금융거래목적확인서’란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하여 금융거래 목적 등을 확인하기 위한 서류이다.
지금까지 단기간 다수계좌 개설 등 대포통장 개설이 의심되는 고객을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우본은 18일 대포통장 악용 원천 차단을 위해 마련한‘대포통장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본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기관 대포통장 피해 건수가 2만여, 피해액은 1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은행권의 대포통장 단속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로 새마을금고, 우체국, 증권사
◇ 삼성동 아이파크 헬기 충돌사고, LG전자 "피해보상 전력"
LG전자가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헬리콥터 충돌 사고로 사망한 조종사와 피해 주민에 대한 보상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사고로 사망한 기장 박인규(58)씨와 부기장 고종진(37)씨 장례식을 4일장으로 치르고 발인일인 19일 합동 영결식을 여는 등 최대한의 예우를 갖
통장 개설 절차 강화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대포통장 등 금융사기 방지를 위해 통장 발급 기본 절차를 강화한다. 이르면 내달부터 5분 만에 통장 개설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18일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은행들이 개인의 통장 개설 목적 등을 충분히 따르지 않고 빵 굽듯이 쉽게 만들어줘 대포통장이나 자금세탁에 이용되는 경우가 있다"며 "한국스탠다드차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