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보장 줄이고 필수·중증 치료 중심으로 재편40대 남성 월 1만7000원·60대 여성 4만원 수준 예상
비급여 보장을 줄이고 중증·필수 의료 중심으로 설계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다음 달 나온다. 보험료는 가입자가 가장 많은 2세대 실손보험의 40% 안팎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5월 초 5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반려견·반려묘를 대상으로 하는 펫보험을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원, 연간 의료비 최대 4000만원을 보장 한도로 한다. 가입 대상은 만 0세(생후 60일)부터 3세까지의 강아지와 고양이로, 최대 20년 만기 구조로 설계됐다.
상품은 3가지 플랜으로 구성됐다. ‘수술당일형’은 수술 당일
무면허 운전으로 대인사고를 낸 피보험자에게 보험사가 최대 1억원의 사고부담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자동차보험에 든 A씨를 상대로 B손해보험사가 제기한 구상금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방법원에 돌려보냈다.
A씨는 2022년 1월 무면허운전 중 차량
국립암센터가 노후된 부속병원 본관 시설·설비 교체를 마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첨단 암 연구와 표준암치료를 선도하는 국가중앙암관리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 완공 기자간담회’에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암 예방과 검진 분야의 발전을 통해
가수 김다나 측이 ‘긴급 뇌 수술’에 대해 해명했다.
31일 김다나의 소속사는 “김다나가 두통 증세로 응급실을 찾은 것은 맞지만, 보도된 것처럼 위중한 뇌수술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김다나가 전날일 30일 ‘미스트롯4’ 녹화 중 두통을 호소, 응급실로 이송돼 뇌혈관 질환 관련 긴급 수술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많은 이들이 김다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투쟁을 마치고 입원한 지 나흘 만인 26일 퇴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장 대표가 점심 무렵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며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으나 재활 및 회복 환경 등을 종합 고려해 퇴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필요한 검사와 치료는 통원 치료로 이어갈 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26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학연금 나눔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학연금은 저소득 학생 지원을 위해 나눔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나눔 기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소아암 환아 3명의 치료비와 자립 준비 학
지난 연말 발생한 동대문구 장안동 주택가 화재 당시 한 60대 주민이 불을 초기에 진화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경 한 다가구주택 3층 계단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인근에 살던 정택은(61) 씨는 연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사무실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
先발생 질병 진단금 100%, 後발생 질병 진단금 200% 더블 지급
현대해상은 기대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생애주기에서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질병인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암과 치매는 발병 이후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 질병으로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이 장기간 지
한진그룹이 인하대병원 중증 소아환자 치료 가족을 위한 ‘RMHC 인하하우스(가칭)’을 조성한다.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체계를 의료·돌봄 영역으로 확장하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에 직접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한진그룹은 12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와 협력해 인하대병원 인근 부지를 마련해 제공하고 RMHC Korea가 하우스 건립 및 운영
운영 3년 차 동행의원 이용자 3391명지난해 1239명, 올해 1751명이 찾아
서울시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마약류 중독치료 의료기관 '동행의원'이 경증·초기 마약류 중독자의 실질적 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과 청년층의 초기 마약류 중독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정신의학과를 중심으로 동행의원을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금감원, 과잉의료 및 분쟁 예방 실손보험 개선 방안 토론회"도수치료 등 고위험 과잉 의료 비급여 보장 제외"자기부담률 상향 조정⋯부당 지급 거절 무관용 원칙
금융당국이 실손보험 분쟁 해결과 과잉 의료 근절을 위해 일부 비급여 항목의 보장을 제외하고 비중증 치료의 자기부담률을 높인다. 보험사의 부당한 보험금 미지급,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
라이나생명은 건강할수록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종합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담는건강보험플러스’는 올해 7월 출시한 종합 건강보험 '새로담는건강보험'의 건강체(우량체) 버전으로, 진단, 입원, 수술, 치료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10년 고지 건강심사 제도를 도입해 건강상태
“입원은 싫지만, 병원학교가 좋아서 병원에 오는 친구들도 있어요.”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연세암병원 병원학교의 이야기다. 병원학교는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의 입원 또는 통원치료가 필요한 건강장애 학생들을 위한 ‘병원 안 작은 학교’다. 정교사 두 명, 심리상담가,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해 지난 한 해에만 85명의 아이들이 연세암병원 병원학교를 거쳐갔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선천적 희귀질환인 단다지유합증(Brachypolysyndactyly)이 있는 필리핀 국적 앙헬레스 이본 엔젤(29) 씨의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엔젤 씨는 병원에서 마련한 환송회 후 29일 고국의 품으로 돌아갔다.
엔젤 씨는 필리핀 농촌에서 미술과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생후 6개월부터 부모 없이 할머
의료 사각지대 아동 돕는 폐광지역 맞춤 지원체계 구축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16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폐광지역 희귀ㆍ난치성질환 아동의 치료비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 어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금융감독원이 실손보험 사기 기법이 일상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진료비 쪼개기, 피부미용 시술을 도수·무좀 치료로 둔갑, 허위처방 끼워 넣기, 숙박형 요양병원의 허위 장기입원 등 수법이 대표적이다.
금감원은 8일 일상 속 보험사기에 대한 경감식 제고를 위해 실손보험의 주요 보험사기 유형을 알렸다.
금감원에 따르면 한 병원
한화생명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피해자의 보험료와 대출 상환 유예, 보험금 간편 청구 등을 지원한다. 수해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 고객은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이 유예된다. 수해로 인해 입원이나 통원 치료를 받을 경우 사고일로부터 6개
이 익숙한 냄새. 비단 상한 음식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 과정이 기막히게 동일했기 때문인데요.
서울의 한 김밥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김밥을 먹은 시민 130여 명이 고열과 복통, 설사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습니다. 문제는 이 가게가 2021년 여름 경기 성남시 분당에서도 27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겪었던 김밥 프랜차이즈 업체와 같다는 건데
25일 상암 평화광장서 ‘2025 맥도날드 해피워크’ 개최5000여 명 참가⋯참가비 전액 RMHC Korea에 기부환아·가족 쉼터 건립ㆍ운영 활용⋯"환아 지원 확대할 것"
25일 아침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광장이 수천 명의 사람들로 가득 찼다. 전세계인에게 익숙한 노란 맥도날드 CI가 그려진 빨간 모자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형형색색 풍
2021년 일본에서 개호보험 지원을 받는 요(要)개호·요지원 인정자 수는 679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들을 돌볼 간호 인력은 부족하고, 가족의 돌봄을 받을 수 없는 1인 고령자도 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집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포괄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유다.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시스템은 2005년 개호보험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오는 6월부터 5개월 동안 지방자치단체, 손해보험협회 등과 함께 전국 소재의 병·의원 500여 개를 직접 방문해 교통사고 입원환자 관리 실태 민·관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가벼운 교통사고 후 통원치료가 가능함에도 보험금을 목적으로 거짓 입원하거나 불필요하게 장기입원하는 허위·과다입원환자(이하 ‘가
서울시가 유기동물 입양 지원부터 유기견 안심보험, 동물돌봄 교육 등 입양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에서는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인식 변화와 동물보호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21년 서울시 유기동물 중 39.8%가 입양·기증되고 9.5%가 안락사됐다. 2020년에 비교해 입양·기증은 2.9% 증가한 반면, 안락사율은 6.6%p가 감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