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 충남 서산 폐기물 공장서 화재 발생 (뉴시스)
충남 서산시 대산읍의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6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께 대산읍 독곶리에 있는 에이루트 에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산시는 오전 1시 23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에코루트 공장화재 사고 발생"이라며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 바란다"고 당부했다.
불이 난 뒤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주민 안전 안내도 이어졌다. 시는 오전 3시 32분 “화재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재차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