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이달 30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4: 이불’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는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 및 대중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국립현대미술관과 맺은 120억원 후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첫 대형 전시회를 가진다.
현대차 후원 프로젝트의 대상인 이불 작가는 오랫동안
한국메세나협회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2013 토요 아트 드라이브’를 시작한다.
지난 2012년에 시작된 ‘토요 아트 드라이브’는 실내에서 진행됐던 문화예술교육을 야외로 옮겨 ‘MOVE’의 개념을 담은 문화예술체험 지원 프로그램이다. 주 5일제 수업으로 토요일이 외로워진 저소득층 아동들이 박물관, 미술관, 식물원, 소극장, 아트센
문화 예술에 대한 기업의 폭넓은 지원이 기업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시대다. 때문에 기업들은 매년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메세나·Mecenat)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연암문화재단의 ‘스쿨콘서트’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순수예술공연을 보여줘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메세나의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