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협-현대차그룹, 문화체험 위한 저소득층 아동 모집… '토요 아트 드라이브'

입력 2013-09-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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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10월 진행된 현대차그룹의 '토요 아트 드라이브' 현장(뉴시스)

한국메세나협회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2013 토요 아트 드라이브’를 시작한다.

지난 2012년에 시작된 ‘토요 아트 드라이브’는 실내에서 진행됐던 문화예술교육을 야외로 옮겨 ‘MOVE’의 개념을 담은 문화예술체험 지원 프로그램이다. 주 5일제 수업으로 토요일이 외로워진 저소득층 아동들이 박물관, 미술관, 식물원, 소극장, 아트센터 등을 방문ㆍ체험하면서 식견을 넓히고,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활기찬 토요 문화예술활동을 선물하고 있다. 지난 사업에 12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 했고, 올해는 그 대상을 넓혀 200개의 지역아동센터를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전국 20여개 예술단체가 각 지역아동센터와 매칭 돼 오는 10~12월 혹은 내년 3~7월 중 지역 문화예술현장 탐방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필요한 예술강사 파견, 식대지원, 차량지원부터 여행자보험 및 기념품까지 모든 제반사항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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