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수주했다.
효성중공업은 11일 호주 퀸즈랜드 주에 위치한 탕캄 지역에 설치할 BESS 100MW 200MWh 설계, 공급, 토목공사, 설치 및 시운전 수행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425억 원으로, 2024년 효성중공업 매출 4조8950억 원의 2.9% 수준이다.
계약
반도체 등 ICT산업에 기댄 성장률⋯산업 양극화 심화건설업 '-9%대' 역성장⋯전체 경제성장률 제약 요소"건설업, 올해는 한국 경제 성장 제약요소 벗어날 것"
반도체를 필두로 한 ICT산업이 지난해 한국 경제 전반을 주도했다는 사실이 또 한번 확인됐다. 지난해 연간 ICT산업은 7% 가까이 급성장하며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를 끌어올린 반면, 비IC
25년 1인당 GNI 3만6855달러⋯미 달러화 기준 3년째 제자리한국은행 "환율 영향 없다면 2027년 GNI 4만 달러 돌파 가능"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년 연속 3만6800달러대에 머물렀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4% 이상 증가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 탓에 달러 기준 국민소득 증가율이 0%대로 떨어졌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내년도 공사 수행을 위한 협력업체 모집에 나섰다.
대보건설은 9일부터 ‘2026년 협력업체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뉜다.
외주 부문은 토목 공종을 비롯해 건축, 기계, 전기 공종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자재 부문은 공통 및 가설자재(건축·토목), 건축자재, 기계
토목ㆍ건축주택ㆍ뉴에너지 등 분야 모집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설산업을 선도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NewEnergy)(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이다.
특히 지속
대우건설은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로 확인됨에 따라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기 위해 참여 의사를 요청한 바 있다.
대우건설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도 본격적으로
대우건설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 수준이며 소각 예정일은 18일이다. 이번 소각은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주식을 소각해 자본금은 유지한 채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쌍용건설은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8개 부문에서 약 30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와 6월 전역 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온라인 서류전형과 온라
‘PC옹벽·철로변 공사’ 명목으로 204억원 증액방음벽 대신 철조망 설치…횡령·배임 의혹 제기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이문아이파크자이에서 조합장 해임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방음벽 미설치와 204억원 규모 공사비 증액, 비례율 산정 방식 등을 두고 조합 집행부와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면 충돌하면서 법적 분쟁으로 번질 가능
1월 산업활동동향생산 1.3% 감소…소비 2.3%·투자 6.8% 증가
반도체 생산이 줄면서 산업생산이 3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소비와 투자는 증가하면서 주요 산업활동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는 114.7(2020년=100)로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해외 OJT(On-the-Job Training)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하고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배치한다.
대우건설은 입문·직무교육(6주)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을 이달 23일부터 국내외 현장에 순차 배치해 3개월간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장 배치는 직무 특성에 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
코레일은 다음 달 6일부터 상반기 채용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신입사원 1800명과 전문·경력직 30명 등 총 1830명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자격증 제한 333명·장애인 90명·보훈 70명·거
이화공영 새 주인된 사모펀드 한앤브라더스주당 1원에 경영권 확보…60억 증자 추진한주희 회장 사내이사로…경영 정상화 속도
코스닥 상장사 이화공영의 경영권이 사모펀드운용사(PE) 한앤브라더스의 손으로 넘어갔다. 한때 기업회생 절차 문턱까지 내몰렸던 이화공영의 존속이 새 주인의 경영 정상화 의지에 달리게 된 셈이다. 특히, 이번 거래가 '주당 1원'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매각 강요' 논란과 관련해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반박했다. 다만 부동산 시장을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정상화 의지는 거듭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다주택 팔라' 날 세우더니…"강요 아냐" 이
재경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
최근 우리나라 경제가 내수 개선,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내용의 정부 진단이 나왔다.
재정경제부는 13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를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3월부터 市·區 합동 점검체계 가동굴토·해체 안전점검단 500인 구성굴토 월 1회·해체 월 3~4회 점검, 위험등급별 전담관리
서울시가 도심지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굴토·해체공사장을 대상으로 약 500인 규모의 전문가 안전점검단을 구성하고 전 공정 단계 상시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는 12일 굴토·해체공사장을
동부건설은 동절기를 맞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과 업무 수행능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업무 몰입도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동일 직종 및 유관 직종 간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며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파행을 겪고 있다. 조합은 대우건설이 흙막이·구조·전기 등 주요 설계도면을 제출하지 않아 공사비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재입찰을 선언했다. 하지만 대우건설은 입찰지침상 제출 의무가 없다며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유찰 선언은 무효라고 반박했다.
10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입찰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0일 발간한 ‘월간 건설시장동향’에서 지난달 건설경기실사지수(CBSI) 종합실적지수가 71.2로 집계돼 전월(77.2) 대비 6.0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12월 수주가 계절적으로 늘어나는 효과가 1월 들어 해소되면서 건설기업의 체감 경기가 다시 악화된 것으로 해석했다.
세부지수별로는 신규수주지수(73.9)가 전월 대비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 등 운영
HDC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부담 저감에 나섰다. 사무공간과 건설 현장을 아우르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본사 로비에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