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글로벌 인수합병(M&A) 열풍이 거세다.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미국과 유럽에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무려 1200억 달러 (약 128조4600억 원) 이상의 M&A 거래가 발표됐다.
이날 하루 동안 발표된 1억 달러 규모 이상의 글로벌 M&A 거래는 총 12건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딜로직
세계 최대 오프라인 소매업체 월마트가 해외 사업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월마트가 영국 자회사 아스다를 경쟁사인 세인스버리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월마트는 1999년 영국 소매업체 아스다를 108억 달러(약 11조5354억 원)에 인수했다. 그런데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는 아스다를 경쟁
전 세계에서 플라스틱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이 폐기물 수입 금지를 확대하자 각국이 비상사태에 직면했다. 이에 영국 기업들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형 마트를 포함한 40여 개 주요 기업이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을 근절하기로 약속했다.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인즈버리, 테스코, 막스앤스펜서 등 영국 슈퍼
세계 최대 케이터링 업체 영국 컴퍼스그룹의 리처드 커즌스 최고경영자(CEO)가 새해를 앞두고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을 맞았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호주 시드니 인근의 혹스베리 강에서 수상 비행기가 추락해 커즌스 CEO와 그의 가족을 포함해 탑승객 6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경찰에 따
영국의 음식 배달대행 업체 ‘저스트잇(Just Eat)’이 29일(현지시간) FTSE100에 공식 진입했다. FTSE100은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0개의 우량 주식으로 FTSE100지수에 쓰인다.
저스트잇은 시가총액 55억 파운드(약 8조591억5000만 원)를 기록해 FTSE100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4월 기업공개(
제일기획은 지난 달 27~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7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광고제에서 금상 2개, 은상 6개, 동상 12개 등 총 20개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이 같은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올해의 광고회사’ 부문에서 한국과 홍콩 2곳에 선정됐다.
겨울 국내에서 진행된 유니클로 ‘히트텍 윈
롯데마트가 중국 진출 10여 년 만에 철수를 결정했다. 롯데뿐 아니라, 신세계·이마트도 2018년에 중국 시장에서 최종 철수키로 했다. 그 배경에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이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중국의 사드 보복이 이들의 사업 철수 요인 중 하나는 될 수 있을지라도, ‘사드 보복 때문에’ 철수를 결정했다는 데는 동의하기 힘든 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지속하면서 싼값에 식료품을 사려는 영국인들이 할인점을 찾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브렉시트 이후 식료품 가격이 오르자 독일계 할인점 체인 ‘알디’와 ‘리들’의 영국 내 매출과 시장점유율이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칸타월드패널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리들은 지난 10일을 기준
미국에서 애플과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닷컴 페이스북 등 IT 기업 빅5가 새로운 과점 시대를 열었다. 이들 빅5는 데이터를 독점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투자자금과 인재를 빨아들이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분석했다.
지난 4월 뉴욕증시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을 이들 빅5가 독차지한 것은 새 과점 시대를 보여주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내년까지 해외 매출을 1000억 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작년을 이마트의 수출 원년으로 선언한 바 있다.
이마트는 24일부터 말레이시아 GCH리테일 산하 콜드스토리지, 메르카토, 제이슨스 등 3개 프리미엄 슈퍼 총 17개 매장에 ‘한국의 유통 아이콘’이란 콘셉트로 이마트존을 차리고 e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친환경 세제 전문기업 슈가버블을 품었다. 이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지난해 코스닥 상장 이후 사업다각화 차원의 첫 인수합병이다.
13일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난 4일부로 슈가버블이 기업회생절차를 종결하고 해마로푸드서비스의 100% 자회사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난해 법정관
영국이 28일(현지시간)부터 새로운 1파운드 동전을 유통한다. 1983년 이후 34년 만에 처음으로 1파운드 동전이 교체되는 것이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28일 영국 전역에 새 1파운드 동전 3억 개가 풀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내년 말까지 유통 예정인 15억 개의 약 20%다. 일반적으로 원활히 유통이 되는 데는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릴 것으로
홈플러스는 1997년 설립된 국내 대표 유통기업이다. 1999년부터 삼성물산과 영국 유통기업인 테스코(Tesco)의 합작법인으로 운영되다 2011년 테스코가 100% 지분을 인수하면서 경영을 해왔다. 이후 2015년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인수되면서 또 한 번 주인이 바뀌었다. 현재 전국 142개 점포, 익스프레스(기업형 슈퍼마켓, SSM) 367곳
숙명학원은 6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N&P)그룹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이사장은 1970년 제일모직에 입사해 삼성그룹 신경영 추진 부사장, 삼성물산 유통부문 대표이사를 거쳐 삼성테스코를 창립한 뒤 홈플러스그룹 대표이사와 회장을 지냈다. 삼성미술관 리움을 기획하고 영종도 신공항 고속도로 프로
2017년 전 세계 산업지형도를 바꿀 만큼 굵직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글로벌 정치 이벤트만큼 중요하고, 주목해야 할 글로벌 비즈니스 이벤트 10가지를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FT는 가장 먼저 미국 2위 이동통신회사 AT&T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타임워너 인수·합병(M&A) 최종 성사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흥국증권은 27일 삼광글라스에 대해 내년에 국내 및 해외 모두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했다.
김태성 흥국증권 연구원은 “삼광글라스의 해외 사업은 글라스락의 해외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해외시장 가운데 중국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이 이루어 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
지난해 13년 만에 적자를 낸 홈플러스가 김상현 체제 전환 이후 올해 흑자전환해 예년 수준의 영업이익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작년과 올 한 해가 체질을 개선하는 과정이었다면 내년에는 의욕적으로 경쟁력을 제고해 대형마트 2위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홈플러스는 올해 영업이익이 적자 이전 수준인 3000
◇미래학자의 인공지능 시나리오/ 최윤식/ 코리아닷컴/ 1만4000원
‘구글이나 페이스북은 사람들의 마우스 클릭을 예측해 광고비를 산정한다.’, ‘페덱스는 고객이 경쟁사로 떠날 가능성을 90% 수준으로 알아맞힌다.’, ‘테스코는 고객들이 계산대 앞에서 어떤 할인쿠폰을 사용할지 예측할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은 기업들이 새롭게 일
롯데제과는 27일 ‘빼빼로데이’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올해 5000만 달러 이상 빼빼로를 수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빼빼로데이는 1996년 지방의 여학교에서 시작됐다. 이 작은 나눔의 불씨가 세계인이 관심을 두는 글로벌 데이로 성장했다.
빼빼로데이에 먼저 관심을 보였던 곳은 일본의 제과업체인 글리코사였다. 1999년 글리코사는
국내 최대 전자ㆍ정보기술(IT) 전문 전시회인 '2016 한국전자산업대전'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2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한국전자전,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등 3대 IT전시회가 통합돼 열린다.
국내 최대 전자 전시회인 만큼 해외에서도 20개국 72개사의 바이어가 현장을 찾았다. 미국 GE 가전사업부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