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도라지 소멸
제17호 태풍 '도라지'가 4일 오전 9시 일본 가고시마 부근에서 소멸했다고 국가태풍센터가 4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도라지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30㎞ 부근 육상에서 시속 35㎞ 속도로 빠르게 동북동진 했다가 오전 9시 가고시마 동북동쪽 약 290㎞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했다.
이에 따라 제17호 태풍
일본 6.9 강진
4일 오전 발생한 규모 6.9의 강진으로 일본 열도가 한때 큰 혼란에 휩싸였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19분경 도쿄 남쪽 태평양의 도리시마(鳥島) 근해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 도쿄 등지에서 진도 3∼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그러나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는 비상시 메일 발송을 신청한 시민 1만9121명에게 "사나게
남해상 태풍 간접영향
최근 대부분의 지역에서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 아침 공기는 차갑지만 낮에는 햇볕이 내리쬐면서 10도 이상의 기온차가 날 전망이다.
4일 오전 현재 서울의 기온은 16.5도까지 떨어졌으나 낮에는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대전은 오후에 27도, 대구는 29도, 부산은 27도로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 등 남해상은 태풍
제17호 태풍 '도라지(TORAJI)'는 한반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주 후반에 일본으로 상륙 후 소멸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기상청과 국가태풍센터는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인 '도라지'가 오는 6일께 일본 규슈섬 부근에 상륙해 소멸할 것으로 3일 예보했다.
이번 태풍은 6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태풍 예상경로
제17호 태풍 도라지 경로에 관심이 모이면서 태풍 예상경로 추정 방법도 화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예상경로 추정이 태풍예보에서 가장 중요하다.
각각의 태풍 예상경로는 태풍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월과 11~12월 태풍은 서진하고, 7~10월 태풍은 북동진하는 경우가 많다.
태풍의 이동이 무엇으로 결정되는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기상청은 3일 제17호 태풍 '도라지'가 금요일인 6일 우리나라에 근접하면서 남부 지방에 많은 비를 뿌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 도라지는 지난 2일 오전 3시쯤 타이완 동북동 해상에서 발생했고, 3일 오후 중심기압 980헥토파스칼(h㎩·기압의 단위)에, 최대풍속이 초속 18m 정도인 소형 태풍 상태로 북동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번 주 전국에 걸쳐 가을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제 17호 태풍 '도라지'가 현재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고, 이르면 목요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금요일부터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3일 현재 제주도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이 비는 낮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들어 열일곱 번째 태풍인 '도라지(TORAJI)'의 간접영향으로 6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제17호 태풍 도라지가 이날 새벽 3시께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도라지는 이날 오후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3㎞ 속도로 느리게 북북동쪽으로
태풍 도라지
올해 17번째 태풍 ‘도라지(TORAJI)’가 발생했다.
2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제17호 태풍 도라지가 이날 오전 3시쯤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풍 도라지는 3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190㎞ 부근 해상, 4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북쪽 약 230㎞ 부근 해상을 지나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