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사망자가 속속 확인되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도 집계도 늘어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기준 인명피해 규모는 사망 37명, 실종 9명 등 모두 4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집계와 비교해 사망자가 4명 늘었다.
사망자는 경북 19명, 충북 13명, 충남 4명, 세종 1명 등
정부가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를 막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여름철 집중 단속을 벌인다.
국립공원공단은 다음 달 말까지 국립공원 사고 예방을 위한 여름 성수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집중단속 대상은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샛길 출입 △ 불법주차 △ 불법 취사 및 야영 △ 흡연 및 음주 행위 등이다.
공단은 전국 국립공원의 주요 탐방로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17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곧바로 9월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덮쳐 11명이 사망하는 재난까지 발생했다. 30명의 인명피해를 낸 물난리는 지방자치단체, 개별 기관 등의 예방책을 넘어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정부는 올해 여름 홍수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인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홍수 대응에 나서고 있다.
환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이 진드기에게 물려 병원체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6월 중순부터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체계'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드기는 고라니 등 다양한 동물을 흡혈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등에 감염될 수 있다. 이 개체가 사람을 물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정부가 대전광역시 서구와 유성구에 위치한 갑천 습지를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하반기 보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환경부는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대전광역시 서구와 유성구에 위치한 갑천 습지를 '습지보전법'에 따라 31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국가습지보호지역은 생물다양성이 우수하고, 자연성이 높은 하천 경관을
연휴 기간 내린 많은 양의 비로 인해 전국 곳곳에 많은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남부지방이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와 농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심했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5일 부산 사하구 감정동
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하늘길과 바닷길이 막혔다.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기상 악화로 이날 오후 5시 기준 13개 공항 309편(출발 기준)의 항공기 운항과 목포~홍도, 인천~백령 등 여객선 71개 항로 99척의 운항을 통제했다. 국립공원은 다도해, 지리산, 한려해상 등 7개 공원 262개 탐방로 출입이 통제된 상태다.
호우로 인해
서울 4대문안을 중심으로 한 조선시대 역사뿐 아니라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현대사까지 서울의 역사성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제2기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과거-현재-미래가 어우러져 매력이 넘치는 역사도시 서울'을 목표로 △4대 분야 △11개 전략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6일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봄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5곳을 선정했다.
공단이 추천한 국립공원은 △주왕산 △월출산 △변산반도 △월악산 △태안해안으로 이곳은 설악산, 지리산, 북한산 등의 국립공원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가족 모두가 탐방로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좋다는 설명이다.
경
완연한 봄이다. 극심한 한파에 두꺼운 겉옷으로 꽁꽁 싸매고 다녔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도 이상의 기온을 보이며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년간 우리를 괴롭히던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며 일상을 회복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상쾌한 마음으로 맞는 봄이라 더 즐겁다. 이렇게 좋은 날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문을 박차고 나가는 것은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3일 광주시 동구 무등산 증심사 지구 잔디광장에서 '제3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국립공원의 날은 자연생태계의 보고이자 국민의 소중한 쉼터인 국립공원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돌아보기 위해 2020년 6월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올해 '국립공원의 날' 주제는 '국립공원, 자연을 담다
설악산 오색~대청봉 탐방로 등 137개 국립공원 탐방로가 5월 15일까지 출입이 통제된다. 건조한 봄바람이 불씨를 일으키는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함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17개 구간 중 봄철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137개 탐방로를 이달 15일부터 3개월간 전면 또는 부분 통제한다고 8일 밝혔다.
전면 통제되는 탐방
사적 모임 인원 제한으로 보냈던 '비대면 명절'은 이제 끝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돌아온 '대면 설 연휴'다. 온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웃음 꽃을 피우는 연휴, 하루쯤은 시간을 내서 가족과 함께 걸어 보는 건 어떨까? 여기 국립공원공단이 추천하는 겨울철 걷기 좋은 길 11곳이 있다. 가족과 함께 손잡고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멋진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최고 60cm에 가까운 폭설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차량 고립과 교통사고가 이어졌다.
15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강원도내 주요 고속도로와 동해안 국도에서는 크고 작은 눈길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동장구를 미처 장착하지 못한 차들이 뒤엉켜 한때 고립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양양군 강현면의 한
21일 새벽부터 서울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시민들이 종종걸음으로 출근에 나섰다. 서울시는 전날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누적 적설량은 서울 3.0㎝, 강화 8.0㎝, 수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등 8개 주요 국립공원의 46개 탐방로를 대상으로 처음 시행했다.
올해에는 탐방객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21개 국립공원으로 서비
환경부는 15일 충남 서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야생동물 보호시설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 위원회 등 마을 주민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 관련 전문가가 야생동물 보호시설에 대해 지역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사육 곰을 비롯해 사육되다가 유기되는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옛 장항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15개 구간(길이 2009㎞) 중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115개 탐방로를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개월간 전면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전면 통제되는 115개 탐방로는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 등이며, 구간 총 길이는 449㎞다.
일부 탐방로 구간(28개·길이 253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