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가상자산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징계안을 심사 중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20일 김 의원 징계 여부를 결론 내리기로 했다.
유재풍 자문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자문위 6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20일 오후 6시 반에 모여서 (김 의원의) 징계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0일 회의
혁신안 의총 추인 불발에도 전국투어 계획金, 이낙연 겨냥 "분열은 혁신 대상" 설화
"국소 수술이 아닌 전면적 혁신을 하겠다"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지난달 20일 첫 회의에서 한 말이다. 혁신위는 곧 출범 한 달을 맞지만, '불체포특권 포기'를 골자로 하는 1호 혁신안은 여전히 의원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코인
“현안 바쁘다고 혁신 소홀해선 안 돼”“당, 혁신 시급 체감하나 마지막 힘겨루기 하는 듯”21일, ‘꼼수탈당 방지’ 포함 윤리정당 방안 발표당원‧국민 목소리 듣는 전국투어...17일 제주부터자체 홈페이지 내 혁신 제안 접수, 5일간 1130건 이상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12일 출범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이 혁신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野혁신위, ‘이재명 호신위원회’에 불과…방향 감각 상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이재명 호신위원회’로 전락했다며 김은경 위원장 사퇴와 혁신위 해체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가 방향 감각을 완전히 상실했다. 존재의 이유조차 상실한 채 갈팡질팡하며 허공을 떠도는 미아가 되어 버렸으
'불체포특권 포기' 野 혁신안 논의 부진…"엄중하게 인식""이재명號 1년 평가가 우선" vs "21대 총선 이후 3년 종합 평가"
출범 3주차를 맞은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당의 외면과 비명(非이재명)계의 견제 등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혁신위는 지난달 23일 '불체포특권 포기'를 골자로 하는 1호 혁신안을 띄웠지만 급박한 국회 상황과 일부
자문위 활동 기한 30일 연장…18일 추가 회의 개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3일 가상자산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거래내역을 검토하고 징계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자문위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5차 회의를 열고 김 의원이 제출한 거래소별 가상자산 거래내역 자료을 들여다보고 이를 토대로 국회법
“野, 꼼수 탈당으로 입법 독재에 기여한 의원 제명해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꼼수 탈당 근절’이란 2호 쇄신안을 준비 중인 데 대해 “립서비스 차원의 쇼”라고 폄하했다. 그러면서 혁신위 쇄신안이 신뢰를 얻기 위해선 민형배 민주당 의원 등 '과거 꼼수 탈당 후 민주당의 입법 독재'에 기여한 의원들을 먼저 제명해야 한다고 촉
공식 징계 절차‧조사 전 탈당 방지 대책 논의“꼬리 자르기‧책임 회피 논란에 잃은 신뢰 회복해야”혁신안 모두 모아 한 번에 논의하는 방안도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불체포특권 포기’ 1호 쇄신안 논의가 무르익지 못한 가운데 혁신위는 곧 2호 쇄신안으로 ‘꼼수 탈당’을 방지하는 안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불체포특권이 방탄 국회라는 오명
"자문위, 코인 전체내역 보겠다? 징계안 범위 넘어""국회법 개정안 신고 절차에 따라 제출…숨길 것 없다"
김남국 무소속 의원은 27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자신의 가상자산(코인) 전체 거래내역을 요구한 데 대해 "일반적인 징계 절차에 맞지 않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거액의 코인 거래 논란이 불거져 더불어민주당을 탈
최진석·최연혁·김용석 교수 등 학계인사 합류블록체인 플랫폼 정당...정치학교 신설현역 의원 참여 無
“과거에 갇힌 절망의 정치를 이제 끝내야 한다는 국민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진영의 울타리를 허물고 ‘한국의희망’과 함께해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출신 양향자(광주 서구을) 무소속 의원이 26일 ‘한국의희망’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양 의원은 “진영논리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칭)가 20일 공식 출범했다. '전면적 혁신'을 기치로 내건 혁신위는 당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힌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필두로 2020년 이후 당내 부패·비리 사건 조사를 첫 혁신 의제로 설정했다.
혁신위원장을 맡은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혁신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전당대회 돈봉투
“제 가정사와 경찰 수사 건으로 심려 끼친 점 고개숙여 사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탈당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보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탈당 입장문을 올리고 "최근 제 가정사와 경찰 수사 건으로 크나큰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제게 복수하려는 전 남편의 일방적 주장만을 토대로 경찰은 1년 넘게 수사하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가정폭력 피해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가정폭력 피해자임을 주장했다.
15일 황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3년을 참고 또 참았다. 사춘기 두 딸들이 상처받을까 봐 사적인 부분을 시시콜
‘돈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구속영장 청구 역시 기각됐다.
15일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회기 중 국회의원 피의자 체포동의안 부결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윤 의원은 2021년 4월 민주당 당대표 선거
한동훈, 증거 토대로 체포안 설명…가결표 과반 못 넘어검찰 “법원 심문절차 아예 진행될 수도 없어 유감”두 의원 “검찰 짜맞추기 수사 입증…결백 증명할 것”
‘돈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에 의혹에 연루된 민주당 의원들뿐 아니라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 수사까
윤재옥 “체포안 부결 국민 뜻과 달라…매우 유감”전주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방탄대오”유상범 “野, 혁신의 ‘혁’자도 입에 올리지 말라”
국민의힘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데 대해 “민주당이 두 의원에게 방탄조끼를 입혀줬다”고 맹비난했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양향자 신당, 26일 발기인 대회금태섭, 13일 국회에서 토론회 개최‘제3지대’ 성공 가능성? 의문 여전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 창당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무당층이 늘어나면서 양당제 틈을 파고드는 중도 쟁탈전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창당 깃발을 올린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양향자 무소속 의원(광주 서구을)이다. 양 의원은
12일 국회 본회의서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표결전주혜 “野, 체포동의안 표결 당론으로 안 정해…방탄대오”“불체포특권 포기는 李대선공약…약속 뒤집어”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11일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을 야당에 압박했다. 윤관석·이성만 의원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사건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
김남국 “가상자산 투자, 어떠한 불법·위법도 없었다”장예찬 “김남국, 최소한 양심도 염치도 없어”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자신의 코인 투자를 비판한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과 장예찬 최고위원을 고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31일 김남국 의원은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