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은 20일 “효성이 여러 분야에서 세계 1등이 가능한 이유는 소재는 물론 생산공정까지도 독자 개발해서 경쟁사 앞서겠다는 기술적 고집에 있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전북 전주시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공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참석하에 열린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또 다른 소재산업의 씨앗
전국 17곳에 구축된 창조경제혁신센터(혁신센터)가 3년 차를 맞아 ‘창업 거점’이라는 확고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혁신센터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혁혁한 성과를 낸 배경에는 대기업들의 역할이 컸다. 각 혁신센터의 조력자로 나선 대기업들은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을 쏟아내며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일방적인 지원에
효성은 2014년 11월 전북 전주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한 후 전북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혁신센터 출범 이후 102개(탄소 30, 농생명 36, 문화·ICT 27, 기타 9)의 창업기업을 발굴·지원 했으며, 144명의 신규채용과 327억5000만 원(올해 6월 기준) 매출 증가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전북혁신센터에서는 탄
효성은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를 독자 개발해 생산을 시작한 이후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전주를 중심으로 한 ‘탄소 클러스터’ 조성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효성은 2013년 5월부터 전북 전주 친환경복합산업단지에 연산 20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장을 운영해
“탄소섬유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알았고, 센터를 통해 효성과 접촉해 탄소섬유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 아이디어만 가지고 무작정 센터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제는 추가 시공까지 가능한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이디어로 그쳤을 탄소섬유 발열 케이블을 전북센터의 도움을 받아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한 수림영농조합
효성이 국내기업 최초로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탄섬(TANSOME®)’이 과학예술과 만나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변신했다.
효성은 6~8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탄소페스티벌’에서 김성희 과학예술가가 효성의 탄소섬유를 활용해 제작한 특별 초대전 ‘나의 행성, 나의 우주’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한국을 하나의 거대한 실리콘밸리로 만들려는 계획이 성과를 내고 있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며 벤처·스타트업의 요람으로 거듭났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이라는 큰 도화지 위에 그린 일자리 창출과 벤처·스타트업 육성의 밑그림에 색이 하나씩 채워지고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년을 맞아 드넓게 펼쳐
청와대는 24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창업허브이자 혁신거점 역할을 수행해 창조경제 성과를 본격 지원하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종범 경제수석과 조 신 미래전략수석은 이날 청와대에서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결산’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구상을 밝혔다.
청와대는 △17개 혁신센터와 민간창업지원기관 등의 네트워크 활성화 △멘토
정부와 대기업이 창조경제 생태계 지원을 위해 마련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24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세 번째로 출범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삼성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10월에는 SK가 대전과 세종시에 둥지를 틀고 창조경제 생태계 지원에 나섰다. 효성은 전라북도와 함께 ‘세계 최고 탄소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효성은 전라북도, 복합소재연구소,
대기업이 참여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3호가 24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범했다. 효성은 전북에 탄소 클러스터를 조성해 ‘탄소로 잘사는 전북’을 구현하고 창조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효성은 창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1조2400억원을 투자한다. 이 중 1조2000억원은 ‘탄소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탄소섬유 공장 증설에 사용할 예정이며,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창조경제 실천 방안으로 100조원 규모의 ‘탄소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다.
전경련은 24일 여의도 전경련 신축회관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5차 창조경제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 클러스터와 지능형 건설기계, 미래 유망 과학 기술 등을 소개했다.
이날 우상선 효성기술원 사장은 탄소 클러스터 조성이 창조경제 실현은 물론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