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소비자의 녹색전환 역량강화 지침(EmpCo)
소비자의 녹색전환 역량강화 지침(Directive on Empowering Consumers fo
미국은 자동차 연비규제를 대폭 완화한 반면 유럽연합(EU)은 그린워싱 규제를 본격 적용한다. 글로벌 광산기업 리오틴토(Rio Tinto)와 중국 서우강그룹은 기존 고로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산업 규모 실증설비를 가동했다.
미국, 자동차 연비규제 대폭 완화…업계 비용 606억달러 줄어
미국 정부가 자동차 연비기준을 대폭 낮추는 최종 규정을
NH투자증권이 국내 항공사인 트리니티항공과 손잡고 탄소배출권 공급 및 위탁거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탄소금융 시장 확대에 나섰다.
28일 NH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트리니티항공 본사에서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 및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관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사와 항공사가
기후위험이 기업의 생산성과 매출을 직접 위협하는 비용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의류공장에서는 폭염으로 연간 매출의 4.1%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그린워싱 규제와 청정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제도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폭염에 의류공장 매출 4.1% 감소…냉방투자 4년이면 회수
폭염으로 인한 열 스트레스가 의류공장의 생산성
국제기준 맞춘 인증·검증체계 구축아시아 협력망 중동까지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기획예산처, 글로벌카본카운슬(GCC)과 손잡고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K-VCM)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기획예산처, GCC와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영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 내 방치된 폐광산의 생태 복원과 친환경 광해방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해광업공단은 24일 강원도 원주 국립공원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폐광산 광해방지 및 생태적 가치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영식 광업공단 사장과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등
사회공헌형 탄소 상쇄 방식으로 진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초구와 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 상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탄소 상쇄는 기업이나 조직이 자체 감축 외에 외부 감축·흡수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은 SH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 중인 내곡지구 공원 녹지의 수목을
GS칼텍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New Energy)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을 평가한다.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뉴에너지 부문은 글로벌 주요 이
한일시멘트가 축구장 300개 규모의 숲을 가꿔 이산화탄소 저감에 나선다.
한일시멘트는 최근 산림청이 주관하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해 ‘산림탄소흡수원’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탄소흡수원이란 산림이나 해양처럼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영역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일시멘트는 2055년까지 30년 동안
인천-고베 노선, 내년 말까지 단독 공급
HD현대오일뱅크가 대한항공 일본 국제선 항공기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하며 국내 SAF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HD현대오일뱅크는 대한항공과 인천-고베 노선에 대한 SAF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26년까지며, 해당 노선 항공기 약 90대분의 연료를 공급한다.
국산 SAF 1% 혼입탄소중립 흐름 동참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생산한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사용하는 상용운항 노선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SAF는 폐기름, 동·식물성 유지, 농업 부산물 등 친환경 원료로 만든 항공유다.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일반 항공유보다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가량 줄일 수 있다. 이는 항공업계에서 가장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한국거래소는 탄소시장 사업 부문 강화를 위해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최대 탄소크레딧 거래소 운영사인 미국 엑스팬시브(Xpansiv)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탄소크레딧은 인증된 탄소 감축 실적(크레딧)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이라고도 부른다. 최근 탄소 크레딧은 파리협정, 탄소배출권거래제, 국제항공 탄소상쇄감
몰디브·남극·산호초 등에 몰려위기 의식 확대 vs 파괴 악화지속 가능한 대안 마련 절실
전 세계 여행객들이 ‘기후변화로 사라지기 전에 꼭 보고 싶다’며 세계 최대 산호초 군락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비롯해 몰디브·극지방·히말라야 빙하 등으로 몰려들고 있다. 일명 ‘라스트 찬스 투어리즘(Last Chance Tourism)’이다. 이러한 관광은 기후변화의
전남 구례군이 전남 최초로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거래형으로 추진한다.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센터로부터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26일 구례군에 따르면 최근 광의면 온당리 산1-1 일원 121.8㏊의 공유림에 대해 총 3,363tCO₂의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을 받았다.
이는 일반 승용차 약 14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키르기스스탄에서 ‘탄소중립 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H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수행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경기도가 민간위탁으로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을 이번에 GH가 공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수탁받아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수원 광교 사옥에서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우리숲 더하기 행사’를 열었다.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인증된 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는 ESG 협업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다.
GH는 지난해 12월 한국임업진흥원과 탄소중립 실천 업무협약(M
한화그룹이 12번째 ‘한화 태양의 숲’ 조성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조성된 ‘한화 태양의 숲’은 탄소 상쇄에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무너지는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다시 푸른 숲:울진’ 식수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전일 울진 나곡리에서 진행됐다.
유럽, 올해부터 SAF 2% 이상 배합미국·한국 등도 사용 의무화정유사 미래 먹거리로…수출길 활짝
국내 정유업계가 글로벌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SAF는 일반 항공유 대비 탄소배출량을 최대 80% 줄일 수 있어 항공업계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연료로 꼽힌다.
5일 SK에너지는 폐식용유와 동물성 지방 등 바이오 원료로 만든 S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산림청은 1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국산목재 이용 및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원, 공공건축물 등 GH 공공시설에 국산목재 이용을 확대하기로 하고 모듈러건축의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하는 국산 목재는 철근·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