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전환 우수 기업에 가중치 투자… 자문그룹 일원으로 참여2021년 ESG 로드맵 이후 녹색금융 리더십ㆍ국제적 위상 제고
한국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이 주도하는 기후대응 펀드에 투자하며 외화자산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운용 범위를 민간 회사채 영역까지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6일 출범한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B
한국석유공사는 자사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최하는 '비전어워드' 에너지기업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LACP 비전어워드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등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발간하는 다양한 보고서를 평가해 뛰어난 소통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정, 매년 시상하는 대회다.
이번 평가에서 석유공사는 명확
2020년 스위스에서 첫 운행냉장·냉동밴, 청소차 등 활용약 1만3000톤 탄소 배출 저감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를 달성했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 누적 주행 거리 1000만㎞를 돌
SK에코플랜트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ange)’에서 ‘리더십(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DP는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탄소 배출량,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글로
현대차·기아가 영국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업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탄소중립 연합 기구로부터 감축 목표를 승인 받은 영향이다.
25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 4일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간 단계로서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계획에 대한 승인
에쓰오일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평가에서 10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브랜드 가치, 품질, 서비스 전반에서 시장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쓰오일은 톱티어 브랜드, No.1 마켓 플레이어를 목표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통합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친환경·저탄소 선박 기술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선급(KR)이 전기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공동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KR(회장 이형철)은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마린텍 차이나 2025(Marintec China 2025)'에서 금양상선, ALSEN Maritime과 '2,990DWT 일반 화물선용
연간 60톤 규모 CO₂ 저감 기대...12월 1일 운행 시작전기 물류차 도입 단계적 확대로 친환경 물류 전환 가속
풀무원이 업계 최초로 대형 전기트럭을 물류 현장에 도입하며 탄소 배출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풀무원은 기존 대형 디젤 화물차를 18t(톤)급 대형 전기트럭을 물류 현장에 도입해 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국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전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국내 최초로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가 참여한 '자동차 밸류체인 과학 기반 감축목표(SBT)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 자동차 밸류체인 전반의 과학 기반 감축 경로와 공급망 공동 탄소배출 감축 전략을 논의했다. SBTi는 기업들이 과학적 근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MOU… 수거·재사용·ESG인증 ‘원스톱’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보전원과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캠코의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인 온비드(Onbid)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시스템을 연계해 온비드
카카오뱅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ESG기준원 평가 'A등급'을 2년 연속 유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주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 기관 중 하나로, 2011년부터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부터 한국ESG기준원의 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국 로토부스트와 손잡고 청록수소 기반 저탄소 카본블랙 공동 개발에 나선다. 친환경 소재 비중을 끌어올려 타이어 산업의 탄소 감축과 순환경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국타이어는 20일 중국 상하이 로토부스트 오피스에서 ‘청록수소 카본블랙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본블랙은 타이어의 핵심
넥센타이어가 올해 3분기 매출액 7807억 원, 영업이익 465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수치다. 미국의 품목 관세 부과 영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과 전 분기 대비로는 개선된 수익성을 달성했다.
3분기에는 유럽과 국내 시장에서의 안정적 판매로 실적을 견인했다. 유럽에서는 신규 공
글로벌 경기 둔화 속 '선택·집중 전략'⋯화학산업 발전에 기여 공로
금호석유화학은 31일 서울시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화학산업의 날’은 국내 화학산업의 기틀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포항 양극재 공장 지붕·주차장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계약 체결연간 2.8GWh 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해 재생에너지 생산 예정연간 약 1300톤 탄소배출 저감
포스코퓨처엠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나선다.
18일 포스코퓨처엠은 SK이노베이션 E&S와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 E&S는 포스코퓨처엠
SK그룹이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탄소중립 경영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E&S는 인도네시아와 국경 통과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이노베이션 E&S와 SKK 미가스는 한국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인도네시아로 운송해 저장하는 ‘국경통과 CCS 사업’의 실현
시멘트 업계가 지속경영보고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을 위한 자구책 마련과 성과, 향후 대응 방향 등을 구체화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일홀딩스는 지난달 '한일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주회사 한일홀딩스를 비롯해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의 ESG경영활동 성과와 중장기 방향성을 담았다.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순환경제
시멘트 업계가 1일 시멘트의 날을 맞아 '위기극복'에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이날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시멘트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멘트업계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및 관련 업종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멘트의 날은 기간산업으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시멘트 산
정부와 시멘트 업계가 순환자원 재활용 확대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겠다는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회 시멘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렬 산업정책실장과 시멘트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멘트의 날’은 시멘트 산업의 위상
종합물류기업 동방 주가가 해양수산부가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TF' 출범을 공식화하고 김성범 차관 주재로 킥오프 회의를 개최, 북극항로를 한국의 미래 물류 경쟁력 확보 및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후 1시58분 기준 동방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66% 오른 3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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