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비전어워드 에너지 부문 1위

입력 2026-02-25 12: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년 연속 대상 수상...종합순위 10위 기록

▲한국석유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는 자사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최하는 '비전어워드' 에너지기업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LACP 비전어워드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등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발간하는 다양한 보고서를 평가해 뛰어난 소통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정, 매년 시상하는 대회다.

이번 평가에서 석유공사는 명확성과 정보 접근성 등 전체 8개 평가 항목 가운데 7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10위를 기록,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석유공사가 최근 3년간 달성한 최고 성적이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는 △저탄소 신사업 선도 △탄소배출 감축 노력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 운영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 △국민 편익 향상 등 체계적인 ESG 전략 방향이 담겼다. 특히 글로벌 ESG 공시기준을 보고서에 충실히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최문규 석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석유공사의 ESG경영 실천 및 이해관계자 소통 노력이 국제표준에 부합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책임 있는 경영을 기반으로 대내외 신뢰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3,000
    • -0.84%
    • 이더리움
    • 3,25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0.47%
    • 리플
    • 1,977
    • -0.45%
    • 솔라나
    • 122,000
    • -0.33%
    • 에이다
    • 354
    • -1.39%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67%
    • 체인링크
    • 13,000
    • -0.61%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