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는 피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효소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동아대학교 황이택 교수 연구팀과 함께 개발한 ’무기화합물(탄산칼슘) 기반 효소 안정화 기술(인오가닉 피커링: Inorganic Pickering)’로 그동안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해 화장품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효소를 안정적으로
자연과환경이 최근 한국전력 산하 전력연구원으로부터 ‘이산화탄소(CO2) 광물탄산화 시스템’ 파일럿 플랜트 제작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광물탄산화 기술은 발전소 소각재의 광물 조성을 활용, 배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고체형태의 탄산칼슘을 생성하는 CCUS(탄소 포집ㆍ활용ㆍ저장) 기술의 한 분야다.
특히 이 연구는 화력발전소 소각재를 활용해 이산화탄
KCC는 효성중공업 건설PU와 손잡고 콘크리트 건축물의 탄산화를 억제해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융복합 기술을 공동 개발했으며, 학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콘크리트는 최초 ‘수소이온농도지수’(이하 pH)가 12~13인 강알칼리성으로, 건축물의 철근을 부식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콘크리트 내부의 수산화칼슘이 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프리미엄 벽장재 ‘보닥 스톤보드(Bodaq Stone Board)’ 등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보닥 스톤보드는 화강암 등 무기질을 원료로 하는 8mm 두께의 보드에 자사의 인테리어 필름 ‘보닥 데코(Bodaq Deco)’를 래핑한 벽면 마감재로, 아파트 등 주거 시설 및 다양한 상업·공
물을 끓이는 것만으로도 나노·미세 플라스틱을 최대 90%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광저우 의대·지난대 등 공동 연구팀은 28일(현지시각) ‘환경 과학 및 기술 회보(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Letters)’에 발표한 논문에서 물을 끓여서 여과하면 전 세계 14개국 159개 수돗물 샘플 중 129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태경그룹, CTR(씨티알) 등 회원사가 지난달 22일 사우디아라비아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인 ‘한-사우디아라비아 투자 포럼’ 등에서 사우디·카타르 정부 및 현지 기업과 합작 회사 설립, 기술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중동 경제사절단에는 총 24개 중견기업이 참여했다.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올린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은 캐나다 카본큐어(CarbonCure)와 기술 계약을 맺고 국내 레미콘 업계 최초로 저탄소 레미콘을 생산할 수 있는 카본큐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카본큐어 기술은 레미콘 생산과정에서 액화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콘크리트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액화이산화탄소를 레미콘 혼합과정에서 분사하면 결정화된 이
하이트진로가 투자한 스타트업이 정부의 연구개발 자금 지원을 받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자신들이 지분 투자한 스타트업 ‘쿨베이스’를 팁스에 추천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하이트진로는 현재 팁스 운영사다.
쿨베어스는 성게와 불가사리 등 바다 사막화와 해양오염을 유발하는 해적생물로 만든 기능성
합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는 소화성궤양용제 ‘뮤날스 현탁액’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고 26일 밝혔다.
뮤날스 현탁액은 스틱 파우치 형태의 제품으로 알긴산나트륨, 탄산수소나트륨, 탄산칼슘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산 역류, 속 쓰림, 위 내용물의 역류로 인한 소화불량 등 위식도 역류 증상 개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버섯눈 제거 장치를 개발해 인건비를 아끼고 또 후계 임업인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충북 괴산의 전종화 씨가 3월 '이달의 임업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 씨는 표고버섯을 생산하면서 측면에서 나오는 버섯눈을 억제할 수 있는 '버섯눈 제거 장치'를 개발해 특허 출원하고, 전국에 보급해 임가의 인건비 절감과 인력난 해소에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가치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편의점에서도 커피 구매 시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개인 텀블러나 개인 컵을 가져와 세븐카페를 구매하는 건수가 50만 잔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2021년 3월부터 ESG 활동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
우리나라 바다도 산성화가 진행 중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량이 많아지면 바다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 또한 증가하는데 바다로 흡수된 이산화탄소는 물과 만나면 탄산이 발생하게 되고 해양산성화가 진행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은 8년간 실시한 우리나라 해역의 해양산성화 모니터링 결과 우리나라 바다에서도 전 세계 대양과
탄소저감 친환경 건축소재 사업 추진충남 대산에 10만 톤 규모 공장 건설고순도 경질탄산칼슘 제조기술 특허폐플라스틱 앞세운 친환경 순환 경제
현대오일뱅크가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DL이앤씨와 함께 ‘탄소 저감 친환경 건축 소재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CCU(탄소 포집 기술) 프로젝트를 추
온실가스 활용 탄산칼슘 제조 기술, ‘탄소중립’ 실현 방안인 CCU 기술 중 하나
태경비케이가 2020년 현대오일뱅크와 체결했던 친환경 탄산칼슘 제조 기술 개발 업무협약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당초 계획보다는 탄산칼슘 제조 공정 완공 계획이 늦어졌지만 올 2분기 내로 실증플랜트가 완공될 예정이고 3분기에는 시제품(탄산칼슘)이 출시될
세븐일레븐은 기존 플라스틱을 대신해 친환경 종이로 만든 얼음컵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종이얼음컵은 편의점 업계 최초 사례다.
종이얼음컵의 기본이 되는 원지는 FSC인증 소재를 사용했다. FSC인증은 10가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원칙에 따라 환경 보전을 위한 책임있는 관리를 통해 수확된 임산물로 만들어진 종이, 상품 등에 부여되는 국제인증제도다.
현대오일뱅크는 DL이앤씨와 온실가스 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중구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탄소저감 친환경 건축 소재 사업 협약’을 맺었다.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 마창민 DL이앤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정유 부산물인 탈황석고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탄산화제품을 생산하는 탄소 포집ㆍ활용(CCU) 설비를 구축한
정부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고령농업인에 대한 질환 예방과 가축폐사, 농작물 생육저하 피해 조치에 나서고, 피해 복구 지원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해 '여름철 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과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
기후변화에 대한 절박함이 글로벌 정유업계의 비즈니스 모델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국내 정유업계도 마찬가지다. 해외 정유사들이 바람과 태양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겠다고 나서는 가운데, 국내 정유업계는 ‘K-그린’을 화두로 내세워 탈탄소 시대에 대응하고 있다. ‘K-팝’이 한류 문화 전파의 일등공신이라면, 대한민국의 녹색 성장은 정유업계가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오일뱅크가 블루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원유 정제 부산물과 천연가스 등을 원료로 매년 10만 톤(t)의 수소를 만들고 운송ㆍ발전 연료로 공급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는 건축자재, 드라이아이스, 비료 등으로 자원화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수소 기업 에어프로덕츠와 ‘수소 에너지 활용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
현대오일뱅크가 글로벌 수소 기업 에어프로덕츠와 수소 에너지 활용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오일뱅크는 6일 에어프로덕츠와 '수소 에너지 화용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에어프로덕츠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수소 생산 업체다. 천연가스와 정유 부산물 등을 활용해 수소를 제조하는 원천 기술을 갖고 있다. 공장 운영 노하우와 수소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