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AI·바이오 등 3대 분야 협력EDCF·공급망안정화기금 연계…우즈벡 “교역 20억→50억달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AI·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확대한다.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공급망안정화기금 등 정책금융을 활용해 지방정부와 기업의 협력 사업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13일
한국서부발전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손을 잡고 국내 발전공기업 최초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한다.
중동 지역 사업 경험과 글로벌 기업의 현지 역량을 결합해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규모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
부산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영국까지 잇는 유라시아 도시외교에 시동을 건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이 단장을 맡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24일 출정식을 열고 10박 12일간의 도시외교 일정에 들어간다.
도시외교단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열고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총사업비 약 6조9000억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운영사업을 수주했다. 공항 건설 단계부터 참여해 2031년 개항 이후 운영까지 맡는 사업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수주한 단일 해외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9일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양허계약 및 정부지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 관계자와 만나 투자·금융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중앙아시아 공략에 속도를 냈다. 신한은행의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신한카드와의 동반 진출도 검토하며 현지 금융시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진 회장이 전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을 비
고유가·고환율·고금리로 비용 부담 확대대한항공, 두바이 노선 8월 초까지 중단
국내 항공사들이 중동 전쟁 장기화 속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부담까지 겹치며 노선 감편 기조를 확대하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를 넘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까지 공급 조정에 나서면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도 항공업계가 ‘보릿고개’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국립대 해외 프랜차이즈 두 번째 사례“유학생 유치 넘어 정주형 인재 육성”
교육부와 충남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부터 학위 과정, 국내 정착까지 연계하는 ‘정주형 유학생’ 육성 모델 구축에 나섰다. 단순 유학생 유치를 넘어 현지에서 한국식 고등교육을 이수한 인재가 한국 대학과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교
교육부가 올해 해외 13개국 200여 개 학교에 한국어교원 93명을 파견한다. 한국어 교육 수요가 급증하는 국가를 중심으로 초임 교원을 적극 선발해 해외 한국어교육 기반 확대와 청년 교원 해외 진출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해외 현지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원 파견 사업’ 하반기 선발 공고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대로템이 수출한 고속철도차량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상업운행을 시작했다.
현대로템은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지역의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km)에 신규 고속차량의 영업운행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국내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
K-외식 브랜드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도가 높은 현지 시장에서 커피와 피자 등 대중형 외식 프랜차이즈를 앞세워 바이어 상담 100건 이상을 이끌어내며 후속 진출 기대감을 높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8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국제
지방공항 노선 확대⋯“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대”
국토교통부가 한·중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 항공 공급 확대에 나섰다. 지방공항 노선도 함께 늘리며 항공 수요 분산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배
호텔롯데가 호텔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호텔 운영 전담 자회사 롯데HM(Hospitality Management)을 설립했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이종환 전 롯데호텔 글로벌본부장이 선임됐다.
호텔롯데는 10일 "자산 경량화 전략에 따라 위탁운영 호텔을 확대하는 가운데 호텔 운영에 특화된 전문 조직을 구축, 서비스 품질과 운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9일과 10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Tashkent State Medical University)을 방문해 대학원 설명회 및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교 간 체결된 공식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고려대 의대 BK21 융합중개의과학연구단을 홍보하여 우수한
정부가 국내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한 계획 수립과 현지 실증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주와 사업화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
분당서울대병원이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고, 의료 혁신과 미래 병원 청사진 실현,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여객이 개항 이후 처음으로 연간 1천만 명을 넘어섰다. 지방공항으로는 역대 최초 기록이다.
부산시는 19일 기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여객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해공항이 개항한 1976년 이후 최대 실적이자, 국제선 여객 기준으로 지방공항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8년의 987만 명이었다
농식품부·코트라, 스마트팜 온라인 로드쇼 생산성 향상 위해 스마트팜 수요 증가
중앙아시아(CIS)와 동유럽 주요 농업국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며 K-스마트팜의 신규 협력 기회가 커지고 있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CIS 지역과 동유럽 루마니아를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
전석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이 해외 GBC(경기비즈니스센터) 운영 자료를 세밀하게 분석하며, 도민 예산이 보다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성과지표와 평가체계를 명확히 정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년 넘게 운영돼 온 GBC 사업을 객관적 기준에 따라 재점검해 실질적인 수출지원 체계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전 의원은 17일 열린 행정사무감사 종합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 합리적인 물가를 자랑하는 중앙아시아가 대한민국 여행객 사이에서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올 들어 10월까지 대한민국 여행객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4개국에 대한 검색량이 전년 대비 22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과거 실크로
트럼프 “어느 시점 되면 관세 낮출 것”中 이어 인도와도 무역 갈등 정리 수순인도와의 관계 개선에도 속도 낼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와의 무역협정 타결이 임박했다며 현재 인도에 부과하고 있는 50% 관세율을 인하할 것을 시사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세르지오 고르
시니어는 물론 가족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모두투어가 ‘중앙아시아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매력적인 신흥 여행지로 떠오른 중앙아시아 테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대표 3개국을 중심으로 총 4가지 테마 상품으로 구성했다. 한 나라만 집중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일정부터, 세 나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임직원 11명은 우즈베키스탄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타슈켄트 부천대학교(BUT) 내 진료소를 마련하고 현지 거주 고려인과 이들의 후손, 지역주민 약 300명에게 맞춤형 침술 치
키 157cm의 작은 체구, ‘작은 거인’ 심권호(沈權虎·45)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 선수권에서 총 9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으며 한 번도 하기 어렵다는 그랜드슬램을 48kg, 54kg 두 체급에서 모두 달성했다. 2014년엔 국제레슬링연맹이 선정하는 위대한 선수로 뽑히며 아시아 지역 그레코로만형 선수 중에선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