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키콕스(Let’s Go, KICOX)’라는 조직문화 브랜드를 만들어 이른 시일 내에 조직에 내재화하기로 했다. 레고(LEGO)의 어원에 착안해 직원 주도로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신경영 핵심가치인 ESG와 연계해 ‘존중(L), 공정(E), 신뢰(T), 사회가치(S), 성장(G), 기회(O)’를 8대 브랜드 가치로 설정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전 지역 임원과...
지원 대상은 서울 키콕스(KICOX) 벤처센터 등 42개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보유 시설물에 입주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다.
국가산단은 2개 이상 특별시, 광역시도에 걸치는 곳에 있으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관리를 맡는다. 반면 일반산단은 시·도 차원에서 균형발전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건설하며 개발과 관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19년 KICOX 글로벌 선도기업 41개사를 신규로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산단공은 지난 2014년부터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우수기업을 발굴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구 소재 12개 공공기관(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시 산하 공사․공단)과 대구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15일부터 3일간 한국산업단지공단 키콕스(KICOX)홀에서 '2018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9월 5일 대구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체결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1일 대구 본사에서 '2016년 키콕스(KICOX) 글로벌 선도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 행사를 개최했다.
2014년 시작된 이번 행사는 오는 2020년까지 창의‧혁신기업 300개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32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산단공에서 추진 중인 기업성장종합지원 플랫폼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분양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키콕스(KICOX) 글로벌 선도기업' 50개사를 '명예의 전당'에 헌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산단공은 지난해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맞이해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창의‧혁신기업 300개사를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집중 육성키로 했다. 앞서 지난해에 50개사를, 올해 50개사를 선정해,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은 총 100개사가 됐다.
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7일 롯데시티호텔구로에서 '키콕스(KICOX) 글로벌 선도기업 리더스클럽'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리더스클럽은 산단공의 ‘키콕스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선정된 산단 우수 중소·중견기업 50개사가 모여 만든 전국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날 총회에서선 권역별 리더스클럽을 이끌어갈 총무와 지회장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15년 키콕스(KICOX) 글로벌 선도기업' 50개사를 발굴, '명예의 전당'에 헌정해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산단내 우수기업 300개사를 육성하고 산단공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 산단공은 선도기업 50개사를 선정해 기업성장 종합지원 플랫폼 지원,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
교육은 오는 10월 23일부터 총 3일간 운영되며, 수강료는 20만원이다. 교육 장소는 구로구 구로동 키콕스 벤처센터 5층이다.
교육생 모집은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산업진흥원(SBA) 홈페이지(sba.seoul.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나 전화(02-866-5274)로 문의할 수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맞아 '키콕스(KICOX) 글로벌 선도기업' 50곳을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산단공 대구 혁신도시 청사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은 역사존, 미래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동영상, 사진, 모형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배치해 산단의 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산단공은 올해부터 산단 입주기업들의...
서울단지의 유일한 산업단지 종합지원시설인 키콕스 벤처지원센터(이하 키콕스 센터)가 민간에 매각될 예정이어서, 소유주가 단지지원보다 수익사업에 치중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12일 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내년 1월까지 서울 본사로 사용하던 키콕스 센터를 매각해야한다. 산단공이 대구혁신도시에 구입한 신청사...
IBK투자증권 가산디지털지점은 28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키콕스 벤처센터에서 중소·중견 CEO 및 임원 100여명을 초청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가업승계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안정적인 사업 승계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지속적인 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진피엔씨, 링네트 외 70여개의 중소기업 CEO 및 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