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 기업은 디사일로와 어반플레이, 마들렌메모리, 오름테라퓨틱 등이다.
◇디사일로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 스타트업 디사일로가 LG전자로부터 전략 투자를 유치했다. 디사일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B2B(기업 간 거래)에서의 데이터 활용을 위한 기술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디사일로는 네이버 D2SF 등으로부터 투자
TSMC와 삼성전자가 집중 공략하고 있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스템반도체 시장에 테스가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시스템반도체용 장비 개발을 통해 메모리 보다 세 배가 큰 시장인 파운드리 장비 사업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테스는 이날부터 시작하는 636억 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로 기존 메모리 관련
종근당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진행하는 ‘2023년 메타버스 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에서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팩토리 구축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메타버스 팩토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제 공장과 같은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구축하는 통합 가상 플랫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된 삼성전자 기밀을 빼돌려 ‘복제 공장’을 지으려던 전직 삼성전자 임원이 구속됐다. 수원지검은 그제 전직 임원 최모 씨 등을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전직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직원 6명도 함께 적발됐다.
이번 사건은 단편적 기술 유출을 노리는 여느 불법 탈취극과는 체급이 다르다. 글로벌 경쟁력을 자랑하는
검찰, 불구속된 공범 6명 포함 총 7명 기소“삼성전자 피해, 최소 3000억원에 달할 것”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박진성 부장검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의 영업 비밀이자 국가 핵심기술인 반도체 공장 설계자료를 중국에 빼돌린 삼성전자 전 반도체 분야 상무 A(65)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공범 6명도 이날 불구속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반도체 산업 진흥을 위해 규제 타파와 금융 지원 등 총력을 기울이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반도체 국가전략회의를 열어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다. 그리고 국가 총력전이다. 그래서 민관이 원팀으로 머리를 맞대고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유안타증권은 1일 신성이엔지에 대해 지난해 분기별 합산 수주잔고는 9425억 원으로 올해 동사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성이엔지는 클린룸에 FFU(Fan Filter Unit), EFU(Equipment Fan Filter Unit)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국내 주요 고객
◇NAVER
AI, 그리고 로봇에 미래를 건 네이버
AI: 세계 3번째 거대언어모델 고도화로 현지화에 강점 & 다수 AI 서비스 운영 경험 보유
로봇: 네이버 미래 기술을 집약시킨 디바이스로 딜리버리부터 AR, 자율주행까지 영역 확장
김현용 현대차증권
◇엔씨소프트
합리적 우려와 지나친 기우 사이
프로젝트 TL의 대규모 CBT 개시
목표주가 조정 이르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1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체 조립동에서 1~3단의 기체 조립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누리호의 기체 조립은 올해 초부터 진행됐습니다. 1·2단부는 이미 3월 말 결합을 마치고 발사체 조립동에서 보관돼 왔죠. 누리호를 목표 궤도로 올리는 1·
늦은 착공식 관측 많았으나 “공사 많이 진척” 불가능하반기 클린룸 공사 시작, 완공 후 장비반입 ‘내년 양산’“바이든 성과, 삼성 고객사 유치 이해 맞아 세리머니 필요”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건설 공사의 착공식을 하지 않기로 했다. 업계에선 테일러 공장이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동맹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세계 최대의 노광장비 기업 ASML의 한국 지사인 ASML 코리아는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에 EUV 라이브 모듈을 갖춘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우경 ASML 코리아의 대표와 리차드 래머스 한국ㆍ일본 고객지원 필드운영 총괄, 랄프 한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시니어
삼성전기는 지난달 28일 부산사업장에서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학생 40여 명을 초청해 '차세대 소재·부품 개발 인재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포항공대 교수진과 학생들은 부산사업장에서 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 등 첨단 기술 설명을 들었다. MLCC가 생산되는 핵심공정라인도 견학했다.
포항공대 학생
R&D 6.5조, 시설투자 10.7조 집행…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 나서"레거시 중심 의미 있는 규모 반도체 감산…2분기 재고 줄어"칩스법, 미 정부와 개별 협상 적극 동참…DDR5ㆍHBM3 수요 대비"갤 A 시리즈 글로벌 메가히트 모델로, 폴더블폰 출시 미리 준비"
삼성전자가 매서운 반도체 한파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분기 영업실적
귀뚜라미홀딩스가 2019년 11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귀뚜라미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24억 원, 영업이익 354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경제 악화, 원자재 가격 급등, 국내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3% 성장했다.
회사는 그룹 내 주
英 이코노미스트, 칼럼 통해 삼성 감산 비판"안주하고 있어…이병철 초심 되찾아야"업황 부진에 4조 원대 적자…업계 "감산 불가피"감산 직후 업황 개선 신호…투자도 지속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감산에 대해 “안주하는 신호”라고 비판했다. 해당 매체는 위기 극복을 위해 이병철 선대 회장의 정신을 되살리라며 경고하기도 했다.
그냥 서 있기도 힘든 더위 한여름, 복합개발사업이 진행될 넓은 공터를 네발 달린 로봇이 혼자 부지런히 누비며 측량을 한다.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는 회색 외벽을 빠르게 흰색으로 바꾸며 내려오는 기계가 보이고 그 안쪽에는 로봇이 연신 천장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있다. 다른 공장 건설 현장에서는 한 뼘 남짓한 로봇이 사람은 드나들기 힘든 좁고 밀폐된 곳의 작업
삼성전자, 사상 처음 '인위적 감산' 선택업황 악화로 무감산 유지하기 어려웠을 듯메모리 업계엔 희소식…"재고 2분기부터 감소"
삼성전자가 결국 감산을 택했다. 세계 1위 삼성전자를 포함해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까지 글로벌 반도체 공급 3사가 모두 감산을 택하면서 메모리 업황 반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삼성전자는 잠정실적을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올해 1분기 1조 원을 밑도는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조 원 아래를 기록한 것은 2009년 1분기(5900억 원) 이후 14년 만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그동안 인위적인 감산은 없다는 기조를 뒤집어 "의미있는 수준까지 메모리 생산량을 하향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올해
울산ㆍ대구ㆍ광주 과기원과 협약…내년 운영 시작학ㆍ석사 통합과정…2029년부터 연간 100명 배출이재용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 경영철학 반영
삼성이 비수도권 인재 양성을 위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3개 과학기술원과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했다.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철학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제조기업 위지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52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3%, 218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137억을 기록해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위지트는 반도체 시장 성장에 발맞춰 다년간 반도체 사업부문의 기술개발과 설비투자에 집중해 이 같은 실적을 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