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굴·보완하기 위해 ‘2026년 금융권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를 공동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 등 외부 참가자가 금융회사의 웹사이트·모바일 앱·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에서 신규 보안 취약점을 발견·신고하면 평가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는
SM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인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GWS)를 전사에 도입한다.
SM그룹은 전체 계열사 54곳 가운데 38곳에 GWS를 우선 도입해 업무 혁신과 통합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협업 도구를 교체하는 차원을 넘어 데이
SK증권이 LG씨엔에스에 대해 AX의 수요 증가와 해외 진출 가속화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1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LG씨엔에스는 1분기 매출액은 1.28조원, 영업이익 1001억원, 지배주주순이익 73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
한글과컴퓨터가 올해 별도 기준 매출 2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다. 실적 성장과 함께 인공지능(AI)·클라우드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본격화하는 한컴은 그룹 차원의 보안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한컴은 공시를 통해 경영 목표로 별도 기준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매출 1753억원, 영업
교육부가 전국 학교와 교육청이 사용하는 핵심 행·재정 시스템 ‘케이(K)-에듀파인’의 전면 개편에 착수한다. 총 2967억 원을 투입해 재해복구 체계를 처음으로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부는 14일 케이(K)-에듀파인 3세대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클라우드)가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6년 연속 참여하며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핀테크와 블록체인, 금융 AI 및 솔루션 기업에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KT클라우드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은 핀테크 기업이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기존 금융회사와의 경쟁·협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지원센터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약 6
글로벌 기업들이 에이전틱 AI(Agentic AI), 소버린 클라우드(Sovereign Cloud) 등 차세대 기술 투자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술 정책 환경과 지정학적 변수가 기업들의 투자 결정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의 컨설팅 조직인 EY컨설팅은 이같은 조사 결과를 담은 '2026 EY 미래
삼성SDS가 18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행정·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공 분야 AI 전환(AX)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
19일 삼성SDS에 따르면 '인더스트리 데이'는 공공을 비롯해 제조·유통, 금융, 국방 등 다양한 산업군에 삼성SDS의 솔루션과 서비스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
에쓰오일은 삼성SDS와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열 에쓰오일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에쓰오일의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글로벌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임 기술본부장(전무)에 전 킨드릴코리아 세일즈 총괄 최영만 전무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영만 전무는 1998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석사를 마친 후, 액센추어, SK C&C, 테라데이타, 이노와이어리스, LIG시스템, 킨드릴코리아 등 국내외 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3일 경기도 공공기관 정보보안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최근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위협이 전방위로 확산되는 가운데, 경과원이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정보보안관리 실태 평가'에서 도내 26개 공공기관 중 102.52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앞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2위에서
대학생들이 졸업 후 입사를 가장 원하는 기업은 삼성전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글로벌e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전국 대학생 78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2026 대학생이 가고 싶은 기업 50'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11.7%가 삼성전자를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SK하이닉스(8.3%)였다. 인공지능(AI)ㆍ클라우드
NHN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도 연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4년 발생한 티메프 사태 영향에서 벗어나면서다.
NHN은 전날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32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2조 5163억 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577억 원이었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티맥스소프트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임 공공사업본부장(전무)에 김계영 전 디케이테크인 부사장을 선임했다.
10일 티맥스소프트에 따르면 김 전무는 LG CNS, LIG시스템, 오라클, 카카오그룹 등 굴지의 국내외 기업을 두루 거치며 30년간의 IT 전문 경력을 쌓았다. 시스템 통합(SI) 솔루션 뿐 아니라 클라우드, 인공지
코오롱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IT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5일 코오롱베니트에 따르면 회사는 아이비엠(IBM),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뉴타닉스(Nutanix), 레드햇(Red Hat), 코헤
NHN클라우드가 금융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강화에 나선다.
NHN클라우드는 서울 여의도에서 SK증권과 업무협약을 클라우드 및 AX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준호 SK증권 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원진과 NHN클라우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권 환경에 적합
SK증권은 3일 NHN클라우드와 금융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및 AX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환경에 적합한 안정적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SK증권의 중장기 AX 비전을 구체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존비즈온은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4463억 원, 영업이익 127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45.0% 상승한 수치다.
4분기 실적 또한 연결기준 매출 1271억 원, 영업이익 461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메가존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뱅크샐러드와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적∙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클라우드 및 데이터 인프라 분야에서의 상호 기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데이터를 중심으
현대오토에버의 성장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견조해 보인다. 물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신규 SI(System Integration) 프로젝트 집행 지연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매출액의 55%를 차지하는 정보기술(IT) 아웃소싱은 고객사들의 경상적인 업무수행에 필수적이다. 또 대외고객 비중이 5% 수준으로 낮아 실적 변동성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