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올해 첫 '인더스트리 데이'…AI 기반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 제시

입력 2026-03-19 15: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행사에서삼성SDS 김긍환 컨설팅팀장(상무)이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삼성SDS의 AX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사진제공=삼성SDS)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행사에서삼성SDS 김긍환 컨설팅팀장(상무)이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삼성SDS의 AX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사진제공=삼성SDS)

삼성SDS가 18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행정·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공 분야 AI 전환(AX)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

19일 삼성SDS에 따르면 '인더스트리 데이'는 공공을 비롯해 제조·유통, 금융, 국방 등 다양한 산업군에 삼성SDS의 솔루션과 서비스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인더스트리 데이의 첫 행사인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AI 기반 지능형 행정환경 확산 정책에 맞춰 중앙·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공 AX 전환 사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SDS는 지난해 범정부 AI 공통기반 활용 사업과 지능형 업무관리 사업을 수주했다. 현재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적용하며 공공 AX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는 중앙부처, 행정기관, 공사·공단 등 정보화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경기도교육청 등 실제 삼성SDS 솔루션을 활용 중인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서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을 수행한 NIA가 정부의 공공 AX 추진 방향과 범정부 AI 공통기반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생성형 AI 기반 협업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 & Copilot) 도입 이후 조직 변화와 정착 과정, 운영 측면의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달 공식 오픈한 대국민 AI 민원 서비스 사례도 소개됐다. 해당 서비스는 정부24에 적용된 통합 AI 민원 서비스로,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해 민원 처리와 응답 체계를 구현한 것이다.

공공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파트너십 기반 클라우드 ERP 구축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와 기대 효과도 제시됐다. 공공 클라우드 환경에서 생성형 AI 도입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과 AI 데이터센터 활용, 재해복구(DR) 센터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됐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공공 AX 추진 방향과 실제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조·유통, 금융, 국방 등 산업별 맞춤 세미나를 통해 고객에게 AX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8,000
    • -0.11%
    • 이더리움
    • 3,489,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4.31%
    • 리플
    • 2,102
    • +0.82%
    • 솔라나
    • 128,900
    • +2.55%
    • 에이다
    • 390
    • +2.36%
    • 트론
    • 503
    • -0.4%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0.04%
    • 체인링크
    • 14,560
    • +2.2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