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사용자에게 전력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에 당초 보류됐던 경북 포항·울산 남구·충남 서산이 추가 지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지난달 에너지위원회에서 보류된 경북·울산·충남 지역이 재심의를 거쳐 분산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지정된 경기·부산·전남
현대자동차그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수소위원회 최고경영자(CEO) 서밋,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HE) 2025’까지 국내외 수소 무대를 연달아 누비며 글로벌 수소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와 수전해, 충전 인프라,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전 주기(밸류체인) 기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동시에 내세워 수소 생태계 확산의
현대자동차그룹은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HE 2025)’에서 수소 밸류체인을 전면 공개하며 전시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나흘간 2만5000여 명이 방문했고 그룹 7개사가 수소 브랜드 HTWO를 중심으로 생산·저장·충전·모빌리티·산업 적용 기술을 선보였다.
행사는 기존 H2 MEE
12월 4~7일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개최현대차, PEM 수전해 등 밸류체인 기술 전시
#. ‘디 올 뉴 넥쏘’에 탄 운전자는 수소 충전 시 차량에서 내리지 않아도 된다.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H)으로 차량 인식부터 수소 충전까지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격 관리 기능도 탑재해 충전소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운영 효율을 높이
4~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 7곳 공동 전시 부스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수소 기술 및 사업 총망라파트너십 기반 확대·일반 대중 인식 제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HE 2025)'에 참가해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수소 기술과 사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수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4~7일 경기도 고양시 킨
에너지경제연구원(이하 에경연)은 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5 청정수소 공급망 혁신기술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전략과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에경연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엔비전 에너지, KHI, KBR 등 해외 유수 기관과 국내 발전사, 수소 관련 기업 관계자 약 200명
아모지와 전략적 협약⋯최소 3년간 국내 독점 위탁생산선박 및 육상 발전용 크래킹도 양산
삼성중공업이 미국 아모지(Amogy)가 개발한 '암모니아 파워팩'의 국내 독점 위탁생산을 추진한다.
삼성중공업과 아모지는 10일 암모니아 파워팩의 국내 제조·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암모니아 파워팩은 암모니아에서 걸러낸 수소로 전력 생산이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온실가스감축·에너지전환 정책수립이 필요하다는 산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상의회관 중회의실B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산업측면에서 바라본 에너지전환정책의 문제점과 지원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진행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최종 공청회를 진행했다. 감축안은 ‘20
9.3兆 투입 최첨단 석유화학 복합시설, 공정률 85% 돌파초대형 규모 스팀 크래커·프로필렌 분리타워 이목세계 최초 TC2C 공정으로 수율↑
21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에쓰오일(S-Oil) 온산공장에는 공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샤힌 프로젝트’ 현장이 눈앞에 펼쳐졌다. 수많은 크레인 사이로 거대한 철골과 기계, 배관 등이 조밀하
2027년부터 탄소부담금 부과 시작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주목ESS 탑재 상선도 돌파구로
조선업계 탈탄소 전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조선 빅3’는 암모니아·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키워드로 차세대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2027년부터 국제해사기구(IMO)가 5000t
말레이시아 MISC, 선박 개발 참여
삼성중공업은 프랑스 선급(BV)으로부터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추진 원유운반선'의 기본설계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는 크래킹 기술을 이용해 암모니아를 수소와 질소로 분리하고, 분리된 수소를 연료전지에 공급한 후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번 인
에이아이코리아(AI KOREA)는 주주총회를 통해 한국제14호스팩과의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 간 합병비율은 1대 0.2092101이며 합병가액은 9560원이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제품 고도화 및 수주 확대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기존 및 신규 사업의 확대를 위해 △이차전지 전해액 공급시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 가보니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 사업약 40% 진행…2026년 6월 완공 목표‘탈탄소’ 연계한 생산 설비ㆍ기술 도입
“에쓰오일(S-OIL)의 ‘샤힌 프로젝트’는 금액으로도, 공사 규모로도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총 88만㎡(26만 평) 부지에 하루 근무자만 4200명이며, 내년 3분기에는 1만700
삼성중공업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2024’에서 영국 로이드 선급(LR)으로부터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암모니아 운반선(VLAC)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미국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업체인 ‘아모지’와 함께 개발한 암모니아 연료전지 추진 VLAC는 추진용 메인 엔진, 전력용 발전기 엔진 모
HD현대오일뱅크는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제품 용기에 적용하고,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사업에도 속도를 내며 자원 순환 경제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폐윤활유 재사용 정제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국내 폐타이어 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위한 ‘한국형 블랙사이클(BlackCycle)’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형 블랙사이클은 기존 타이어 생산을 위해 사용했던 화학
한양이 미국 대표 산업가스 업체인 에어 프로덕츠(Air Products)와 전남 여수지역 암모니아ㆍ수소 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이를 계기로 청정에너지 사업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양은 에어 프로덕츠와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전남 여수지역(여천배후부지 등) 내 청정 암모니아ㆍ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수화학은 미국의 대표적인 엔지니어링 회사 KBR(Kellogg Brown & Root LLC)과 암모니아 크래킹 사업을 시작한다.
이수화학은 10일 두바이에서 KBR사와 암모니아 크래킹(Ammonia Cracking)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암모니아 크래킹은 열을 가해서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2
HD현대오일뱅크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으로 변신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정유 및 석유화학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설비를 토대로 친환경 미래 사업으로 확대·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HD현대오일뱅크는 3대 친환경 미래사업인 블루수소, 화이트바이오,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과 더불어 자원 및 윤활유 재활용, 친환경 에너지 인
포스코그룹이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 2023’에 참가해 수소사회 현실화를 이끌어 가는 그룹 수소사업 핵심 역량을 펼친다.
이번 전시에서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