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산금만 1조원대 추정…기업회생이든 파산이든 '대금 지급' 불확실PG사 등도 타격…일단 소비자 환불ㆍ취소에 '티메프' 자금 회수 난망
전날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도 ‘경영 정상화’를 외치던 티몬ㆍ위메프(티메프)의 공언(公言)이 그야말로 공언(空言)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영배 큐텐 대표는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사실상 자
고개 숙인 구영배 “고객·판매자·국민께 진심 사죄”“정확한 피해액, 현재론 추산 못해”“美 위시 인수에 판매대금 썼다” 실토구체적 해법 오리무중…“정부 도와달라”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가 티몬·위메프 판매자(셀러) 정산대금 지연 사태 3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셀러 정산금 지연 사태를 해결할 뾰족한 방법을 내놓지 못하면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구영배 큐텐 대표가 판매자(셀러) 정산 대금 지급 구체적 시점에 대해 “저로서도 얘기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쉬는 시간에 기자들과 만나 “불가피하게 (셀러들에게) 양해를 부탁할 수밖에 없는 게 지금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실상 셀러 미정산 대금을 지급할 방안이 구체적으로
30일, 티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정무위 긴급 현안질의 구영배 큐텐 대표 양치기 소년 같은 행태…말과 행태 신뢰하지 못해큐텐 외부로 유용된 자금 규모 파악... 책임 자산 확보 우선
금융감독원이 큐텐 자금추적 과정에서 불법 흔적의 정황을 판단하고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 구영배 큐텐 대표 등 주요 대상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하는 등 고강
류광진 티몬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큐텐그룹 내) 큐텐테크놀로지란 회사가 티몬의 재무를 관리했다"고 밝혔다.
류광진 티몬 대표는 티몬의 결제대금 행방을 묻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티몬에는 재무조직이 없어서 모른다"며 이같이 답했다.
류 대표는 큐텐에서 자금 돌려막기 위해 티몬을 활용한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티메프에 1조 원 이상의 건전성·유동성 이슈가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티메프 사태 관련 1조3000억 원 이상의 피해액이 예상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감사보고
민병덕 “정산해줘야 할 대금 아니냐” 추긍구영배 “그렇게 해석될 여지 있다”
구영배 큐텐 대표가 올해 초 미국 이커머스 플랫폼 ‘위시’를 인수할 당시 판매 대금을 끌어다 쓴 것으로 드러났다.
구 대표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위시 인수 액 2300억 중 400억 원이 들어갔는데 그때 그룹 내에 있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자금 추적 과정에서 강한 불법의 흔적이 있어 지난 주말 전 검찰에 수사 의뢰를 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큐텐에 대한 자금을 확인하고 있다. 가급적 선의를 신뢰해야 되겠지만 최근 (큐텐이) 계속 보여준 행동
구영배 큐텐 대표는 30일 '티메프 사태' 해결을 위해 그룹이 동원 가능한 자금은 800억 원이라면서 이와 함께 개인 사재를 모두 내놓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티몬 판매대금의 행방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프로모션에 사용했다"며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이번 사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큐텐 측에 가용한 자금이나 외부로 유용된 자금이 있는지 여부와 그 규모 등을 파악해서 책임 자산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좀 더 적극적으로 감독의 기능을 했어야 된다라는 지적에
구영배 큐텐 대표가 티몬·위메프 사태 발생 3주 만에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구 대표는 30일 오후 2시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공동대표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구 대표는 이날 정무위 긴급 현안질의에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이번 사태
이른바 '티메프 사태'로 불리는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과 관련해 피해 규모가 현재까지도 정확히 추산되지 않는 가운데 "추정 금액의 2~3배 이상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 사태의 피해 규모에 대해 "29일 관계 부처에서 5월까지의 미정산 금액을 2100억 원으로 추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