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갑 같이 네모 반듯한 아파트의 고정관념을 벗고 새로운 아파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실개천 등 단지내 공원화는 이미 식상해진지 오래다.
이제는 여기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든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비자 맞춤식 주문식 설계를 비롯해 라운드형 평면, 저층 오피스텔 등 아파트의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구미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경제자유구역 내 아파트 분양이 쏟아진다.
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 비즈니스 및 해양물류의 거점도시로 외국 기업은 물론 첨단 업무시설, 주거시설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난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올해 경제자유구역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모두 19곳 총 1만3509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5월 마지막 주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전국적으로 8개 단지, 총 2421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는 국민임대를 포함해 2개 단지만 분양에 나선다.
나머지는 모두 지방 물량이다.
영어마을 컨셉으로 꾸며지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퀸덤 3차 분양 일정이 눈길을 끈다.
경기지역에서는 용인시 죽전동의 휴먼빌 260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사회전반에 걸쳐 다양성이 중요시 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 역시 독특한 개성을 앞세운 아파트단지가 속속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부동산써브'에 따르면, 현재 분양중인 사업장과 분양을 앞두고 있는 유망 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총4개 사업장, 2215가구에서 지역최초, 업계최초,국내최초 등 '最初'의 가치를 앞세우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희림은 30일 대완기획과 금천구 시흥동 복합건물 (프로젝트 계약명 '미국도시 퀸덤 서울')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99억원으로 2007년 매출액의 8.2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프로젝트는 금천구 시흥동 113-121번지 외 11필지에 대지면적 8만2529.10㎡, 건축면적 6만2761.44㎡, 연면적 59만1349.
최근 경영난에 있는 중견 건설업체 영조주택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향후 사업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영조주택은 25일 대한전선그룹과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668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분출자 방식이 아닌 순수 투자목적으로 주택건설업체에 투입된 금액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부산지역에 6월중 1만1000여 가구가 부산의 동쪽과 서쪽으로 양분돼 일시 공급될 전망이다.
최근 공급과잉을 겪고 있는 부산 시장에 건설사들은 각 사별 전략으로 이 지역 수요를 최대한 흡수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장군 정관면 일원 약 126만평 규모의 정관신도시에서 롯데건설, 계룡건설, 대주건설, 신동아건설, 한
'래미안', '스윗닷홈', '아이파크', '어울림', '위브', '자이', '푸르지오',' 캐슬' '현대아파트', 'e-편한세상' 등등...(가나다 순)
건설업체가 주택 브랜드파워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형건설업체는 수성의 위치에서 브랜드 선호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이나 재런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견 건설업체도 업체대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