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패션·뷰티업계가 봄 시즌을 맞이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프로틴파스타 라인업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서울우유는 생크림 요거트로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을 공략한다. 유니베라와 프로-스펙스도 기능성을 앞세운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삼양식품 ‘탱글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
삼양식품이 프로틴파스타 브랜드 ‘탱글’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탱글 브
식품업계에서 저당 제품이 지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패션기업들은 완연한 봄 날씨에 맞춰 러닝 상품을 늘리는 추세가 보인다. 화장품은 기능성과 간편함 등을 내세운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포인트 ‘젤라또 팩 클렌저’
애경산업의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포인트에서 ‘젤라또 팩 클렌저’ 4종을 출시했다.
포인트 젤라또 팩 클렌저는 클렌징과 팩을 한 번에 할 수
이마트가 ‘가격 혁신’과 ‘공간 혁신’을 양축으로 고객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유통 시장 지배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물가 환경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체류형 쇼핑 공간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이마트의 별도 기준 총매출은 17조9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고, 영업이
유통업계가 ‘웰니스’, ‘러닝’, ‘로컬미식’ 등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 청정원은 칼로리‧지방을 반 이상 줄인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를 내놨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아이엠)’은 두피 앰플 ‘아이엠 스칼프샷’을, 오뚜기는 부산 밀면의 맛을 담은 ‘진밀면’ 출시했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편의점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 중 하나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화장품 라인업을 대폭 늘리고 내년 뷰티 특화 편의점을 1000점 이상 늘리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CU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차별화 상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입지 및 고객 유형 등에 대한 분석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농업부산물 기반의 바이오소재 산업화를 위해 경기북부 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경과원은 15일 광교바이오센터에서 ‘경기북부 업사이클 바이오 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고양특례시·연천군·파주시·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바
장기간 이어진 고물가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유통업계가 초저가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 상품 기획 단계부터 가격을 정하거나 인공지능(AI)까지 투입해 품질을 개선하는 가성비 경쟁에 뛰어들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5980원 초저가 위스키 ‘저스트 포 하이볼(Just for Highball)’을 선보였다. 1병에 700mL
전 세계가 반한 K뷰티 성장의 주역은 소위 중소기업의 ‘인디(Indie) 브랜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연구개발(R&D)을 거듭, 이제 이들은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콘셉트, 탄탄한 제품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을 빛내고 있는 국내 주요 브랜드의 성장
소비자 지갑 연 가성비 브랜드 매출↑...다이소 화장품 지난해 144% 성장 편의점 초저가 PB 불티나게 팔려…SPA 패션 브랜드 인기 치솟아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국내 유통업체들의 한숨이 깊지만, 그 중에서도 매출 성장을 거듭한 곳은 있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와 초저가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지갑을 속속 열고 있는 것이다.
올해 트렌드ㆍ매출 상승 전략 한눈에배달대용 간편식ㆍ소포장 신선식품 강화건강 식품ㆍ무신사 협업 패션도 눈길
편의점에 이런 것까지 있다니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편의점 GS25의 ‘상품 트렌드 전시회 2025(GS25 Product Show 2025)’ 행사장. 표준 진열 체험관에는 편의점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 빼곡한 상품 진열장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회관계망(SNS) 중심으로 ‘저속노화’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한 TV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식사법이 국내 저속노화 열풍에 불을 지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이 저속노화 식단을 자발적 공유하면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10일 의료계 및 식품업계에 따르면 저속노화란,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건강한 삶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살리실산을 대체할 여드름 완화 기능성 천연유래 소재를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비고시 원료 허가를 획득했다.
코스맥스는 신규 여드름 완화 기능성 성분 '토타락신(Totaraxin™)'에 대한 식약처 비고시 원료 허가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토타락신은 뉴질랜드 자생 침엽수인 토타라 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이
농진원·국립식량과학원·건국대와 기술이전 협약 체결연내 식약처 개별인정 획득 및 제품개발·사업화 목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헬스케어기업 현대바이오랜드가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 관련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원료 개별인정을 획득하는 등 건기식 소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바이오랜드는 11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4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모발 및 모낭 모사 오가노이드 활용 남성형 탈모 평가법'을 대중에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린 '2024 오가노이드 개발자 컨퍼런스(2024 ODC)'에 참가해 모발 및 모낭 오가노이드와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연구 내용 구두 발표도 진행했다
한국콜마는 모근 강화·모발 성장에 뛰어난 천연 원료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국제학술대회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세계모발연구학회'(World Congress for Hair Research)에서 탈모 완화 기능성 원료인 고삼뿌리추출물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세계
CJ제일제당이 2030년까지 전 사업장 탄소 배출량을 25% 감축(2020년 대비)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와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투자 결정 시 탄소 부담도 고려한다.
CJ제일제당은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Carbon Neutral&Zero Waste) 실현’을 위해 2030년 중장기 목표와 전략 등을 담은 로드맵을 실현하고
태국산 쌀 수출 가격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밀 생산량, 전년 대비 30% 줄어들 전망설탕·초콜릿 원료 가격 이미 고공행진1997~1998년 엘니뇨 인한 세계 경제 손실액 5.7조 달해
‘엘니뇨’ 현상 발생으로 전 세계 식량 가격이 급등할 조짐이다. 이미 일부 품목 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가운데 주식인 쌀이나 밀의 가격 상승도 우려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
컬리서 전용 햇반 파는 CJ제일제당유통채널과 제조사 모두 윈윈
유통업계에 단독 상품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편의점에서 주력으로 내놓던 단독 상품이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으로 저변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경쟁이 심화된 최저가에서 벗어나 상품 차별화를 통해 고객층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11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최근 CJ제일제당과 협업해 ‘햇반
LG생활건강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산업 분야의 세계 최대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참가한다. 국내 뷰티업계에서 MWC에 참가하는 건 LG생활건강이 처음이다.
LG생활건강은 현지시각으로 2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23에서 글로벌 뷰티테크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미니 타투 프린터 ‘IMPRINTU’(임프린투)를
# 올 봄 결혼을 앞둔 공무원 A(35) 씨는 추운 겨울 날씨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안 그래도 머리숱이 없다는 말을 듣는데 최근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겨울철은 일조량이 줄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면서 탈모를 유발하는 단백질이 많아지고, 두피의 혈액 순환을 방해해 모발을 건조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다.
탈모인들
큰딸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A씨는 요즘 거울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딸아이와 버진로드에 설 때 멋진 아빠이고 싶은데, 새삼 거울을 보니 기대와 달리 영락없는 노인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주름이야 세월이 만들어낸 흔적이고 훈장이라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군데군데 피어난 저승꽃은 정말 보기 싫다. 시니어들은 이런 고민을 자주 하게 된다. 특히 화장을 거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