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기술로는 사물인터넷 기기로 맞춤형 영양관리를 해주는 '알고케어', 코골이를 감지해 숙면을 돕는 인공지능 스마트베개 '메텔', 빅데이터로 안경을 추천하는 안경주문용 앱 '콥틱' 등이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CES 참가 기업들에 액셀러레이팅(육성)...
3D 스캐닝 맞춤 안경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은 초기기업 전문투자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리즘은 1초 만에 완료되는 3D스캐닝을 통해 고객의 얼굴을 수천개의 좌표로 분석, 자체 개발 앱을 통해 최적의 안경 사이즈와 디자인을 추천한다. 고객은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