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의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2015년 9월 처음 등장한 콜대원은 스틱형 파우치 제형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출시 첫해는 6억 원의 매출로 시작했으나, 차별화된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며 2019년 60억 원을 돌파했다. 이후 2022년 200억 원, 이듬해 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단기간에
대원제약은 ‘짜 먹는 감기약’으로 널리 알려진 종합감기약 브랜드 ‘콜대원‘의 신제품인 ‘콜대원나이트시럽’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콜대원나이트시럽(이하 콜대원나이트)은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염산염,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수면을 방해하는 감기의 주요 증상인 기침, 코막힘, 통증 등을 완화한다.
또한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