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컨설팅에 물밑조율까지…규제 대응 분주가상자산 업계, 7월 이용자보호법 시행 준비 박차금융감독원 VASP 현장 컨설팅 한참 진행 중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업계가 달라지는 제도를 따라가기 위해 분주하다. 업계는 규제 이행 준비와 함께 향후 논의될 2단계 법안에 대한 의견도 물밑에서 당정에 전달하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특금법 시행 3년 만에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 시행코인마켓 거래소 인원, 자본 등 규제 대응 능력 부족규제 논의 소외 불만…일부 원화 거래소까지 번져
가상자산 거래소 간 격차가 커지자, 규제 대응에도 기울어진 운동장이 심화되고 있다.
원화 거래소 대부분이 규제에 발맞춰 거래소 운영을 해나가는 반면, 코인마켓 거래소들은 당장 오늘 생존이 시급하다. 규제에
23조 늘었던 요구불예금 일주일 새 2조↓예금 5조·적금 3조 가량 빠져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열풍’투자자 예탁금도 57조 넘어
5대 은행으로 몰렸던 투자 대기성 자금이 일주일 새 2조 원가량 빠졌다. 최근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1억 원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면서 코인·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이 일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은행권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또 사상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11일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오전 10시 30분 기준 24시간 전 대비 1.79% 하락한 6만802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그러나 오후 들어서 반등에 성공,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오후 4시 20분께에는 7만400달러대를 뚫었고, 또 금세 7만900달러를
9만원대 돌파 후 고공행진개인 이틀 새 190억 순매도주식·코인으로 이동 가능성
금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9만 원대까지 뚫자 투자자의 마음이 엇갈리고 있다. 개인은 이틀간 200억 원에 가까운 금을 팔아치우며 차익 실현에 나선 반면 기관은 오히려 120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주식, 비트코인 상승세에 힘입어 비교적 위험 상품으로 자금을 옮
가상자산사업자, 부정한 금전 수수 시 직권말소실형 임원 있으면 직권 말소 내용은 빠져금융당국, 특금법 시행령 재입법 예고…3월 말 시행 전망
앞으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상장피’ 등 부정한 방법으로 금전을 취득하면 금융당국의 사업자 직권말소가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 28일 입법예
닥사 오르빗체인(ORC) 상장 폐지 결정19일 빗썸·코인원에서 거래 지원 종료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5일 가상자산 오르빗 체인(ORC)의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 올해 초 오르빗 체인이 1080억 원어치의 가상자산을 도난당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코인원은 오르빗 체인이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되살아나는 가상자산 시장…김치 코인도 상승세위믹스 3700원, 1달 전 대비 19.18% 상승마브렉스, 상승세 그리는 와중에도 급등락 반복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국내 회사들이 발행한 주요 K-코인 가격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기준 위믹스 시세는 3770.26원으로 전날 대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통과 후 김치코인 35개 상폐코인원 23개로 가장 많아…빗썸, 고팍스, 업비트, 코빗 순특금법 시행 당시에도 김치코인 무더기 상폐 사례 있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통과된 후 국내 가상자산 프로젝트 코인 일명 ‘김치코인’ 상장폐지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주요 거래소들이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문제가 될 만한 가상자산
업비트 거래량 100억 달러 돌파…약 13조 원일 수수료 65억 원 추정…국내 점유율 80% 육박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량이 100억 달러(약 13조 원)를 돌파했다. 업비트는 이날만 65억 원의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업비트 24시간 거래량이 오
28일 오후 7시부터 MBX 토큰 거래 및 입출금 진행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28일 넷마블 산하 마브렉스(MARBLEX)가 발행한 MBX 토큰을 상장했다.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에 MBX 토큰을 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한국 시간 기준 28일 오후 7시부터 코인원에서 MBX 토큰 거래
금감원 가상자산 거래지원 가이드라인 발표 임박업계 "상장 힘들어질라" 3월 발표 앞두고 서둘러 상장상장 보수적이던 코빗·고팍스, 최근 3개월간 상장↑
금융당국의 가상자산 거래 지원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일부 거래소가 신규 코인 상장을 서두르고 있다. 고팍스, 코빗 등 상장에 보수적이었던 거래소마저 최근 신규 상장을 늘렸다.
26일 본지가 최근 3
빗썸, 수수료 유료 전환…업계 최저 0.04% 적용수수료 무료 정책으로 모아왔던 거래량 유지 중요유료 전환 적기…거래대금 훨훨, 수수료율 핵심
빗썸이 4개월 동안 진행한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이달 종료했다. 무료 수수료 정책은 막을 내릴 예정이지만, 유료 수수료 정책으로 거래소 간 경쟁은 한층 더 심화할 전망이다.
2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모든
업비트, 한달새 거래량 43% 껑충…15일 수수료 수익 11억원 달해이벤트 종료 이후 주춤했던 빗썸도…거래량 7억달러 빠른 회복세대형거래소 쏠림 현상 뚜렷…중소형 거래소 수익은 크지 않을 듯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기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다만 거래가 업비트, 빗썸 두 곳에 몰린 데다가, 이용자를 모으기 위해 수수료 이벤트
‘투자자 보호’와 ‘블록체인 혁신’ 향후 10년 이끌 키워드 공개“투자자 보호와 규제 준수 방점…건전한 시장 위해 노력할 것”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코인원은 앞으로 10년을 이끌 키워드로 ‘투자자 보호’와 ‘블록체인 혁신’을 설정했다.
코인원은 20일 설립 10주년을 맞아 시장 초기 대비 코인원 성장과 변화를 볼 수 있는 ‘
이복현 금감원장, “비트코인 ETF 입장 크게 바뀐 것 없다”7일 가상자산사업자 CEO와 간담회 직후 언급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관련해 “금융위와 같이 발표한 기존 입장에서 크게 바뀐 건 없다”고 7일 언급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개최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CEO와의 간담회가
팀 개편 완료…“돈세탁 감사 수요↑” 대비금융위 FIU 출신 김시목 팀장금감원 20여년 전문가도 영입다수 금융사 법률자문 진행“전자금융‧코인 사업서 수임”돈세탁 방지시스템 수요 기대
법무법인(유한) 율촌이 갑진(甲辰)년 성장전략으로 ‘자금세탁 방지(AML‧Anti-Money Laundering)’ 분야에 집중한다. 특히 전자금융업과 가상자산사업을 중심으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 가상자산업계 대표들이 참석해 있다. 오른쪽부터 조영중 고팍스 대표이사, 오세진 코빗 대표이사, 차명훈 코인원 대표이사,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 조현호 기자 hyunho@
빗썸, 6일 오전 전날 比 거래량 85% 급감거래 점유율 업비트 62.33%, 빗썸 34.71%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수수료를 유료화 한 지 하루 만에 거래량이 급감했다.
6일 가상자산 시장 분석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빗썸의 거래량은 5억6973만 달러로 24시간 전 40억5257만 달러 대비 약 85% 급감했다. 같은 시간 국
빗썸 지난달 국내 가상자산 평균 거래량 30%대까지 확보거래 수수료 0.25%→0.04%로 낮추고 고객 등급 혜택 확대코인원ㆍ코빗 거래량 경쟁도 불붙어...빗썸 향후 수수료 중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지난해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을 연이어 시행한 결과 업비트와 빗썸 간 양강 구도가 심화됐다. 빗썸이 5일부터 거래 수수료 유료화함에 따라 향후 지금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