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설립 10주년…누적거래액 452조 원으로 64만 배 증가

입력 2024-02-20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자 보호’와 ‘블록체인 혁신’ 향후 10년 이끌 키워드 공개
“투자자 보호와 규제 준수 방점…건전한 시장 위해 노력할 것”

▲코인원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시장 초기 대비 코인원 성장과 변화를 볼 수 있는 ‘코인원 10년 기록’ 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코인원)
▲코인원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시장 초기 대비 코인원 성장과 변화를 볼 수 있는 ‘코인원 10년 기록’ 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코인원)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코인원은 앞으로 10년을 이끌 키워드로 ‘투자자 보호’와 ‘블록체인 혁신’을 설정했다.

코인원은 20일 설립 10주년을 맞아 시장 초기 대비 코인원 성장과 변화를 볼 수 있는 ‘코인원 10년 기록’ 그래픽을 공개했다. 2014년 2월 20일 출범한 코인원은 이달 기준 코인원 누적 거래액은 452조 원, 누적 회원 수는 293만 명으로 전체 임직원 수는 213명이다. 창립 1주년인 2015년과 비교 시, 누적 거래액은 64만 5000배, 회원 수와 전체 임직원 수는 각각 944배, 25배씩 늘었다.

화이트해커 출신 차명훈 대표가 창업한 코인원은 보안 부문에서 10년간 무사고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인정 받아 지난해 가상자산사업자 최초로 국내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 상인 ‘정보보호 대상’ 대상을수상했다. 2017년엔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후 매년 갱신하고 있다.

블록체인 부문에서는 지난 2016년 이더리움을 국내 최초로 상장했다. 2018년엔 가상자산 스테이킹 서비스를 거래소 처음으로 제공해 트레이딩 중심이던 당시 새로운 투자 방식을 제시했다.

코인원은 앞으로 10년을 이끌 키워드인 ‘투자자 보호’와 ‘블록체인 혁신’을 공개했다, 코인원은 설립 이후 10년간 보안 무사고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제22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017년엔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후 매년 갱신하고 있다.

코인원은 2016년 이더리움을 거래 지원했으며, 2018년엔 가상자산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며 트레이딩 중심이던 시장에 새로운 투자 방식을 제시했다. 올해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아 규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차명훈 대표는 “10년 전 불모지로 여겨졌던 국내 환경에서 제도권 산업으로 자리 잡기까지 가상자산 성장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올해는 가상자산법 시행 원년이자 코인원의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투자자 보호와 규제 준수에 방점을 두고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30,000
    • -1.69%
    • 이더리움
    • 2,960,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1%
    • 리플
    • 2,014
    • -1.18%
    • 솔라나
    • 123,900
    • -2.59%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9.23%
    • 체인링크
    • 13,080
    • -1.51%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