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코스닥시장을 전담할 별도 거래소(자회사)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증권시장 구조 개편 법안을 발의한다. 한국거래소에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한 뒤 코스닥시장을 개별 자회사로 분리해, 시장 특성에 맞춘 상장 요건·거래 제도·지수 및 상품 개발 등을 보다 유연하게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15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은 지난달 30일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선도기업 에스엠코어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바인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SK그룹이 보유한 에스엠코어의 경영권 지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주 유상증자를 통해 성장 자금을 투입하는 구조로 진행될 예정이다.
엠투아이는 AI 자율제조(AX)의 근간인 데이터 기
12월 셋째 주(14~18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18.80포인트(2.02%) 상승한 947.24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2억 원, 2552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323억 원 순매도 했다.
◇새로닉스, 자회사 엘앤에프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74.94%%↑’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
8월 둘째 주(10~13일) 코스닥 역시 중국 ‘위안화 쇼크’에 크게 흔들리며 전주보다 20.13포인트(2.68%) 내린 731.36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2일에는 지난달 9일(695.94) 이후 약 1개월 만에 장 중 7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으로 살펴보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팔자’를 주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한국거래소 노동조합이 코스닥 분리 등 자본시장 구조 개편이 추진되면 전면 파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거래소 노동조합 위원장 당선자는 16일 오전 거래소 기자실을 방문해 “코스닥 완전분리, 코스닥 자회사 추진, 거래소 지주회사 개편 등 어떤 방식이든 자본시장 지배구조 개편이 추진된다면 전면파업을 비롯한 모든 투쟁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주 코스닥 시장은 기관의 매수세가 두드러지며 540선을 유지했다.
7월 셋째주(7월 15~19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9.40포인트(1.77%) 상승한 541.87에 마감했다.
한주 동안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 41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9억원, 224억원 순매도했다.
지난주 코스닥시장에
지난주 자원개발업체들이 호재성 보도로 연이어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거래소는 조회공시 여부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일부 자원개발업체가 해외 계열사의 실적을 뻥튀기하거나 투자유치 등 허위 정보를 뿌린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입장에서는 나서서 사실 확인을 하기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마냥 외면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