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1호점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현지 대기업 코라오그룹과 협력한 매장은 핵심 상권 내 푸드코트에 입점해 직장인·가족 수요를 동시에 확보했다.
1호점 오픈 당일인 지난달 27일 ‘오픈런’이 발생하는 등 초기 반응이 뜨겁고, 제품 품질과 맛에 대한 현지 고객 만족도도
이마트24가 국내 편의점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한다.
이마트24는 25일 라오스 비엔티안 코라오그룹 본사 대회의실에서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 코라오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강인석 이마트24 상무와 최원영 해외사업팀장,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과 김원철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코라오그룹은 한국인 오세
신세계백화점은 자사가 운영하는 오프 프라이스(off-price) 스토어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의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1000억 원을 넘겼다고 5일 밝혔다. 1호점 오픈 이후 8년 만의 성과다.
팩토리 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이 브랜드 재고 상품을 사들인 뒤 직접 가격을 정해 판매하는 오프 프라이스 매장이다.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편집숍 '분더샵' 상품
이마트, 2015년 베트남부터 몽골ㆍ필리핀 등 진출
세계 20여개 국에 노브랜드 PB 수출 활발
이마트가 베트남, 몽골, 필리핀에 이어 라오스를 해외 거점으로 삼고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PB) 중심의 노브랜드를 연 데 이어 대형마트(이마트)도 순차적으로 개점하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마트는 국
이마트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한다.
이마트는 6일 라오스 비엔티안 시빌라이 지역에 노브랜드 1호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라오스는 베트남·필리핀에 이어 이마트가 3번째로 진출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다.
앞서 이마트는 2월 엘브이엠씨홀딩스(코라오그룹)의 투자회사인 ‘UDEE.CO.,Ltd’와 라오스 진출 관련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
맘스터치가 라오스 1위 민간기업과 손잡고 현지 외식시장에 진출한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맘스터치앤컴퍼니 본사에서 코라오 그룹과 라오스 외식사업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수현 맘스터치앤컴퍼니 사업경영실장, 노기호 코라오 그룹 상무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이
파리바게뜨, 태국ㆍ브루나이ㆍ라오스에 MF 방식 진출…내년 중 첫 오픈 허영인 회장 '비전 2030' 글로벌 확장 포부, '장남' 허진수 사장이 이어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숙원 사업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태국, 브루나이, 라오스 등 3개국에 진출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
신세계백화점의 오프 프라이스(Off price Store)스토어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라오스 시장에 진출한다. 라오스를 시작으로 K패션·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30일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라오스 최대 민간 기업인 코라오그룹의 계열사 ‘그랜드뷰프라퍼티’와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
‘UDee.Co.,Lt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10년내 대형마트 20개 오픈 계획…노브랜드도 70개점 목표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한다.
이마트는 라오스 현지에 위치한 코라오 타워에서 엘브이엠씨홀딩스(코라오그룹)의 투자회사인 ‘UDEE.CO.,Lt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가맹 사
新 수익원 창출 시급한 여전사금융위 이어 금감원도 지원나서
금융당국이 국내 카드·캐피탈사 등 여전사(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팔을 걷어 부다. 급증한 조달비용과 포화된 시장 환경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주 원내에서 여신금융협회 등을 불러 '여전사의 해외진
자본감소와 유상증자로 관리종목 지정 문제를 해소한 KR모터스(옛 S&T모터스)가 올해를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만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에도 올해 1분기 흑자를 달성해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KR모터스는 1978년 효성기계공업으로 설립돼 대림자동차공업과 함께 국내 이륜차 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카드업계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을 ‘돌파구’로 삼고 있다.
전업 카드사 7곳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2268억 원으로 2014년(2조2000억 원)과 비교해 반절 수준이다. 카드 수수료 인하와 함께 법정 최고 이자율, 연체 가산금리 등이 줄줄이 인하되면서 영업 환경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
이에 금융시장 발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 현지 특수은행을 인수했다. 이동철 사장 취임 후 첫 해외 시장 진출로 향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KB국민카드는 5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코라오그룹 관계사인 인도차이나뱅크와 공동으로 토마토 특수은행 인수계약을 마무리하는 딜 클로징 행사를 가졌다. 총 인수대금은 1080만 달러로 KB국민카드가 9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이 유가증권 상장사 코라오홀딩스 시세조종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주가 급등 시기에 매도한 지분 규모만 1000억 원을 넘어 막대한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14일 금융당국과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금융위원회는 오 회장을 코라오홀딩스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코라오홀딩스
KB금융이 라오스 금융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KB금융은 지난 13일 윤종규 회장,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솜디두앙디 라오스 총리대행, 손싸이싯파싸이 중앙은행 부총재 등 양국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B코라오리싱'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KB코라오리싱은 KB캐피탈과 KB국민카드가 라오스의 대표적인 한상(韓商)기업인 코라
DGB금융그룹이 라오스 자동차할부금융에 진출했다.
DGB금융은 12일 라오스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코라오그룹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자동차 할부금융 협력사업을 먼저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DGB금융은 자동차 할부금융에 대한 노하우를 지닌 DGB캐피탈의 해외법인 형태로 라오스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코라오홀딩스 계열사인 인도차이나뱅크(Indochina Bank)는 지난달 31일 KB국민카드를 통해 5000만 달러(약 582억 원) 규모의 사모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인도차이나뱅크는 코라오홀딩스에 자동차 할부금융을 제공해주고 있는 라오스 현지 은행이다.
이번 계약은 인도차이나뱅크의 자동차 할부매출채권을 담보로 한 달러 표시 외화채권 발
코라오그룹은 DGB금융그룹과 30일 대구은행 본사에서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제휴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정기적인 인력 교류를 통해 핵심 노하우와 인프라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사회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코라오 그룹은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으로 자동
올해 들어 캐피탈사들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속속 진행하고 있다. 모회사의 풍부한 자금력을 지원받아 중금리 대출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NH농협캐피탈은 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증자를 실시한다. 납입일은 오는 30일이다. 농협캐피탈의 대주주는 농협금융지주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KB캐피탈은 15일 코라오그룹과 라오스 비엔티엔 코라오그룹 본사에서 합작 자동차 할부금융사 KB코라오리싱(KB KOLAO Leasing) 설립 본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라오그룹은 한국계 기업으로 유통, 건설, 은행 등 중요 경제분야에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라오스 최고의 대기업으로 자체 생산한 자동차 및 수입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