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6000평 규모 충북 음성 생산시설 언론에 첫 공개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 커피 로스팅·디저트 생산시설 구축
여름 장맛비가 전세버스 창문을 촉촉히 적신 22일 오전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의 '어썸 페어링 플랜트(투썸 APP)'를 찾았다. 공장에 밖에서부터 고소하고 향긋한 커피 향이 기분좋게 코 끝을 자극했다. 생산동 내 로스팅실에
‘공감각 커피’ 등 이색 메뉴 선보여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은 맥심 브랜드 체험공간인 ‘맥심플랜트’가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맥심플랜트가 2018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문을 연지 5년여 만이다.
맥심플랜트는 기존 커피 전문점에서 즐길 수 없는 특별한 메뉴와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
“이름이 맥심플랜트인데, 맥심 믹스커피는 안 파네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로변에 자리한 ‘맥심플랜트’를 찾은 한 고객은 장난 섞인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커피전문기업인 동서식품의 대표 브랜드인 ‘맥심’을 상호명에 넣은 브랜드 체험 공간이지만, 이곳에선 맥심 모카골드 같은 믹스커피는 찾아 볼 수 없다.
대신 동서식품의 또 다른 히트
동서식품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자리한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플랜트’의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오는 31일까지 맥심플랜트 매장을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맥심플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6일 개별 문자로 안내
동서식품은 커피 제조 공장인 인천 부평, 경남 창원 공장에 총 418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부평공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맥심 카누, 맥심 모카골드, 맥심 티오피 등 동서식품의 주요 커피 제품의 제조 공정을 스마트화해 제품 생산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쏠(SOL) 에서 취미생활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할 수 있는 ‘쏠 클래스’ 서비스 제휴처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쏠 클래스는 신한은행이 올해 3월 시작한 취미생활 원-데이 클래스 서비스다. 고객들은 신한 쏠에서 원하는 취미생활 클래스를 신청하고, 계좌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쏠 페이’를 통해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쏠
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이 50년 커피 노하우를 집대성한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 플랜트’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문을 연 맥심 플랜트는 총 8개층(지하 4층~지상 4층)에 연면적 1636㎡(495평) 규모이며 이 중 지하 2층~지상 3층까지 5개 층을 커피 관련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맥심이 선별한 원두로
미국의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체인 스타벅스가 중국에 올인한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시장 공략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슐츠 CEO는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의 ‘클로징벨’에 출연해 내년에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 테이스팅 룸’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서울 노량진과 롯데푸드 포승공장 등에서의 현장 시무식을 4일 오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시무식은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에게 새해소원 성취 염원을 담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따뜻한 드립커피와 함께 전달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먼저 오전 7시 30분 30여명의 임직원들이 학원가, 고시원 밀집지역인 서울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식스가 4일 추석을 앞두고 스마트폰으로 자사 상품을 구매하고 선물도 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했다.
모바일 쇼핑이 월간 2조원에 이를 정도로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최대 명절을 앞두고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선물을 주고 받는 신세대들의 선물 트렌드를 반영했다.
커피식스 모바일 상품권은 카카오톡, 네이버, 11번가 등
남양유업이 국내 최초로 원료형 동결건조커피(FDㆍFreeze-Dried)의 대규모 해외수출 계약을 따냈다.
남양유업은 최근 폴란드의 인스탄타社와 약 1천만불 규모의 원료형 FD커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스탄타社는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폴란드 뿐 아니라 유럽 전역, 중동, 미주, 일본 등 전 세계에 커피를 납품하고 있는 인스턴트커피
“내년 창사 50주년을 맞아 커피믹스 사업에 올인해 회사의 명예를 건 승부를 걸겠습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이사가 고개를 들었다. 목소리에는 힘이 넘쳤다. 그간의 논란을 딛고 2000억원을 들여 완공한 커피공장과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신제품을 앞세워 국내와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포부다.
김 대표는 지난달 29일 전남 나주 커피전용공장에서 열
남양유업이 설비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커피전용공장 가동에 본격 착수, 커피 수출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29일 전남 나주 커피전용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토종기업 최초 최대 규모의 FD(동결건조) 공장을 가동하고, 커피 수출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2016년까지 국내 커피믹스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해외수출액 100
26일 오전 경인고속도로 부평 나들목(IC)를 나서자마자 코를 자극한 진한 커피향이 느껴졌다. 눈에는 ‘맥심’이란 두글자가 선명하게 들어왔다. 이 곳은 국내 최초의 커피 공장인 동서식품 부평공장이다.
1968년 준공된 부평 공장은 대지와 연건평이 각 2만6229㎡(약 8000평)에 이른다. 1만3021㎡(약 4000평) 규모의 프리마 공장을 비롯해
파리바게뜨 평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까스로 진압됐다. 특히 소방당국은 소방 비상 최고 단계인 ‘광역 3호’를 발령, 도 소방본부 특수대응단과 10여개 소방서 인력 200여명, 소방펌프차 등 장비 48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SPC그룹 관계자는 “11일 오전 8시18분쯤 경기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평택공장(SPL)에서 불이 나
세계적인 식품업체 네슬레가 중국의 경기둔화에도 오는 7월 공장 두 곳을 신설한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로날드 데코벳 네슬레 중국법인 회장은 지난 21일 인터뷰에서 “중국 동부 산둥성에 커피공장을 열고 현지 합작 파트너인 인루푸드그룹과 함께 세운 다른 식품공장도 다음 달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구체적인 투자규모는 밝히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한 것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 16일, 17일, 18일 세 차례에 걸쳐 각각 300주, 310주, 440주 등 총 1050주를 장내 매도했다. 홍 회장이 주식을 매각한 것은 4년여 만에 처음이다.
홍 회장이 주식을 판 것은 지난 2009년
식품업계 ‘라이벌 주(株)’로 꼽히는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이 4년여만에 고소전을 펼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주가 그래프 곡선이 방향을 달리하면서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전거래일대비 1000원(0.09%) 소폭 하락한 107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에는 3만6000원(3.23%) 하락한 108
'50년 분유 명가' 남양유업이 커피 명가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28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믹스(프렌치카페)의 매출액은 2198억원으로 조제분유 매출액(1945억원)을 처음 앞질렀다. 커피믹스가 전년(1125억원) 대비 매출액이 두 배가량 급증하는 동안 조제분유는 2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1964년 창업과 함께 분유생산을 시작한 남양유
우유 회사 2세들이 탈 1세 경영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도심권이나 여의도에, 남양유업은 강남구 신사동에 새 사옥 마련을 추진 중이다. 매일유업 창업주 고(故) 김복용 회장과 남양유업 창업주인 고 홍두영 회장이 모두 ‘무(無)사옥’경영을 강조해왔던 것을 고려하면 2세인 김정완 회장과 홍원식 회장이 1세 넘어서기에 박차를 가한 것으
가만히 서 있는 듯하지만, 그의 손과 눈과 귀는 바삐 움직인다. 손목으로 주전자를 돌리며 커피를 내리고, 필터로 빠져나오는 커피 방울을 눈이 빠지게 지켜본다. 방울이 컵에 또르르 떨어져 쌓이는 소리를 듣는다. 박이추(74) 명장은 지금 커피와 대화 중이다. 커피 생각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는 그는 가끔 꿈에서도 커피를 만난다.
“이런 제가 비
2017년 11월 29일 필자는 조달청의 초청으로 강릉 빙상장을 돌아보는 기회가 있었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코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준비상황과 조달청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공급한 경기장을 돌아보며 경기장이 건설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친절하신 조달청 대변인실 주무관의 설명으로 조달청은 이번 올림픽에 필요한 다양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