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뜨자마자 캡슐 하나.
반복되는 야근과 출근 속에서 ‘카페인 수혈’은 직장인의 일상이 됐습니다. 이 풍경은 비단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니죠. 그런데 미국에서는 최근 커피 소비의 무게중심이 카페에서 집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커피협회(NCA) 조사 결과 최근 하루 안에 커피를 마신 응답자 가운데 85%가 집에서 커피
원두 수입·가공업체 중심 가격 조정 검토…프랜차이즈 무관가공식품 인하 도미노 뚜렷…정부-업계 소통 커피로 확산
식용유와 라면, 빵, 빙과 등에 이어 커피 가격도 내려간다. 최근 주요 가공식품 가격 인하가 잇따르는 가운데 원두를 수입·가공해 시장에 공급하는 업체들까지 가격 조정을 검토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식품업계 전반의 가격 인하 흐름이 커피로 번지는
원두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 인건비·임대료·부자재 인상 등이 겹치며 커피 가격이 오르고 있다.
6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는 143.98(2020년=100)로 전년 동월(133.62) 대비 7.8% 상승했으며, 커피(외식) 소비자물가지수도 111.43으로 전년(106.79)보다 4.3% 올랐다.
이와 관련해
[단독] LG전자, TV사업에 이어 LG마그나도 희망퇴직 실시
LG전자가 TV 사업에 이어 전기차 부품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에서도 희망퇴직을 시행합니다. LG마그나는 2021~2022년 적자, 2023년 흑자 전환 후 2024년 다시 1000억 원대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통상 환경 악화로 2025년 전망도 불확실합니다. 회사
이재명-김문수 격차 좁혀지며 총력전 나설 채비'커피값 120원', '시흥 거북섬' 등 논란에 돌파구 마련보수 인사 영입으로 외연 확장…사법부 압박법 철회도국익·실용 강조로 중도·보수 표심에 호소 메시지도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중도 보수 표심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한 때 과반을 넘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국민의힘이 2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에 대해 "사전투표 이전에 골든크로스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각 지역 바닥 민심이 꿈틀거리고, 여론조사 흐름에서도 분명한 변화가 감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본부장은 "현재까지의 선거
동서식품은 30일부터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RTD 커피 음료 등 커피류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7.7%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본지가 15일 보도한 ([단독] 동서식품, 6개월 만에 또 ‘가격 인상’)한 바 대로, 동서식품은 대표 상품인 맥심 모카골드 등 커피믹스 제품과 카누 아메리카노 등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평균 9% 인상을 확정했다
국내 1위 인스턴트커피 제조사인 동서식품이 약 6개월 만에 또 가격을 인상한다. 명분은 지속한 전 세계 원두 가격 상승세 때문이다. 식품업계 일각에선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 전 가격 인상을 단행해 정권 교체 이후 가격 압박을 피하려는 조처란 시각도 나온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동서식품은 이르면 30일 기점으로 카누 등 주요 커피 제품 가
“평소 개인 차량을 이용하던 직장인이어서 처음엔 기후동행카드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아내 권유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 지하철로 통근을 시작했는데 4개월 만에 3kg이 빠졌어요. 공짜 다이어트도 되고 2만 원 정도 커피값도 절약하고 기후동행카드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평일 출퇴근은 물론 퇴근 후에는 학원가는 일상이라 교통비가 부담스러웠는데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자사 아이스드링크 ‘델라페(delaffe)’ 커피의 가격을 최대 200원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델라페 인기 커피 상품인 블랙아메리카노, 제로 스윗 아메리카노, 제로 헤이즐넛, 바닐라라떼, 캐러멜라떼 등 5종 가격을 100~200원 인하한다. 콜드브루, 디카페인 등 커피 상품 7종은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
C
아라비카 원두 가격, 1년 새 2배↑주요 재배지 이상 기후에 작황 부진소비국서 ‘커피플레이션’ 가속화 직면한국 작년 수입액 2조원 달해
아라비카 커피 원두 가격이 고공행진 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커피플레이션(커피+인플레이션)’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라비카 커피 원두 가격은 이날 미국 뉴욕시장에서 공급 부족과
국민 대부분이 식후에 즐기는 음료인 커피. 그만큼 경쟁업체도 많아 가격 경쟁도 치열합니다. 프랜차이즈 커피점이 거리마다 하나도 아니고 건물마다 하나도 아닌 건물 하나에 몇 개씩 있는 경우도 허다하죠.
지금은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가 커피 시장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과거 대한민국 커피 시장은 자판기 커피 믹스가 수요 대
겨울철 집에서 따뜻한 커피 찾는 수요↑청혼나이스·제니퍼룸 등 신제품 출시쿠쿠, 홈카페족 위해 라인업 강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철 따뜻한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중견기업들이 커피머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커피값 인상으로 인해 집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어 즐기는 ‘홈카페족’이 증가하는 모습이다.
13일 본지 취재
세계 최대 커피 생산업체 JDE피츠, 가격 30% 인상 예고아라비카 원두 가격 올해 80% 넘게 올라브라질·베트남 등 주요 산지, 기후변화로 작황 악화
내년 커피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커피 생산업체 JDE피츠(JDE Peet‘s)를 비롯한 브라질 주요 커피 생산업체들은 내년 초부터
한국소비자원, 5일 커피전문점 가격 및 표시 실태조사 결과 발표소비자 "아메리카노 2000원대 적정"…업체 600원대 높여 책정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이 국제 원두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을 저울질 하는 가운데 소비자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커피값과 실제 평균 판매가 차이가 최대 32.4%인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인기 메뉴인 아메리카노의 소비자의 기대
국내 1위 인스턴트커피 제조사인 동서식품이 가격 인상을 하면서 커피값 도미노 인상이 우려된다. 업계 안팎에서는 동서식품의 경쟁사뿐 아니라 커피전문점에도 영향을 미쳐 ‘커피플레이션(커피+인플레이션)’이 확산할 것이란 전망이다. 일각에선 연말 성수기를 노린 국내 식음료업계가 잇달아 가격인상 대열에 합류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
70년대 하이틴 스타 이승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톱스타 배우였던 이승현이 등장했다.
이날 이승현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전단지를 돌리는 근황으로 눈길을 잡았다. 그는 "지금 전단 홍보하고 있다. 커피값이 싼 테이크아웃 가게를 오픈했다. 전집은 전집대로 하고 그 옆에 카페도 열었다"며 자신의 가게를 홍보했다.
앞서
편의점 업계가 먹거리 가격이 부담을 낮춘 실속형 구독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최근 물가가 치솟자 알뜰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 내 구독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이 서비스는 포켓CU에서 10여 종의 상품 카테고리 중 원하는 품목의
서울에서 2시간 남짓,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 강원도. 그런데 도대체 뭘 해야 잘 놀았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나 싶은 여행지도 강원도다. 강릉, 속초 등 동해 바다는 이미 질리도록 봤다.
그러다 문득 평창이나 가볼까 했다. 대학 시절, 겨울방학이면 ‘달방’(스키장 앞에 월세를 내고 한 달 내내 묵는 숙소)을 잡은 친구와 참 많이도
인터뷰를 위해 이장우(69) 박사를 만난 곳은 압구정동의 한 스타벅스였다. 커피값을 누가 낼지를 두고 잠깐의 실랑이가 오갔지만, 그는 익숙하게 휴대폰을 꺼내 스타벅스 앱의 사이렌오더(온라인 주문)로 상황을 정리했다. “강의가 많아 늘 서두르다 보니 주문조차 빨리 나오는 방법을 찾아두었습니다. 메뉴마다 걸리는 시간을 파악한 거죠(웃음).” 곧 일흔을 앞둔
제3의 장소라는 표현이 있다. 집(제1의 장소)과 직장(제2의 장소)이 아닌 마음 편한 어떤 곳을 뜻한다.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 없이 푹 쉬고 싶은 장소다. 모두의 꿈이기도 할 것이다.
마음 편하게 교류를 촉진하는 제3의 장소
제3의 장소가 필요하다는 말은 집과 직장이 불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집에 있으나 직장에 있으나 어떤 ‘역할’을 해
개항 이후 인천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문화와 유행을 선도했던 신포동. 지금은 구도심이 된 이곳 신포동에 30여 년간 자리를 지키며 인천시민의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LP 카페 ‘흐르는 물’이 있다. 따뜻한 LP 음악 사이로 손님 한명 한명과 담백하면서도 다정한 인사를 나누는 안원섭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쪽 벽을 가득 채운 LP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