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의 장본인 최순실 씨 딸 정유라(21) 씨의 집에 괴한이 침입, 흉기를 휘둘러 정 씨의 지인인 마필관리사 A씨가 다졌다. 출동한 경찰은 이 괴한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조사 중이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정유라 씨가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M
#. 2년 전 실직한 이모(부산 거주) 씨는 재취업에 실패하면서 마땅한 자리를 잡지 못해 방황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시절 동창으로부터 취업 제안을 받게 됐다.
검정 중형세단과 말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고교동창에게 이끌려간 곳은 다단계 회사. 스마트폰과 관련한 IT업체라는 말만 믿고 간 이 씨는 망설였지만, 결국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이 씨는
경남 창원의 한 골프장에서 40대 주부를 납치,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심천우와 강정임이 범행 9일, 공개수배 6일 만에 검거된 가운데 경찰 조사에서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4일 수사결과 중간발표에서 “지난달 24일 피해자 A씨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A씨의 시신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협력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시정연설을 통해 “역대 가장 빠른 시기의 시정연설이자 사상 최초의 추경시정연설이라고 들었다”며 “국회와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 하고자 하는 저의 노력으로 받아들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일자리를 늘려 성장을 이루는 경
미국인의 신용카드 빚이 1조 달러(약 1136조 원)를 다시 넘어섰다.
9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7일(현지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기준 미국인의 신용카드 대출 잔액은 1조4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보다 6.1% 증가한 것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직후인 2009년 1월 이후 가장 많다.
연준은 작년 12월 기준
연간 총 소득보다 갚아야 할 빚이 많은 가구의 원리금 강제상환이 현실로 다가왔다. 정부가 총체적상환능력 심사시스템(DSR)의 연내 도입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A은행 개인고객부 여신 담당자는 6일 “DSR가 정부가 예고한 기준치인 80%를 훌쩍 넘어 100% 이상 가구도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대출자들은 최악의 경우 강제상환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신용카드 빚이 최근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가뜩이나 경기 회복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 상황에서 미국 경제에 복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미국 신용카드 빚이 최근 3개월간 약 180억 달러(약 20조원) 불어나 금융위기 발발 직전인 2007년 이후 최대 증가폭
“그래, 골프가 꼭 집사람 같아.”
무슨 의미일까. 골프가 즐거운 것은 집에 365일 동거하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점이 적지 않다.
인연을 맺으면 끊기가 쉽지 않다. 그게 부부 연(緣)이다. 골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던 사람이 골프에 빠져들면 금방 예찬론자가 되는 것과 비슷하다. 모태 싱글로 있다가 결혼을 하면 ‘이렇게 좋은 것을 왜 안 했지’
꿈을 향한 도전은 가슴 뛰는 일이다. 그리고 고민의 연속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일이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지, 꿈을 찾고 도전을 결정하는 순간에 자신에게 수없이 질문을 던지게 된다. 치열한 삶을 살 준비가 돼 있느냐고 스스로에게 재차 확인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도전’에는 꿈을 향한 설렘과 열정만큼이나
남편을 교통사고로 위장해 청부살해한 40대 여성은 숨긴 빚이 남편에게 들킬까봐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그는 미리 현장을 둘러보는 등 치밀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시흥경찰서는 지난 24일 살인 및 살인교사 등의 혐의로 강모(45·여)씨와 손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뺑뺑이 거래'를 통해 수백억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용산 전자상가 유통업체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손준성)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사 대표 정모(34)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B사 대표 김모(3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8월까지 일
래퍼 사이먼도미닉이 활동을 쉬고 있는 동안 카드빚이 늘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사이먼도미닉은 12일 관련업계와 방송가 등에 따르면 최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연해 “8개월 동안 일을 안하다보니 돈이 별로 없다”며 “카드 돌려막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 카드빚 때문에 돈이 없지만 돈에 쫓기는 스타일은 아니다
새해가 밝으면서 소비자들의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미국 자산운용 전문업체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는 4일(현지시간) 올해 꼭 갖춰야 할 네 가지 습관을 소개했다.
먼저 피델리티는 자신의 지출성향을 파악하라고 조언했다. 지출습관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돈 역시 모으기 어렵다는 것이다. ‘민트닷컴’처럼 개인 경비사용 내역을 파악해주는 앱을
[이런일이]
카드빚 문제를 추궁하는 부모를 살해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시신과 집에 불까지 지른 30대 아들에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이효두)는 존속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33)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국가나 사회가 보호해야 할 최상의 가치"라며 "특히 어머니와 아버지를 차례
카드빚 때문에 말다툼을 벌이다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효두 부장판사)는 12일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모(32)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박씨가 자신을 돌봐주고 아껴준 부모를 무참히 살해했을 뿐만 아니라 범행 은폐를 시도하는 등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킬 필
회사원 A씨는 오랜 꿈이었던 사업을 해 볼 요량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개인 사무실을 열었다. 그러나 사업은 뜻처럼 되지 않았고 경제 위기와 맞물려 빚만 늘어가는 상황이 되었다. 이때 그를 구원해 준 건 개인회생 제도.
개인회생을 통해 A씨는 성실히 빚을 갚아나가고 있었지만, 도중에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는 바람에 또다시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최근 5년간 카드빚을 갚지 못해 부동산을 압류당한 사례가 2464건으로 집계됐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삼성, 하나SK, 우리, 롯데, 신한카드 등 5개 카드사로부터 제출받은 '카드대출 부동산 압류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464건의 부동산이 압류됐다. 연체 대출 금액은 153억원이었다.
강
국민 1인당 42만원
올해 국가채무 이자가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 2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국민 1인당 42만원 정도를 부담하는 셈이어서 온라인에서는 정부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6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4∼2018년 국가채무관리계획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예산에 국가채무(중앙정부 채무) 이자 비용으로 21조2000억원을 책정했
카드빚 때문에 부모 살해한 패륜아
30대 청년이 부모를 살해한 후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원인은 2000만원의 카드빚 때문이었다.
7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부모를 살해한 뒤 시신을 방치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박(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경 성북구 정릉동의 한 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