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이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28일 세월호 사고 보고 시각 조작 및 대통령훈령 불법 변경 사건 관련자들을 재판에 넘기며 수사의 전제가 된 세월호 7시간 의혹을 자세히 밝혀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본관 집무실로 출근하지 않았고 관저에 머물러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골든타임'이 지난 이후에야 최초 보고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당일 오후에는 '비선 실세' 최순실(62) 씨와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서 사고 관련 회의를 한 정황도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허위공문서작성죄 등 혐의로 김기춘(79)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장
◇“임대 끝나고 나서 선박 매입할 시기와 금액까지 제시하라더니 이제와서...”
서울시가 시에서 소유한 한강 유람선을 운영하는 업체에 대해 갑질을 벌이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임대사업자의 임대료 상승 압박으로 임차인이 내몰리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으로부터 영세업체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오히려 이같은 부당 행위에 직접
자유한국당은 6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성폭력당으로부터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충남지사 후보를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것이 민주당이 충격에 빠진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하는 최소한의 조건이자 도리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
해양수산부는 올해 1월 15일 동중국해에서 발생한 유조선 산치호(SANCHI) 침몰사고와 관련해 국내 연안의 바닷물 수질분석과 국내에 유통되는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이상이 없다고 26일 밝혔다.
해수부는 유조선 침몰지점에서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제주도 쪽으로 북상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이달 7일 국내 최남단 해역의 바닷물을 채취해 수질분석을 실
유난히 추운 올겨울, 따뜻한 남쪽 나라가 어느 때보다 그립다. 따뜻한 곳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아직 대중에게 덜 알려져 ‘숨겨진 보물’ 같은 남태평양 팔라우는 어떨까. 팔라우는 가족 여행지로 인기 높은 괌, 사이판 등과 비슷한 분위기이지만 비교적 개발이 덜 된 청정자연을 지니고 있어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다. 물가도 저렴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5일 대한상의를 방문해 “지난 예산국회 때 저희 당이 법인세 인상을 막지 못한데 대해서 사과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기업인들을 만났다. 한국당 측에서는 함진규 정책위의장과 김용태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추경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
해양수산부는 15일 동중국해에서 발생한 유조선 상치(SANCHI)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국내 연안에 대한 오염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다만 남중국해에서 조업 중인 우리 선박들이 어획한 수산물에 대해 정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강용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15일 동중국해에서 발생한 유조선 상치호 침몰사고
배우 장서희가 ‘아는 형님’ 성공을 예감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장서희가 출연해 ‘아는 형님’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장서희는 “‘아는 형님’ 1화부터 본 사람으로서 잘 될 줄 알았다”라며 “절실한 사람이 많았다. 절실함은 아무도 이길 수가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21일 필리핀에서 여객선이 침몰해 4명이 사망하고 88명이 실종된 가운데 피해 승객 중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이날 필리핀에서 발생한 여객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필리핀 당국은 여객선에 외국인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비공식 확인해왔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필리핀대사관은 현지 관계기관과 협조해 최종 탑승객 명단 확보
21일 필리핀 해상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258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최소 4명이 숨지고 88명이 실종됐다. 166명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마닐라 동부 약 70km 해상에서 여객선 'MV 메르크라프트3'이 전복돼 가라앉아 4명이 사망했으며 88명이 실종됐다.
사고 현장에는 해안경비대와 해군이 출동해 민
정부가 가해자의 고의나 과실로 안전사고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액의 3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경주마우나오션 리조트 붕괴사고, 세월호 침몰사고, 현 정부에서도 발생한 낚싯배 침몰사고와 같이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과실로 피해가 발생하면 엄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태세다.
국회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는 19일 오
인천 소청도 남서방 공해 상에서 아프리카 토고 선적의 상선이 침몰해 선원 3명이 실종됐다.
4일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인천시 웅진군 소청도 남서방 54마일 공해상에서 1321톤급 토고 선적 상선 침몰 신호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상선에 타고 있던 선원 10명 중 7명이 구조됐고, 나머지 3명은 실종 상태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 시한 내에 처리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정치권에서 정파적인 관점을 넘어서서 우리 경제의 호기를 살려나가자는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새로 출범한 정부가 대선 때 국민께 드렸던 공약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침몰사고에 긴급대응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1분 위기관리비서관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고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 아래에서 해경·해군과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이날 오전 6시 12분께 인
지난해 7월부터 우리 경제는 중국의 사드 보복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사드 보복이 풀리기도 전에 중국 첨단산업이 우리 경제에 공습을 시작했다. 중국 기업들은 내년부터 메모리 반도체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주도권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격의 주요 목표다.
중국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 향후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서울 아파트 값이 오른 이유는 분명 있다.
거래량이 반 토막 났는데도 가격이 왜 오르는지 다들 의아해 하고 있지만 원인은 구매수요 증가였다.
무슨 소리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그렇다. 신문·TV 할 것 없이 매매량이 급감하고 있다는
기사를 내 놓고 있는데 집을 사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하니 선뜻 납득이 안 갈 게다
기자는 고달프고 언론은 괴롭다. 바꾸어 말해도 마찬가지다. ‘지금 여기’에서 벌어진 일과 현상을 사실 그대로 보도하고, 시대의 현안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대중과 논의·토론해야 하는 언론의 생명은 신뢰다. 그런데 신뢰는 이미 심각하게 훼손됐고, 믿을 수 없는 보도와 의심스러운 논평에 대한 조롱과 비하가 차고 넘친다.
요즘 대중은 ‘기레기(기
친애하는 정세균 의장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이곳 국회 본회의장에서 말씀 드릴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미국민을 대표해서 한국민께 연설할 수 있는 특별한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머무는 짧은 시간 동안 멜라니아와 나는 따뜻한 환대에 감명 받았습니다. 어젯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청와대에서 있었던 멋진 연회에서 우리를 극진히 환대해주셨습
오는 4일(토요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결방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4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이던 '그것이 알고 싶다'가 결방하고, 파일럿 프로그램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그간 온라인에서 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는 김어준과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