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최고등급 S 획득지역 상생·친환경 기반 사회공헌 성과 인정
HS효성첨단소재가 25일 오전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의 지속성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그린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 주관으로 그린경영, 품질경영, 안전경영 등 9개의 테마별로 경영성과와 수행실적이 우수한 기업 및 기관 단체에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평가 대상 13개 상장 계열사 중 12개사가 통합 A등급 이상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통합 A등급 이상을 받은 계열사는 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퓨처넷, 현대이지웰,
KB증권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한 '기후 프레스크(Climate Fresk)'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후 프레스크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기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보고서를 기반으로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시각적으
카카오뱅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진행한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Save Race)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총 5000명의 참가자가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가양대교까지 왕복 10km 구간을 함께 달렸다.
세이브 레이스는 환경 보호와 기부를 결합한 국내 대표 친환경 마라톤 행사다.
교보증권은 친환경 캠페인 ‘그린레이스 모아모아 챌린지’가 1000만 포인트 목표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6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탄소 저감 활동 3291건에 참여하며 친환경 실천에 동참했다.
올해는 참여 범위를 넓히기 위해 ‘모아Ⅰ’과 ‘모아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압구정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2025 해피무브'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100명의 '2025 해피무브' 단원들은 7월부터 두 달간 △울진 산불 피해지역, 진천 미호강 단체 봉사 △국내 및 싱가포르·스위스 친환경 랜드마크 탐방 △국제기구 IUCN 등과 연계한 환경 전문가 특강 △현대차그룹 신규 CSR 아이
현대홈쇼핑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친환경대전’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ESG 종합 박람회로, 현대홈쇼핑이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기간 현대홈쇼핑은 자체 ESG 마스코트 캐릭터 '눈곰이
예산 14.1조·전년 대비 8.7%↑…기금 1.8조·0.9%↓전기차 구매보조금 단가 유지…물관리 역대 최대규모前정부 추진 기후대응댐 미반영…"전체 사업 재검토"
환경부 내년 예산·기금 총지출이 16조 원 수준으로 편성됐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 전환 시 추가 보조금을 주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됐다. 전임 정부가 추진한 기후대응댐 예산은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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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신설된 ‘잔반 제로’ 항목을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실제 단체급식 사업장에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친환경 활동 장려 제도다. 전자영수증 발급·다회용기 사용·친환경 제품 구매 등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국민들에게 실적에 따라 연
교보증권은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제4회 그린레이스 모아모아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챌린지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교보증권 ESG 경영 목표인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그린레이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포인트를 적
롯데월드타워는 내달 6일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에서 도심 속 이색 스포츠 대회 '2025 롯데 아쿠아슬론'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여름 열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수영과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을 결합한 대회다. 시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
신세계푸드가 국립수목원 내 ‘맛있는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1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일대에서 국립수목원 내 생물을 직접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정원 조성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역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습지생태원 일대에서 외래종 유해식물 제거 및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간 기업과 시민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사회 환경 보전
남양유업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전국 단위의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며 실천 중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올해부터 전국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 생태계 보호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5월 천안공장은 천안시와 함께 ‘하천가꾸기 사업’에 참여해 공장 인근의 원성천과 승천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롯데백화점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대표 ESG 캠페인 ‘리얼스(RE:EARTH)’ 를 중심으로 친환경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UN)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1987년부터 매년 대륙별로 개최국을 선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28년 만에 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한 ‘친환경·탄소중립 캠페인’ 행사를 29일 개발원 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술 확산과 이에 따른 에너지 소비 증가, 환경 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이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고양축산농협이 젖소농장 벽화 그리기 행사를 통해 축산농장 이미지 개선과 동물복지 인식 제고에 나섰다.
22일 농협경기본부와 고양축협에 따르면 21일 고양시 구산동 소재 젖소농장에서 ‘예쁜 농장,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벽화를 통해 동물복지와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파하고,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오리온은 6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그룹 차원의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월 윤리경영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윤리규범’을 선포한 이후 진행하는 첫 글로벌 친환경 활동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국내외 법인의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한국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