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은 현재 개발 중인 데이터센터가 세계 최고 권위 ESG 평가기구 ‘GRES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에서 ‘만점’ 평가를 받으며 최고등급 ‘5스타(Five-Star)’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람코는 데이터센터가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 시
이스트강과 허드슨강을 양쪽에 끼고 길게 뻗은 뉴욕시. 록펠러 센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 ‘이름값’하는 빌딩이 빼곡히 늘어선 뉴욕 거리를 걷다 보면 건물 출입구에 붙어 있는 ‘딱지’가 눈에 띈다. 하얀 종이엔 알파벳(A~D)과 숫자가 나란히 적혀 있다.
바로 ‘에너지효율 등급(Building Energy Efficiency Rating)’ 표시다.
한화그룹 본사 사옥이 친환경 빌딩으로 인정됐다. 한화그룹 사옥은 45개월간 보수 작업을 거쳐 2019년 11월 태양광 패널을 접목한 친환경 빌딩으로 재탄생했다.
한화그룹은 14일 올해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가 주최한 '2021 Tall + Urban Innovation' 콘퍼런스에서 리노베이션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한 29개 부문 대
부동산 투자에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가 중요한 가치 평가 요소로 자리잡았다. 해외 투자를 받을 때도 해당 건물이 친환경적으로 운용되는 지가 중요해졌다. 해당 건물이 얼마나 친환경적으로 운용되고 있는가에 따라 자산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14년 18조 달러였던 글로벌 ESG 투자 규모는 2030년 100조 달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인 삼표그룹이 친환경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부산물과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건설기초소재로 활용, 자원재활용과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10일 삼표그룹은 각종 산업 부산물을 건설기초소재로 자원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표그룹 계열사로 충남 보령ㆍ당진과 전남 여수 3곳에서 플라이애시(Fly Ash) 공장을 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1일 한국남동발전(Aa2/안정적)이 발행할 예정인 미 달러화 표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a2’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전망은 ‘안정적’이다.
무디스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을 신재생에너지, 오염방지 및 통제, 육상 및 해양 생물다양성 보존, 친환경 빌딩과 관련한 신규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또는 기
넥센타이어의 중앙연구소인 '더 넥센 유니버시티(THE NEXEN univerCITY)'가 2019년 제37회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았다.
29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더 넥센 유니버시티'는 서울 마곡 산업단지에 있는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연구동과 사무동을 포함한 2개 동으로 지난 4월 완공됐다.
건물 외부에는 타이어 트래드 문양
무디스는 9일 한국가스공사(Aa2/안정적)가 발행할 예정인 미 달러화 표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a2’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전망은 ‘안정적’이다.
무디스에 따르면 해당 채권은 ‘(P)Aa2’ 신용등급이 부여된 가스공사의 110억 달러 규모 기존 중기채(MTN‧Medium-term Note) 프로그램 하에 발행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동 채권 발행
국내 유리산업의 선두주자 한글라스가 친환경 트리플 로이유리 제품인 ‘쿨-라이트 익스트림 70/33II’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급 현장은 계약규모 2600㎡ 물량에 해당하는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로 지하 5층부터 지상 15층 규모의 건물이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은 올해 6월 개관 예정인 현대적인 콘셉트의 비즈니스호텔로 오라카이 호텔&리조트
미래에셋대우는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마중가 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투자금융본부가 주도한 본 거래의 매입가는 약 1조원 을 웃돈다. 현지 대출을 제외한 에쿼티 투자금에 대해 미래에셋대우, 유럽 운용사 아문디 이모밀리에(Amundi Immobilier)가 공동 투자할 예정이다.
2014년에 세워진 '마중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여의도 FKI타워(전경련 빌딩)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외국계 부동산 기업이 FKI타워의 자산관리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BRE코리아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FKI타워의 임대 수익성과 자산가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KI타워는 여의도 업무지구 중심에 위치한
롯데그룹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신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고용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 활발한 사회공헌 및 상생활동, 환경경영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와 신뢰도 높은 상품정보, 전문성 있는 조언을 제공하
롯데월드타워가 총 124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해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보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에 올들어 118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한데 이어 이달 테슬라 전용 급속 충전소인 ‘테슬라 슈퍼차저’ 6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18년 6
롯데월드타워가 세계 최초로 완공과 동시에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로부터 세계적 친환경 빌딩 인증인 LEED 골드등급을 취득해 인증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미국의 그린빌딩협의회(USGBC)에서 개발한 친환경 건축물 평가 및 인증제도다. 건축물의 자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가 부각되면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 주택’ 등 친환경 건축물이 건설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 역시 오는 2025년까지 제로에너지 주택 건축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 같은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토부는 서울 장위4구역 주택재개발과 천호동 가로정비지
대우건설이 지난 24일 ‘대우건설 비전 2025’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우건설 10년 후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대우건설이 발표한 신(新)비전은 ‘For the People & Better Tomorrow’로 ‘인류와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대우건설은 2025년까지 ‘글로벌 인프라&에너지 디벨로퍼(Glo
대우인터내셔널은 29일 사옥 ‘동북아무역센터(NEAT Tower)’가 친환경 건물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동북아무역센터는 미국의 환경단체인 그린빌딩위원회(USGBC)에서 인증하는 친환경 건물인증 ‘LEED’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
친환경 건물인증제도인 LEED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미국의 친환경 건물 인증제도로서, 건물의 에너지와 수자
한글라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진주 신사옥에 친환경 로이유리 제품인 ‘쿨-라이트 익스트림(Cool-lite Xtreme)’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주혁신도시에 신사옥을 건설하고 있다. 이곳에 공급되는 한글라스의 쿨-라이트 익스트림은 판유리의 한 쪽면을 3겹의 은막으로 코팅한 트리플 로이(Triple Low-E
강남 중심에서 방치돼 있던 국유지가 친환경 빌딩으로 탈바꿈해 정부재산을 한층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획재정부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8일 삼성동 154-1번지 외 2필지에 소재한 국유지 위탁개발건물(공식명칭 ‘나라키움 빌딩’)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빌딩은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사용될 예정인 삼성동 나라키움 빌딩은 캠코가 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여의도 신축회관 부지에서 무재해를 기념하고 남은 기간 안전시공을 기원하는 상량(上樑)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량식은 건축물의 골격이 어느정도 갖춰진 다음 지내는 의식으로 기둥을 세우고 보(수평 부재)를 얹은 다음 마롯대(상량)을 올리는 것에서 유래됐다.
이날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착공 후 160만 시간 무재해 기록 달성을 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