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라스, LH 신사옥에 로이유리 ‘쿨-라이트 익스트림’ 공급

입력 2014-06-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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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진주 신사옥에 친환경 로이유리 제품인 ‘쿨-라이트 익스트림(Cool-lite Xtreme)’을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주혁신도시에 신사옥을 건설하고 있다. 이곳에 공급되는 한글라스의 쿨-라이트 익스트림은 판유리의 한 쪽면을 3겹의 은막으로 코팅한 트리플 로이(Triple Low-E)유리다. 단열성능은 물론, 뛰어난 태양열 차폐성능을 갖춘 고기능ㆍ고효율 유리로 에너지 절감에 최적화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쿨-라이트 익스트림이 적용될 LH 신사옥은 지하 2층, 지상 20층 규모로 연면적 13만9295㎡에 달한다. 이는 쿨-라이트 익스트림이 적용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빌딩이다.

한글라스는 초에너지절약형 빌딩인 LH 신사옥에 쿨-라이트 익스트림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대외적인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고 자평했다. 또 한글라스는 향후 친환경 빌딩 건설을 위한 건축용 판유리 시장에 ‘초에너지절약’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한글라스 기술영업팀 박재연 이사는 “진주혁신도시의 랜드마크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할 친환경 빌딩이 될 LH 신사옥에 쿨-라이트 익스트림을 공급함으로써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성능과 친환경, 신뢰성을 모두 갖춘 제품을 통해 판유리 시장에서 한글라스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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