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차기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민갑룡 경찰청 차장은 "국민이 바라는 경찰로 거듭나야 하는 중대한 시기에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전했다.
민 차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경찰청장 임명제청 동의 안건을 심의한 경찰위원회 회의에 출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경찰위원회는 경찰법에 명시된 경찰청장 임명 절차에 따라 이날
경찰의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할 기구가 출범했다.
경찰청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진상조사위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찰개혁위원회가 지난달 경찰의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할 별도의 기구 구성을 권고하자 경찰청이 수용해 꾸려졌다.
진상 조사대
김부겸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경찰청을 찾아가 고위직 승진자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한다. 장관이 외청인 경찰청을 찾아 승진자 임명장을 전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일 행안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튿날인 3일 오전 경찰청에서 열리는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이주민 인천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과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
검찰과 경찰, 국세청 등 이른바 3대 사정기관이 마침내 진용(陣容)을 갖췄다.
실제로 이들 사정기관은 최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고위직 인사를 단행함에 따라 향후 새 정부가 내걸고 있는 국정운영 계획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첫 정기인사에서 대규모 인적 쇄신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검찰의 경우 (새 정부가
경찰청 차장에 박진우 경남지방경찰청장(치안감)이 내정됐다.
정부는 26일 박진우 경남지방경찰청장(치안감)을 경찰청 차장(치안정감)으로 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4명의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경찰청 차장과 서울·인천·부산·경기남부경찰청장, 경찰대학장 6명이다.
인천지방경찰청장에
경찰청 차장에 박진우 경남지방경찰청장(치안감)이 내정됐다.
정부는 26일 박진우 경남경찰청장을 경찰청 차장(치안정감)으로 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또 이주민 경찰청 외사국장은 인천지방경찰청장으로, 조현배 경찰청 기획조정관은 부산지방경찰청장으로 각각 승진과 함께 내정됐다.
반면 서울지방경찰청장은 현 김정훈 청장이 그대로 맡
정부는 19일 서울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에 김정훈 충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을 승진 내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경찰 치안정감·치안감 인사를 발표했다.
김귀찬 경찰청 보안국장은 이철성 경찰청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경찰청 차장으로, 허영범 대구청장은 부산청장으로 임명돼 모두 3명이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또 치안정감 6개 보직 중 경기남부·인천경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9일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연다.
안행위는 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 내정자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의결했다. 증인 채택 등과 관련해선 여야 간사 간 협의를 통해 12일까지 결정키로 위임했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청문회 당일 채택키로 했다.
안행위는 논문표절, 음주운전 사고 전력, 경남경찰청장 재직 당시인 2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신임 경찰청장에 이철성 현 경찰청 차장을 내정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내정자는 순경으로 경찰에 임용돼 간부후보생 시험을 거쳐 치안정감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라며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공식 휴가 중이지만 경찰청장 인사를 서둘렀다. 강신명 현 경찰청장의 임기가 다음달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신임 경찰청장에 비(非)경찰대 출신인 이철성(58) 현 경찰청 차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 34년 만에 경찰청장에 오르게 됐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철성 내정자는 순경으로 경찰에 임용돼 간부후보생 시험을 거쳐 치안정감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라면
서울경찰청장 이상원
경찰 고위직 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이상원 경찰청 차장이 서울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이 차장의 내정은 비(非)경찰대 출신의 상징적 존재감 유지, 경찰 고위직 인사관행이었던 '조정 정년제' 폐지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2일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고위직 인사의 특징은 단연 경찰대
정부가 지난 22일 단행한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인사에서는 경찰대 출신의 조직 장악이 눈에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안총감인 경찰청장을 포함한 치안정감 이상 고위직 7명의 절반 이상을 경찰대 출신이 차지한 것이다.
강신명 경찰청장(2기)과 김치원 인천청장 내정자(1기), 정용선 경기청장 내정자(3기), 이상식 부산청장 내정자(5기) 등 4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이상원 경찰청 차장이 전보·내정됐다.
정부는 22일 이러한 내용의 치안정감 전보·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경찰청이 전했다.
이 내정자 외에 나머지 치안정감 5자리는 모두 현직 치안감이 승진·내정됐다.
부산청장에 이상식 대구청장, 인천청장에 김치원 경북청장, 경기청장에 정용선 경찰청 수사국장, 경찰청 차장에 이철성 청와대 치안비서관, 경
경찰대학(학장 황성찬 치안정감)은 2016학년도 신입생 최종합격자 100명(남 88명, 여 12명)을 14일 발표했다.
경찰대에 따르면 최종합격자들은 4개월에 걸쳐 치른 1차시험(20%)과 2차시험(체력검사 5%, 면접시험 10%), 학교생활기록부 성적(15%),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50%) 등을 반영해 선발됐다.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66.6대 1에
강신명 경찰청장이 연말 인사철을 앞두고 외부 인사 청탁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강 청장은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사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인사 관련 외부 청탁 사례가 우려된다"며 "청장이 인사권자로서 결코 휘둘린 적이 없으며, 청탁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오히려 불이익이 갈 수 있다"고 경고한 것
여경들이 화제다. 아무도 잡지 못했던 절도범을 끈질긴 노력 끝에 검거하고, 자살하려는 사람을 끌어안아 살렸다. 남자 경찰관들과 다른 모습으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여경들의 활약이 감명 깊고 흐뭇하다.
부산 중부경찰서 남포지구대 차민설 순경은 2주일 전 자갈치시장 안벽(岸壁)에서 “아들이 세상을 떠나 살기 싫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