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사는 이 모 씨는 평소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약속을 잊는 등 깜빡거리는 일이 많았다. 지난 가을 이 씨는 주민센터를 방문했다가 치매 선별검사를 받고 인지저하 진단을 받았다. 현재 이 씨는 송파구치매안심센터로 연계돼 인지 훈련 등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서울 송파구가 고령화와 치매 환자 증가에 대비해 직접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하며 치매
추운 겨울에 치매에 걸린 70대 노모를 알몸 상태로 내쫓아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여성이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전주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지난달 18일 존속학대치사 혐의로 법정에 선 A 씨(49·여)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 씨에 무죄를 선고한 1심 재판부의 판결을 뒤집은 결과다.
A 씨는 20
고령자의 10명 중 8명 이상은 간병·치매보험이 없어 간병위험 대비가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보험개발원이 지난해 보험통계를 분석한 결과, 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간병·치매보험에 가입한 65세 이상 고령자는 161만 명으로 가입률이 17.9%에 그쳤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가 27.2%로 가입률이 가장 높았고, 치매가 본격적으로 늘
코스닥 지수는 지난 한 주간(10월 16~20일) 66.24포인트(7.93%) 하락한 769.25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외국인 투자자 홀로 3420억 원어치를 팔아치웠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01억 원, 703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다보링크, 47.66% 올라 2330원 마감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다보링크(47.6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치매담은다(多)사랑보장보험V2'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치매보험에 신규 특약 3가지를 추가해 개정된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중증장기요양 생활자금 뿐만 아니라 업계 처음으로 경증장기요양 생활자금을 종신토록 보장(해당특약 가입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증장기요양(1~5등급) 또는 중증장기요양(1~2등급) 판
BGF리테일은 경기도 평택시 신평동에 위치한 평일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주제로 한 아동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BGF리테일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등이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평일초등학교를 둘러싼 약 45m 구간의 외벽에 길을 잃거나 기타
초기 치매 환자 인지기능 악화 속도 27% 낮춰미국서 연 3500만 원…일본 가격은 연말 발표 예정유럽·중국에도 승인 요청 중
치매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가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정식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일본 규제 당국의 허가도 받아냈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일본 에자이와 미국 바이오젠이
SK하이닉스는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돕기 위해 배회감지기 ‘행복GPS’ 단말기 2800대를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올해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GPS는 GPS가 내장된 손목시계형 단말기다.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위치를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실종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무상으로
한국에자이는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극복 및 질환 인식 개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2018년 한국에자이는 중앙치매센터와 ‘온국민 치매공감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중증화 막는 것이 최선 치료···운동·식습관 관리해 예방 중요매년 9월21일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자 ‘치매 극복의 날’
치매는 기억력을 비롯해 지적 능력의 감퇴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일으키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 고령화로 치매 환자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의 ‘대한민국 치매현황 2022’ 보고서에 의하면 65세 이상 치
한국에자이가 9월 21일 세계 치매의 날을 맞아 SK텔레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자이 본사에서 15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 이준호 SK텔레콤 부사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소재현 법무법인(유한) 바른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편의점 내부 테이블
KDB생명은 치매 진단부터 치료 지원 전 과정에 따른 단계별 보장(해당 특약 가입 시)에 초점을 맞춘 ‘(무)버팀목치매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KDB생명 ‘(무)버팀목치매보장보험’은 인구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급증하고,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치매 보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신규 담보를 개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스코텍과 아델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공동개발 중인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ADEL-Y01’의 임상1a/b상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미국에서 진행될 이번 임상시험은 정상인과 환자를 대상으로 ADEL-Y01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1a상에서는 정상인 40명을 대상으로 단일용량상승시험(SAD: single asce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대유에이텍 홀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유에이텍은 전일 대비 151원(29.84%) 내린 335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유에이텍은 전날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1억161
경기 수원특례시 영통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뇌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KT IT서포터즈(KT 강남서부광역본부 ESG추진팀)와 연계해 로봇·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체험-색칠로 체험하는 증강현실 △카
서울 서초구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가입(2기)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고령화와 관련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해 노력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로써 구는 2027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앞서 구는 2020년 네트워크에 처음 가입한 후 지난해까지 8대 영역 63개
대한치매학회는 18일 뇌파 측정기기(뇌파계)를 치매와 파킨슨병 진단에 활용한 한의사의 진료가 적법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에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치매학회는 “치매는 뇌세포가 파괴되면서 기억력 등의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라며 “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해 뇌졸중에 의한 혈관성 치매, 파킨슨병 등 100여 가지가 넘
인천광역시는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의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됐고 27일 밝혔다.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의 ‘그린리모델링’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 노후화되면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해짐에 따라 에너지 성능향상, 효율
지난 1월 배우 윤정희 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향년 78세로 작고했다. 윤 씨는 10여 년을 알츠하이머병으로 투병했는데, 아이러니컬하게도 16년 만의 복귀작이자 마지막 작품이 된 2010년 영화 ‘시’에서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고 인지 장애를 겪는 역을 맡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얼마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승인 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