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동시에 치매 인구 100만 시대를 맞이했다. 대한치매학회는 현재 우리나라 치매환자는 105만여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한 명(10.2%)이 치매환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치매인식조사에 따르면 50대 이상부터는 치매를 암보다 더 공포스러운 대상으로 여기지만,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최근 들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 환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0∼2014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병원을 찾은 건강보험 진료 인원이 2010년 2만4000명에서 2014년 10만5000명으로 급증했다. 해마다 평균 43.9%씩 늘어 4년 만에 4.2배가 됐다.
경도인지 환자가 급증한 배
국가치매관리위원회가 ‘치매예방수칙 3ㆍ3ㆍ3’과 ‘치매예방운법’을 발표해 화제다.
국가치매관리위원회는 12일 ‘치매예방 10대 수칙’을 대산할 ‘치매예방 수칙 3·3·3’을 발표했다. 기존 수칙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좀더 쉽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마련한 것이다. 치매예방수칙 333은 3권(勸)·3금(禁)·3행(行)이다. 세 가지를 즐기고,
보건복지부는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 2014년 제1차 회의를 열고 장기요양 5등급(치매특별등급) 추진경과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국가치매관리위원회는 치매관리법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건강보험공단, 중앙치매센터 등 노인·치매 관련 협회 관계자 14명으로 구성됐다.
장기요양 5등급은 지난 7월 1일 일상생활 수행에 어
복지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 발표
“실차·VR 운전능력 객관평가 도입… 2026년 시범 운영, 조건부 면허 연계”
“의사진단 중심 탈피… 운전능력 진단시스템 2026년 시범 적용”
정부가 치매 환자와 고령자의 일상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운전 능력 진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단순 의학 진단이 아닌 실제 운전
“네, OO반점입니다.” “짜장면 하나 하고요. 그… 음… 짜장면이랑 항상 같이 다니는 그거 있잖아요. 그게 뭐더라?” 어느 날 중국집에 배달 주문을 걸었는데, 짬뽕이라는 단어가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다. 차 키를 집에 두고 나서거나, 통화하면서 휴대폰을 찾거나,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깜빡깜빡 하는 횟수가 점점 늘고 있다. 나이가 드니 건망증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