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의 지지율이 7일 역대 최저치인 4%를 기록했다. 창당 이래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전국 성인 1004명에게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2%포인트 더 올라 50%로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최근 홍준표 대표 등 신임 지도부를 선출한 자유한국당은 10%였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은 제보조작 논란 커지며 내달 예정 전당대회 연기론 ‘솔솔’
원내교섭단체 야 3당이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다. 야 3당 공조의 길이 깨지면서, 향후 여당과의 관계 설정과 정국 운영 협조의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새 지도부를 선출하면서 보수 주도권을 놓고 경쟁 체제로 접어들었다.
한국당의 홍준표 신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장인 김관영 의원은 3일 문준용씨 취업특혜 증거조작 사건과 관련해 “당의 직접적인 개입이 있었는지에 관한 종합 결론은 이유미 씨의 단독범행”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한 뒤 “안철수 전 대표가 이 사건에 관여, 인지했거나 조작된 사실을 보여줄 어떤 증거나 진술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경고한다. 국민의당을 향한 거짓선동을 당장 멈추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선패배의 아픔에서 일어서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에 꿈에도 생각 못했던 이유미씨의 ‘문준용 취업특혜의혹 가짜제보사건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39)씨가 29일 구속됐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7시 50분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이씨를 구속했다.
서울남부지법 박성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사안이 중대해 도주
국민의당이 창당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 증거 조작 파문으로 ‘당 해체’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당은 피의자 문자를 공개하는 등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지 못한다는 비판과 함께 안철수 전 대표의 ‘소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검찰은 29일 허위 사실 유포 혐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민의당의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태에 대해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숨어있지 말고 나와서 국민 앞에 진실을 말하라”라고 촉구했다.
안민석·김성태 의원은 28일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국민의당 제보조작에 관한 입장은?’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안민석
문재인 대통령 아들 취업 특혜 의혹 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28일 오전 8시부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국민의당원 이유미씨(39) 자택,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한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이준서 전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 성북구 자택을 압수수색해 휴대폰과 PC 등을 확보했다. 그러나 국민의당사는 이번 압수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 조작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의 주거지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28일 오전 8시부터 이유미 씨의 주거지 등 5~6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와 함께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의 주거지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